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에 선물 티켓으로 봤던 뮤지컬 '라이온킹'을
이번에 1층 오케스트라석 가운데서 다시한번 볼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제가 앉았던 곳은 ROW U 였는데 조금더 앞에 가서 앉아도 좋을듯 싶습니다.
너무 앞으로 가면 무대 전체 보기가 좀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왠 걱정~
저~ 위~ 끝에서 봤을땐 무대활용하는것에 놀라며 봤던 기억이 있었고
이번엔 배우들의 얼굴표정들을 보면서 관람하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동물연기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순간 헷갈릴정도로 배우들의 표정과 연기~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 봤을때 보다는 감격이(?) 좀 떨어졌지만
'Remember~ Who you are~' 부분에선 가슴이 뭉클~
역시 소리 넘~ 좋았고~ 배우들 노래 실력들도 넘~ 좋았고~~
귀와 눈을 있는데로 호강시키며 즐겼던 뮤지컬 이였습니다~
제 갠적으로는 '알라딘' 보다는 역시 '라이온킹'이 좋았습니다.
뉴욕에서 뮤지컬 처음 보시는 분들은 정~말~ '라이온킹'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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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서운...^^;
꽉~찬 공연장... 역시... '라이온킹'
가운데 앉았더랬어서 쉬는시간에도 나가기 귀찮아 화장실도 포기 했어요...^^;
커튼콜땐 모두 기립 박수~~
커튼콜땐 모두 기립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