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에 대한 배경설명을 간단히 드리자면
클럽이라고는 옛날옛날 대학때 가본 1번이 전부이고 밤문화(?)와는 그리 친분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ㅎㅎ
그런데 뉴욕여행을 계획 하면서 뭔가 일탈(??)을 맛보고 싶은 마음에 알아보던게 루프탑바와 클럽이었습니다!!!!
루프탑바는 정보가 많은 반면 클럽은 주로 한인분들 많이 가시는 클럽 후기말고는 잘 없더라구요..
그러다 미여디에서 이 Queit Clubbing에 대한 정보를 얻게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클럽에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클럽 무식자인 저에게는 굉장히 참신하고 신선한 방식이라 이거다!! 하고 티켓을 바로 예매했죠~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해진 장소에서 매일 열리는 클럽이 아니라 일정에 따라 장소를 옮겨다니며 행사가 이루어집니다.
(본인이 가시는 여행 기간 중에 뉴욕에서 일정이 있어야 방문이 가능하시겠죠?)
2. 홈페이지에서 미리 티켓을 구입하시면 훨씬 저렴합니다!
(나중에 한인민박에서 알게된 동생하고 같이가게되어 동생은 현장구입했는데 한 10달러정도? 차이났던것 같아요~)
https://quietevents.com/events/ 에서 장소와 일정, 행사 특징관련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
3. 헤드폰을 끼고 클러빙을 합니다!!
그래서 장소 자체는 일반 클럽같지않고 분위기가 달궈지기 전까진 뭔가 조용하고 쑥쑥한 느낌입니다ㅋㅋㅋ
(근데 금방 북적북적해져요~)
밑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들어갈때 헤드폰을 받고 입장하게 됩니다.
DJ가 총 3명이고 헤드폰의 채널을 조정하며 내가 원하는 DJ의 음악에 맞춰 춤을추실수 있습니다~
내가 듣고있는 DJ에 따라 해드폰의 불빛 색상이 바뀌는데 이 색상으로 나와 같은 노래를 듣는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끼리 뭉쳐서 막 같이 춤도 추고 합니다ㅎㅎㅎㅎ
노래 스타일이 셋다 달라서 제가 갔을때는 90~2000년대 초반 팝송을 트는 DJ, 최신 가요가 주로 나오는 DJ, 하우스 음악을 트는 DJ 중에서 입맛대로 골라가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다!!하시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합니다~
동양인은 저랑 같이 간 동생을 제외하고는 교포로 보이시는 2~3분 정도로 관광객은 정말 거의 없는 현지인 위주의 이벤트입니다!
현지의 힙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면 좋겠네요^^
설명보다는 직접 가보시면 진정한 분위기를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그럼 마지막으로 사진몇장 투척합니다~(어두워서 흔들렸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