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마일축제 방문 후기
일년에 한번 열리는 뉴욕에서 가장 큰 블럭 파티인 뮤지엄 마일축제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뉴욕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방문하면
익숙했던 곳도 새롭고 여행온 기분이 나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날씨 였지만 5번가 뮤지엄 마일에 차량이 통제되어
가로수 길 아래 차도를 신나게 걸어다니니 그렇게 덥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중간에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구경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뮤지엄 마일 축제동안은 그 일대의 박물관들이 무료 입장이라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박물관을 부담없이 들어가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유대인 박물관과 쿠퍼 휴잇 두군데를 방문했어요.
비록 입구앞에 줄이 너무 길어 처음에 깜짝 놀랐지만.. 금방금방 줄어들고
10여분 안에 입장 가능했어요~ 마지막에 구겐하임까지 가고 싶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두곳 만 방문 했었지요 ^^
아무래도 무료입장이다보니 방문객이 너무 많아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작품을 감상하고 집중해서 구경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뉴욕 여행을 계획 중이 시라면 미여디 이벤트 정보 게시판을 주시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보시면 더욱더 알찬 뉴욕 여행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 몇장 공유합니다. 보시고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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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펼쳐졌던 신나는 밴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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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주면 짧은 시를 써주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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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앞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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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뮤지엄 앞에 바디 페인팅을 시전 하고 계시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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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박물관 내부의 노아의 방주를 연상 시켰던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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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에 분필로 글씨를 쓰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