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요커가 야경보러 간다는 Hoboken을 소개합니다~

한달이나 다녀왔더니 후기를 써도써도 끝이없네요ㅎㅎ
(휴가중에 다 쓰기는 결국 실패ㅠㅠ)
이번에는 스냅사진 찍어주신 뉴욕 현지인 사진작가님이 소개해 주셔서 다녀온 Hoboken 지역을 소개합니다~
스냅찍으면서 좋은 곳 많이 소개해주셨는데, 특히 제가 오래 있을 예정이라 하니
현지인들이 아경보러 많이 가는 장소라고 하며 Hoboken 지역을 소개해주셨어요!
블로그나 까페에서 잘 못봤던 곳이라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방문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좋았던것 같아요!
그럼 한적한 분위기에서 Manhattan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Hoboken 사진 보여드릴께요~

우선 Hoboken에 도착하면 제일 처음 보게되는 기차역 입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지만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있었어요!
화려하고 복잡한 그랜드센트럴 스테이션과는 다른 느낌이죠?





역을 나오면 이 동상부터 시작해 강변을 따라 한적한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마침 이날 날씨가 춥지도 않고 너~~무 좋았어요!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었지만 한적하게 주변 경치 구경하면서 걸어갔어요!






밥먹으러 식당 찾아가는 길에 본 예쁜 건물입니다~
뭐하는 건물일까요?ㅎㅎㅎ 정답은 사진 아래에ㅋㅋㅋ




무려무려 Hoboken 시청입니다!!
너무 귀엽죠??ㅠㅠ

사실 야경은 핑계고 이집 때문에 Hoboken까지 온거라해도 과언이 아닐거예요ㅋㅋ
작가님이랑 이야기하는 도중에 American Chef 영화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그 영화에 나온 Cubano Sandwich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고 하니 추천해주신 La Isla 식당입니다~
진짜 조그만한 가게인데 들어가니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꽤나 입소문난 맛집이더라구요!
작은 가게에 빈틈없이 사람이 꽉꽉 들어차서 주문할때부터 이미 기대감 뿜뿜이었어요~
샌드위치랑 그날의 메뉴 같은거 하나 주문해서 같이간 동생이랑 나눠먹었는데 낯선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어요!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샌드위치 속도 고기로 꽉 차서 육식파 제입맛 제대로 저격당했네요^^
(향신료가 거북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가격도 Manhattan 시내와는 비교도 안되게 저렴하더라구요~







밥먹고 나니 해질때가 가까워져 야경감상 포인트인 Exchange Place로 향했습니다~
밤이되니 약간 쌀쌀해져 바로 앞에 스타벅스에서 몸을 좀 녹이다가 해떨어질때쯤 나와서 야경을 감상했어요.
뉴욕에 있으면서 전망대 야경 2번, 루프탑 1번, circle line night cruise 1번, Brookly Bridge 1번 해서 여러차례 야경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물론 각각의 매력이 다 다르지만
한적하게 도심에서 한발짝 떨어진곳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의 야경을 감상했던게 두고두고 기억에 남네요^^
긴말 필요없이 야경사진 나갑니다~
참고로 교통편은 갈때는 Port Authority에서 Hoboken행 버스, 올때는 Exchange Place Station에서 PATH를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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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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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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