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야구여행 시티 필드 후기

안녕하세요. 여행 다녀온지 2주 넘어서 후기 올려봅니다!

9번의 야구장 여행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갔던 뉴욕 메츠 홈구장 시티 필드입니다.


메트로 7호선에서 내리면 보이는 시티 필드의 전경입니다.


시티필드의 명물 홈런 사과가 경기장 밖에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경기장 내부에는 센터필드에 있는데 메츠 타자들이 홈런 치면 나옵니다 ㅎㅎ


입장하고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오늘의 라인업 with 탑스 카드!

이날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로 세스 루고가 선발등판한 경기였습니다. 메츠 선수들 중 유일하게 루키카드 보유한 선수인데 등판일이라 사인 받을 시도조차 못한게 아쉽네요 ㅠ


1루측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109-110블럭으로 사인 받기 그나마 좋은 구역인데 이날은 평소보다 좀 늦은 경기 1시간 15분 전쯤 와서 원정팀 훈련만 볼 수 있었네요. 메츠 투수 몇몇이 와서 펜스 틈으로 잠시 사인을 해줬지만 목표하던 제리 블레빈스가 없어 Pass!


센터필드에서 본 전경입니다. 시티 필드의 느낌은 깔끔하고 외야쪽이 탁 트인 편이라 양키 스타디움처럼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요건 갈릭프라이인데 크고 짭니다. 쉑쉑이 외야 센터에 있긴 한데 비싸구 줄이 길어서 일찍 가셔야 수월하실거에요. 외야에 서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많은건 만족스러웠습니다.


경기는 원사이드한 메츠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로키스 선발 챗우드가 부상으로 1회 강판된 터라 시시했네요. 이날은 입장 프로모션이 없어서 팀스토어에 가서 소장용으로 로고볼과 선수카드 2팩을 샀습니다.


대신 이날은 토요일 밤 불꽃놀이 하는 날이었는데요 오클랜드와 달리 경기 끝나고 바로 폭죽 배치해서 하더라구요. 아름다웠습니다.

덧붙이자면 시티필드는 Stubhub에서 구매한 모바일 티켓 앱으로 보여주고 입장 가능합니다. 새벽에 소소하게 썼는데 나머지 구장들도 곧 후기 작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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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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