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명소 중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센트럴파크일텐데요^^
머핀양도 뉴욕 일정 중에서 해보고 싶은 list 중에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타기! Tour 참여하기!를 적어두었는데,
계속 날씨도 흐리고 일정이 맞지 않아서 둘 다 도전실패! ㅠㅠ 대신 마지막날 맑은 날씨 덕에 뚜벅이 투어를 하였답니다!^^
센트럴파크 앞을 지나다보면 자주 보이는 풍경!! 마차 tour는 보는 것으로 만족하구요~^^
평일인데도 맑은 날씨 덕인지 꽤나 사람이 많았던 센트럴 파크!!!
제가 여행후기를 쓰는 모든 포스팅에 날씨 타령(?)을 했는데, 여행하면서 비 땜에 고생해보신 분들은 제 맘이 이해되실 꺼예요~ㅎㅎ
마지막 날 다행히 넘나 좋은 날씨 덕에 센트럴파크로 고!! 자전거를 타고 싶었지만 저녁에 뮤지컬을 봐야 해서 과감히 포기했답니당!^^
아침에 자연사 박물관에서 2시간 남짓 구경하고, 록펠러 아이스링크에서 야외 피겨스케이트를 구경하느라,
오후 2시가 넘어서야 먹게 된 점심!!
버거조인트 햄버거와 매그놀리아의 바나나푸딩!! 버거는 따로 후기에서 소개해 드렸구요^^
매그놀리아의 유명한 바나나푸딩은 차가울 때 먹으면 달콤하니!! 한국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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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는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면적이 3.4km에 이르며 맨해튼구역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대부분의 여행책자에는 센트럴파크의 명소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구요, 입구에서 지도를 나눠주기도 해요!!
첫 사진은 콜롬버스 동상!! 인데 책자에 따로 설명은 없네용! ㅋㅋ
발토 동상은 1925년 알래스카에 전염병이 돌았을 때, 눈보라를 뚫고 치료약을 배달한
썰매 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새운 동상으로, Balto는 썰매견 중 리더였던 시베리안 허스키라고 해요!!
main 도로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서 뒷모습만 한 컷! ㅎㅎ
센트럴파크에서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날씨가 추웠는데, 우연히 운동하는 그룹을 발견했는데 잼나 보이더라구요^^
넘나 예쁜 사진도 한 컷!! 요거...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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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중앙에 위치한 아름다운 "베데스다 분수"는 뉴욕에서 가장 큰 분수 중 하나로 유명!
천사상이 특히 유명하구요, 주변의 호수에는 여유롭게 배를 젓는 관광객들도 있고, 많은 길거리 공연도 연주중!
실제로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이 되기도 할만큼,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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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바로 천사상 옆에 있는 호수인데, 정말 여유롭고 한적해 보이죠? ^^
동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안데르센 동상"
오리 한마리에게 책을 읽어주는 안데르센의 모습이 정말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답니다!!
뉴욕여행을 계획하면서 Central Park tour에 꼭 참여해 보고 싶었는데,
벨비디르 성에 가는 길에 요 tour 팻말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뉴욕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official central Park tour에 꼭 참여해 보세요*^^*
작고 투박하지만 바로 앞의 호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는 "벨비디르 성"
'전망대'라는 의미로 성 안으로 들어가면 두 개의 발코니에서 멋진 전망을 바라볼 수 있구요,
1층에는 다양한 기념품을 구경하실 수도 있답니다!!
벨비디르 성에서 내려다 본 호수!! 전망 point답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풍경!! 역쉬!! 센트럴파크는 여유롭게 둘러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거 같죠? ㅎㅎ
역시 성에서 내려다 보이는 "델라코트 극장"
매해 여름, 6월에서 8월까지 셰익스피어 작품의 무료 공연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티켓을 받기 위해 뉴요커들이 새벽부터 줄을 선다고 하는데, 저도 그 행렬에 동참할 수 없어서 아쉽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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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에서 가장 유명한 동상 중 하나인 "앨리스 조각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조각상을 표현해서 아이들이 올라타고 인기 많던데요^^
저두 셀카샷을 열심히 찍었는데 얼큰이로 나와서 패쓰~ㅎㅎ 그래도 간만에 동심에 빠져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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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렌디피티, 나홀로 집에 2에 나온 "울먼 아이스링크!!"
겨울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여름에는 놀이공원 or 테니스코트로 변신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방문한 시기에는 애매한 timing 이라 훵~하니 비어 있었답니다! ㅎㅎ
1871년에 지어져 오래된 분위기의 "카루젤 회전목마"
낮 시간에만 이용가능! 현금 결제만 가능하구요, 시간 되면 저도 타보고 싶더라구요~ㅎㅎ
뉴욕에 방문하시는 분들!! 꼭 반나절은 시간 잡고 여유롭게 central park 둘러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