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가는 여행이라(일주일)
입국심사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나네요.
미국 처음인 사람은 입국심사 줄 왼편으로 세우던데요
얼른 esta 들고
긴장타고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뒷분도 혼자 여행 온 한국여자분이시라 둘이 이거저거 서로 물어보고 있는데..
운없게도 제 바로 앞에 심사받던 흑인 아줌마분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심사하던 분이 데스크 닫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어디 둘이 가드라구요.
그래서 더 한참 기다림(밤8시 도착이라 심사하는 사람이 3명뿐..)
7-8분 지나서 다시 오더니 넥스트 들어오라고 하드라구요.
갔더니 며칠 있냐?
퀸즈에 며칠 묵냐?(1박은 공항셔틀되는 공항 근처 햄프턴 호텔로 잡았음. 첫날부터 밤늦게 숙소 찾아 헤매기 싫어서)
도장 쾅 끝...
허무하게 끝난 간단 심사후기입니다..
아참 한국여자분이랑 웃고 떠드는 소리를 들었는지
뒤에 줄 서 있던 여자랑 가족이냐 친구냐 물어보길래
노노 이러고 말았어요 ㅎㅎ 떠들지 말걸 ㅎㅎ 이상 끝이요
어제자 뉴욕 입국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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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7-09-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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