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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윌리엄스버그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들어간 구글맵평점이 높길래 들어간 Sea Thai 라는 곳인데 음 미국갔다온지 반년이 지난 지금도
이곳 이름이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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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늦게 시키지 않았는데도 거의 삼십분넘게 기다렸는데 안나오더라구요. 저보다 늦게 도착한 테이블들은 이미 나왔는데..
컴플레인 걸고 주문한 지 사십분쯤 지나서야 나왔는데 한입 먹자마자 기분나빴던 게 싹 사라졌습니다.
외국여행 나가면 태국음식 등 아시아음식 많이 먹는데 그중에서도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특히 왼쪽의 Fried Pork Belly(삼겹살 튀김? 삼겹살 비계부분만 바삭거려요.) 볶음밥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거 맛본 뒤로 식당에 비슷한 메뉴 있으면 시키는데 저런 맛을 내진 못했습니다. 너무 딱딱하거나 그러더라구요 보통
윌리엄스버그에서 원래는 야외 시장(스모버개즈버그)에서 먹으려고 하다가 그날 장을 안 열어서 못 먹었는데 하나도 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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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브루클린 브루어리에 갔습니다.
맥주를 좋아하기도 하고 브루클린 라거가 워낙 유명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섰더라구요.
한 삼십분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다섯잔이 할인되는 가격이라 둘이서 다섯잔 시켜서 먹었습니다. 모두 다른맛으로 시켜먹었는데 음
그렇게 술이 세지 않아서 그냥 각 한잔만 시켜도 됐을뻔했어요 ㅎ 덕분에 대낮에 얼굴 빨개져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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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이쁘더라구요.
브루클린 브루어리 실내는 완전 파티분위기입니다. 사람들 겁나 많은데 다 현지인 같더라구요.
브루클린 브루어리가 꽤 유명한 거 같던데 동양인은 저희밖에 없어서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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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윌리엄스버그의 힙한 카페들과 옷가게에서 쇼핑을 좀 했는데요.
돌아다니다가 공원이 있길래 갔는데 여기가 정말 사진이 잘 나와요. 바다 뒤로 바로 맨하탄의 빌딩들이 쭈욱 보여서 사람들이 많이 사진 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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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윌리엄스버그에 가시면 꼭 여기서 사진한장 찍으세요 ㅎ
East River State Park 라는 곳이고 미여디에 다른 정보들은 많은데 이건 없는 것 같길래 사실 이 사진명소랑 시타이 두개 올리려고 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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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위치입니다.
윌리엄스버그 가시는 분들은
Sea Thai에서 삼겹살볶음밥 드시고 East River State Park에서 사진한장 꼭 찍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