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런던에 다녀왔는데 전체적으로 저희는 런던이 훨씬 좋았어요~^^;; 맨하탄은 더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사람이 많은 건 같은데 뭔가 어지러운 분위기의 맨하탄이라..^^;;
다행히 이번엔 신랑이 같이라서..
그리고 뉴욕에서 몬트리올 잠깐 다녀오는데, 뉴욕은 글로벌체인이라도 짐을 며칠간 맡아주는덴 없어요~ 체크인당일/체크아웃당일까지에요. 모두 유료.. 1일당 10불이더라구요~ 구글에서 찾은 곳만 10불+담날부터 5불 ㅠㅜ 글타고 미국국내선은 웬만하면 탁송수화물엔 25불/편도라서... 기내가방은 필수에요.
뮤지컬은 알라딘이 좋다고 하지만, 공연많이 본 꼬맹이 눈에도 라이언킹이 훨 재미난다네요~^^;;여행사에 솔드아웃이라 해도 당일 극장 가면 남은 표 있더라구요~혹시 일정 어떻게 될지 몰라 그냥 당일구매했어요~ 자리는 그냥 그랬지만요.
빅버스투어 아이가 있어 제일 적당한 거 같았는데 잠만 자네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한군데도 안 들어갔어요~얜 그닥 재밌어하지 않길래요. 센트럴파크는 중간에 길거리공연(마술)만 흥미로워하고, 전 어린이대공원 놀이터가 더 좋은 거 같아요~ㅋ 햇볕 쨍쨍한데 호수에서 배타는 건 별루 좋아하지 않고.. 어린이대공원 무료동물원에 정말 좋은 데네요~^^ 하와이동물원도 갔다 돈 아까웠는데...
자유의여신상도 모 그냥 봤어요~^^
이왕 브로드웨이니 위키드까지 보고, 당분간은 안 올거 같아요~^^
맨하탄 애랑 여행~뮤지컬/빅버스투어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7-07-15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322 · 댓글 1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