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NY 4] 브라이언파크, 누가틴앳장조지, 메트로폴리탄, 카네기홀, 루프탑


 

#Bryant park #공립도서관

- 타임스퀘어쪽 "The Knickerbocker" 라는 호텔에서 4박을 묵었는데,

  길만 건너면 바로 브라이언파크에요.

  엄니는 피곤해하셔서 호텔에서 쉬시라하고, 혼자 오전에 산책다녀왔어요.

  마침 모히또 팔고있길래 한잔 마시면서 햇빛도 쬐고, 화보촬영 구경도 하고,

  바로 옆 공립도서관도 구경했어요. 공립도서관은 클래식하고 웅장하더라구요.

  특유의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Naugatine at Jean Georges #Micheline #배스

- 미슐랭 장조지를 맛보러왔습니다!

  런치 프리픽스로 선택했구요, 저의 메인은 배스로 선택했습니다.

  장조지 부인이 한국계라 한식이 녹아있다고 하던데, 정말 참기름에 버무린 나물 같은 메뉴도 있었고..

  근데 요집은 기본 베이스가 신맛인가 봐요. 제 입맛에는 약간 신맛이 과했어요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참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엄니가 참 좋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_^



 

#MET #Metropolitan Museum

- 장조지에서 점심 먹고, 가까이에 있는 메트로폴리탄에 갔어요.

  기본 유럽 회화들은 유럽 곳곳에도 있어서, 미국미술과 조각 위주로 관람했어요.

  로댕전도 흥미로웠어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close 시간이 너무 일찍이에요.

  pm 5:15 부터 퇴실 시키더라구요. 찬찬히 못본게 너무 아쉬웠어요ㅠ

  


 


#Carnegie #Opening Night Gala #Lang Lang

-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저희 모녀 모두 이 공연 엄청엄청 기대했어요!

  오프닝 나이트 갈라라서 공연이 길진않지만 랑랑이 온다는!!

  미리 한달전부터 예매해서 다행이지 매진이더라구요!

  나름 옷차림도 신경써서 입었는데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이브닝드레스,턱시도 멋지게 차려입고 오시더라구요!

  참 멋졌어요! 너무 곱고 우아하더라구요! 당연히 공연도 최고최고!

  랑랑이 치아키센빠이 같았다는ㅋ

   



#Rooftop #The Knickerbocker hotel #Champagne

- 오늘은 참 호화로운 날이에요ㅋ 장조지에 카네기에 샴페인까지!

  여기 호텔이 위치, 인테리어, 루프탑 3가지 모두 완벽해서 선택한거였어요.

  카네기홀 공연후 엄니랑 호텔 루프탑에서 샴페인 마시고 기분 좋게 잠들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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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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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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