후기

드디어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았습니다 ! 미스사이공 후기

미스사이공 브드웨이 뮤지컬! (저는 원래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한 여섯편 정도 뮤지컬 본 거 같네요 ! ) 


.


티켓은 투데이틱스로! . 50%해서 115달러.

처음보면 avsub 할인코드를 넣으면 10달러 할인! 

.

.



1.배우

캐스팅이 완벽했다 

완전 미쿡오빠 스타일의 남자야 흔하디흔하지만, 

키크고 여리여리하고 순진무구하게 생긴 베트남 여배우를 어디서 찾았을까…

.

.

2.자극 적인씬 

처음에 술집이 나오는데, 그 부분이 좀 야하다. 눈을 어디에다가 둘지 모르겠다.

그리고 키스도 참 많이한다 ㅋㅋㅋㅋㅋㅋㅋ 


3.헬리콥터 씬

와 ㅋㅋㅋ 헬리콥터가 진짜 무대에 나온다 ㅋㅋㅋ

좀 신기하고 어이없어서 봤다

진짜 무대 자체가 그냥 현장적이다.


4.노래 ost,넘버


뮤지컬을 보기 전에 원래 넘버를 대부분 다 듣고가는데..

이 뮤지컬은 무슨 넘버가 32개다 되있다.

그래서 넘버만 듣고가도 거의 90프로 이해할 수 있는데, 넘버말고 대사가 사실 많이 없는 거 같다.

즉, 다 노래로 이뤄지는 뮤지컬 !! 진짜 뮤지컬 보는 느낌이 확 - 든다! 


5.미국입장에서 쓴 뮤지컬이라는 비판 

사실 내용 설정 자체가 미국인이 베트남에서 많은 여인들을 임신시키고 그 후의 삶을 책임지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것이기에

그떄의 현실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나는 그떄의  그들의 행동에 대한 회의적인 인식이 담겨져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미국인의 시각이라는 것은 ..

철저하게 내 생각인데… 그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가 






.

.


안 좋았던 점 

.

.

1.좌석이 진짜 진짜 좁다

앞좌석과의 간격도 좁고 좌석도 좁다. 조그만한 나의 몸집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이다…

대체 덩치큰 사람들은 뮤지컬을 보라는거야 말라는거야?라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앞좌석과의 자리가 진짜 좁아서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때 정말 힘들다 .


음향이 좋지 않았다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맨 뒤에서 볼 때도 감동적인 음향이였는데…

1층 L14였는데 배우의 목소리가 좀 먹는 경향이있었고,

음향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먼 거리가 아니였는데 뭔가 먼 산 불보듯하는 느낌이였다.



.

.


오늘은 위키드 보러가는데 또 보고남길게요

투데이틱스 잘 모르시는데 로터리 떨어지거나, 로터리하는데 진빼고싶지 않은 분들 

줄서서 표사기 싫은 분들께 강추에요 ㅋㅋㅋㅋ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11-1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61 · 댓글 3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