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일 여행동안 봤던 뮤지컬/농구/야구

 

뉴욕양키즈 디비전시리즈 보고왔어요 ㅎㅎ

1루 2층자리였는데 한국돈으로 20만원정도 주고 예약했어요

미국 현지에서 티켓마스터로 예매했어요 ㅎㅎ

역전승해서 재밌었던 경기였습니다

미국은 스포츠경기도 쉴틈을 안주더라구요

비는 시간이 있으면 이벤트하고 영상틀고 정신없어요 ㅋㅋ



여행전에 예매해놓았던 위키드!

티켓마스터로 24만원정도 주고 예매했어요

약간사이드 4번째자리였는데 자리 정말 좋았어요

내용이해안될까봐 대본집도 찾아서 읽고갔어요 ㅋㅋㅋ

무대에 돈을 많이쓴 티가 나더라구요


미스사이공

러쉬티켓으로 봤어요! 40분정도 줄서서 40달러 안되게 줬어요

2층 약간 사이드 자리였는데 무대를 전체적으로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여주인공이 노래를 정말 잘해요



온라인러쉬티켓 당첨돼서 봤던 캣츠! 40불줬어요

2층 중앙자리여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캣츠는 복도자리가 인기 더 많더라구요

공연중에 고양이배우들이 복도를 지나다녀요!ㅋㅋㅋ 


거의 두시간 줄서서 러쉬티켓샀던 시카고 ㅜㅜ 이것도 40불 안될거에요

고생스러웠지만 공연은 정말 좋았어요

시카고 영화를봐서 내용이해는 문제가 없었어요

다른 뮤지컬과는 다르게 오케스트라팀이 지하에 있지않고 무대중앙에 있더라구요

재즈음악 정말 좋았어요 


온라인 러쉬티켓 두번째로 당첨돼서 봤어요! 40불입니당

워페인트라고 화장품CEO의 라이벌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인데

보다 15분정도 졸았어요 ㅜㅜㅜ 조금 지루했습니다

 

북오브 몰몬! 정말 재밌어요

블랙유머 가득한 뮤지컬이라 다 알아듣진 못했지만 재밌었어요 ㅋㅋㅋ

 이공연은 러쉬티켓이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방식이었어요

처음엔 실패해서 빈손으로 돌아가고ㅜㅜ 두번째에 성공해서 겨우봤어요

추첨하는것도 공연처럼 재밌게 하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추첨안되면 정말 우울해요ㅜㅜ

이것두 40달러정도합니당


 

미국가면 NBA는 보고와야할것같아서 농구티켓 예매해서 갔어요

24만원정도 줬어요 비싸죠 ㅜㅜ

농구는 슬램덩크본게 다라서 걱정했는데 문제없이 재밌게봤어요

뉴욕닉스가 못하는 팀이라 시즌개막하고 5번째경기인데 한번도 못이겼대요

근데 제가 본날에 첫승해서 기분좋았어요 ㅋㅋㅋ

중간중간 쉬는시간이랑 하프타임에 이벤트하고 모자도 나눠주고 정신없어요 ㅋㅋㅋ  

유명인들 오면 화면에 잡아주는데 엘르굴딩도 보러왔더라구요!ㅎㅎ 



스쿨오브락도 러쉬티켓 줄서서 봤어요! 한시간반정도 기다렸어요 이것두 40달러정도해요

기대없이 봤는데 정말정말 재밌어요!! 

뉴욕여행중에 봤던 공연 경기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자리도 맨앞줄 중앙이라 너무좋았어요

원래 공연관련 상품 안사는데

스쿨오브락은 너무 재밌게봐서 이틀 고민하다 35불짜리 티셔츠 하나 사왔어요 ㅋㅋㅋㅋ

그정도로 재밌게봤어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슬립노모어 공연도 봤어요!

건물하나를 통째로 활용하는 공연인데

처음접해보는 공연방식이라 신선했어요

3시간 내내 공연이 계속되고 5층정도를 계속 왔다갔다 뛰댕겨야해서 조금 힘들어요 ㅋㅋㅋ

여행준비할때 10만원정도주고 예매해서 봤어요

 

 

저처럼 공연이랑 경기에 비중을 많이 두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대신 쇼핑을 거의 못했어요 ㅋㅋㅋㅋ

정말 러쉬티켓 최고예요 ㅎㅎㅎㅎ

위키드를 미리 예매해가서 24만원정도 들었는데

그돈이면 러쉬티켓으로 공연 5개는 볼수있어요 ㅎㅎ

저처럼 여행중에 시간되는분들 러쉬티켓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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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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