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우즈버리아울렛 버스 후기






우즈버리 아울렛 출국전날 불현듯 가야겠다 생각들어서
그루폰으로 25달러 결제하고 나서(빌링주소는 호텔로 하니까 바로됨)
바우처 출력할 때가 마땅치 않아 발을 동동 구르다가
출력 아는 사람한테 부탁하고 혹시 몰라 그루폰 어플 깔았어요
(아이폰 한국계정이라 계속 튕겨서 새로운 이메일 가입해서
미국계정 새로 파서 깔았어요 이것만 한시간 걸림 ㅠ)

당일날 가서 바우처 출력한거 말고 핸드폰 어플로 바우처 보여주니까 굳이 출력해갈 필요없을거 같아요 대신 view voucher 클릭하면 경고메시지 뜨면서 redeem 할거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클릭하지마시구요

버스 티켓 출력해주면 그 안에 쿠폰 바꿀 수 있는 부분이랑 올때 버스표도 있으니까 잘 보관하시구요

마침 호텔이 42포트 오소리티 터미널 바로 옆이라 8시30분 차 타고 가려고 7시 50분쯤 나왔는데 8시 10분에 만차되서 바로 출발하드라구요 원래 게이트가 410인가 그랬는데 409에 사람들몰려있고 버스 앞에 우드버리라고 써 있길래 버스 티켓 보여주니까 타래요 그래서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9시 20분쯤 내렸어요 근데 추워여 아침에 썰렁하고..
제가 도착한 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오전엔 중국관광객도 별로 없고 여유있었어요 토리버치 갔는데 살게 별로없고 맘에 드는건 인터넷 국내가랑 차이가 안 나서 기본스타일 귀걸이만 샀네요
중간에 짐이 너무 많아서 락커 이용했어요 특이 25달러,대가 20달러인가 그런데 저는 대사이즈로 해서 큰 쇼핑백 3-4개 들어가는 사이즈로 넣어놓고 더 구경다녔어요.


그렇게 구경하고 나서 1시 50분쯤 시계보고 막 뛰어가서 1시 57분쯤 2시 2분 차 타려고 보니까 줄을 길고 락커에서 짐도 찾아야되고 무엇보다 화장실 가고 싶어서 마음이 급한거에요
다음차는 1시간 넘어올거 같은데!!
에라모르겠다 하고 화장실 갔다가 락커에서 짐 찾으니까 2시 5분쯤 됐는데 차가 안 오드라구요 한 2시 20분인가 그때 왔어요 그니까 화장실 급하면 참지 마세요 ㅋㅋ

저까지 기둥 한 4개 갈정도로 50명쯤 있었는데 버스가 커서 다행히 다 탔어요(저 마지막에서 3번째로 탔어요)쇼핑백 위에 잘 묶어서 밑에 짐칸에 실었구요.

쇼핑샷 참고하세요 ㅎㅎ
쿠폰북 잘 보세요 저는 크랩트리앤에블린에서 10불 더 사면 한 개 더 받을 수 있었는데 모자르게 사서 나중에 후회했어요
생각보다 브랜드도 많고 물건도 많아서 빨리 빨리 다니셔야될거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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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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