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리빙샵 : 그릇러버들에게 성지같은 곳 , fishs eddy


뉴욕에 가기전부터 여기는 꼭 가야지 몇번이나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만의 장소에 발을 들였을 때
느낌이란... 이 곳이 바로 그런곳이었다. 



적혀진 주소를 따라가보니 저 멀리 보인다!
fishes eddy - 빈티지 리빙용품으로 유명하다는 이곳

딱 들어서자마자 입이 딱 벌어진다.
사진으로 소개소개애!!!!

입구에 딱 들어서자마자

섹션별로 가지런히 정리도 되어있고

빈티지 구역

블링블링 너무 영롱하다!

너도 나도 블링블링!

모두 구경하고 싶은 비쥬얼

여긴 또 무슨 섹션 -

빼곡히 들어 앉은 그릇들


들어서자마자 규모도 규모지만 섹션별로 너무 잘 구획화가 되어 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온다.

난 이미 이때부터 심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함
어디부터 가야하지 막막 혼자 발 동동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여기서 시이작 -
사진 스압주의 그렇지만 기대하셔도 좋다는요!!!!


미국에선 지금 요런 메세지 프린트가 유행인지
별별 메세지들이 많다. 흐흐


그리고 미국 내 리빙샵답게 아메리칸 빈티지,
아메리칸 이모션을 가득 담은 제품들 도 많다.

이런 폰트 사랑함 - 히히!

speak brooklynese like a native!

뉴욕은 그 자체가 브랜드군

타원접시도 이쁨!

브루클린 디쉬타월 / 코스터

보면 볼수록 참 잘해 라는 생각 (너무 업계마인드 ㅋ)
그리고 대체적으로 그릇 가게들은 좀 띠엄띠엄 제품들을 두어서 여백의 미(?)를 나름 추구한다손 치면, or 그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손치면

여긴 정말 다 쌓아놓고 정신못차리게 밤새 구경할 수 있어! 라는 느낌을 주는 곳 ㅎㅎㅎ 아메리칸스케일!

블링블링!

반짝반짝

유리로 된 버터디쉬


유리제품들도 하나가득 모여있다.
블링블링 - 반짝반짝!

여행가면 유리제품 늘 사오고싶은데 깨질까봐 못사오는게 제일 아쉽고 슬픔돋음. 로컬이고 싶다!!!!


키친툴도 판매하고 (여러모로 다양한 키친툴)


그리너리 프린트가 맘에 들어서 냉큼 산 이 것
머그컵이므이다.

딱 레스토랑에서 나올법한 그런 도톰한 소재에,
앤틱하면서도 깔끔하게 디자인이 떨어져서 예쁘다.

더 사고 싶었는데 남편이 자꾸 째려봐서 2개만 삼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사랑스러웠던 이 공간
Vintage China section 이다!!!!

수북수북 -

왜 이쁜그릇에 휘 갈기시나요 ㅠㅠ


물량으로 압도하는 곳 -
아무래도 빈티지나 예전 모델이다 보니 짝이 딱딱
안 맞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유우...

그래도 예쁨 돋음 :D



우리나라에선 많이 못보는 케이크 스탠드
미국이라 이렇게 다양하게 볼 수 있고


귀여운 멍멍 아가들도 눈에 띈다 :)

여기 분위기 왠 깡패냐 -_ㅠ !


한쪽탭은 이렇게 따로 공간을 마련해 두고
그릇들을 잔뜩 쌓아두고 고를 수 있게 해두었다

밤새보아도 다 못볼 그릇들 이렇게 볼거 재밌는거 많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그릇러버들에게 성지가 될 이곳 !!!

절대 스킵하지말고 지나치지마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꼭!!!!


Fishs Eddy 889 Broadway, New York, NY 10003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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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7-06-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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