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에 jfk 공항으로 입국했었고 20대 여성 혼자라 엄청 걱정했었어요. 막 후기 엄청 찾아보구...
대한항공 타고 갔었는데 맨뒷자리라 그런지 입국 심사 줄이 꽤 길어서 30-40분 정도 대기 했었어요.
핸드폰으로 열심히 검색하고 있다가 공항 직원분이 핸드폰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날따라 단체 패키지가 많았는데 딱 관광객 나이대 이신 아주머니들은 심사 받으시면서 영어가 힘드신지
옆에 있던 이름 부르면서 관광객 찾으러다니는 현지 대한항공 승무원한테 엄청 여쭤보시고
패키지 여행객때문에 심사도 되게 오래 걸려서 저도 엄청 걱정했었어요ㅠㅠ
이제 맨 앞으로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핸드폰 만지지 말라한 직원분이 시티즌줄이 한가해서 그런지 일행이 없던 저랑 어떤 혼자온 외국인 여자분이랑 그쪽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조용히 저 심사원은 쿨맨이라며..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쿨맨 이었습니다. 저한테 이름이 뭐니? 얼마나 있을거니? 두개만 묻고 10초만에 끝났습니다..
바우처니 이스타니 바리바리 다 출력해갔는데 허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경비나 이런거는 하나도 묻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입국심사 걱정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엄청 쉽게 끝나니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ㅎㅎ
순조로운 입국심사덕에 다른 여행 일정도 다 잘 풀렸답니다ㅎㅎ
입국심사 10초만에 끝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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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7-06-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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