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의 버킷 리스트 중에 하나는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은 브로드웨이 쇼를 보자!! 였습니다.
5년 전에 뮤지컬 딱 2개만 본 것이 후회가 되어서 그런 목표를 가졌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인기가 많은 라이온킹과 알라딘을 먼저 본 상태 였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어떤 뮤지컬을 볼지 고민하던 차에 그나마 영화로 봐서 내용을 알고 있는 찰리와 초콜렛 공장을 선택하였습니다.
찰리와 초콜렛 공장 공연장 입구!!!, 타임스퀘어 바로 옆 골목에 위치 해서 금방 찾았습니다 :)
(주소: Lunt-Fontanne Theatre, 205 West 46th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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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이번 여행에서 3개의 쇼를 봤는데요.
라이온킹은 TKTS에서 정가를 주고 예매를 하였고,
알라딘은 투데이 틱스라는 어플을 이용하여 예매를 하였습니다.
찰리와 초콜렛 공장은 오쇼로 통해 예매를 하였습니다.
(미여디 회원은 3% 할인 쿠폰 준다는 게시글을 보고 냉큼 예약 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됩니다.)
디즈니 빠라 라이온킹과 알라딘이 단연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찰리와 초콜렛 공장을 보고 지인들에게 모두 이 공연이 제일 재밌다고 추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사운드며 볼거리며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공연이었습니다.
(라이온킹은 제가 갔을 때 배우들 노래가 많이 불안하고 별로 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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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배우들과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까지 가져 정말 더 의미있고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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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웠던 찰리... 찰리 역을 맡은 저 아이는 금요일, 토요일 담당이었어요. (찰리는 배우 3명이서 요일별로 나눠서 공연합니다.)
커튼콜 때 사진을 찍었는데, 담당 직원이 와서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저지했다는.... 그래서 그 사진은 못 올리지만
정말 재밌었던 브로드웨이 쇼였습니다!!!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