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0로 4박 6일 짧게 다녀온 뉴욕 후기입니다.
이때 아니면 언제 갈까하고 급 지른 여행으로 아시아나 왕복으로 다녀왔구요
33세 여자라 혹시나 해서 입국 심사 때문에
한인민박이 숙소이나 호텔 예약 후 바우처 출력한 담에 취소했어요 ㅋㅋㅋ
근데 그냥 질문만.. 역시 '학교때문에 온 거 아니냐 ' 이런 류의 질문만 하다가.. 끝났어요.
폭우 와서 한인 택시 탔는데 사전 예약안하고 JFK에서 뉴저지 뉴포트 갔는데 팁 포함 75불 드렸어요(비오구 차막히구 해서 2시간 걸렸어요ㅡ )
모마는 아침에 일찍 가시는게 나을 듯 12시쯤 되니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티켓은 QR찍는 게 아니어서 보여주기만 하면 여러번 입장 가능합니다. 1층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갔었어요)
셋째 날 라이언킹 3시(일욜)꺼 봤는데 시차적응 실패로 졸았어요 ㅠㅠ 전 오쇼에서 예약구매 했구요. 동행분은 현지에서 샀는데 오케스트라 좌석 50불 저렴하게 사셨구요.. 좌석 크게 영향없는 분들은 로터리 하시거나 현지 구매가 나을 듯 해요..여행 말미에 가는게 나으실듯
230루프트 바 옥상은 히터나 울타리때문에 뷰 실망 ㅋㅋㅋ 옥상에 있다가 추워서 실내 내려와서 서빙하는 곳에 앉았는데 거기 뷰가 더 좋았어요
피터루거.. 제가 소고기 덕후라 ㅋㅋㅋ 꼭 가보고 싶어서 한국에서 예약 전화 수십통하였으나 실패...
혹시나 하고 월요일 6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두명인데 5분도 안되서 들어갔습니다.
7시 좀 넘어서 나왔는데 그땐 홀에 대기하는 사람들 가득...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어버이날 중간에 껴 있어서 부모님 선물 고민하다가 아빠는 발렌타인 21년산, 엄마는 코치 토트백 해드렸어요
발렌타인 jfk 면세에서 보니 한국 면세보다 훨 비싸더라구요..면세기준으로 봤을 때 jfk > 인천공항 > 기내 순이었어요
10만원 이상 1만원 쿠폰으로 11만원 안되게 구매하였습니다
엄마 가방은 기본 검정 토트 및 크로스 되는 투웨이 백으로 우드버리에서 50%할인 중이어서 18만원 정도...
Un 투어는 50분 정도 걸리구요 사진찍고 기념품샵 가고. 카드 써서 우편 부치고 하니 2시간 정도 ㅋㅋㅋ 호불호 갈린다 하던데 전 완전 좋았어요 ㅎㅎ 언제 이런데 가보나 하고 ㅋㅋㅋ. 여권에 un 도장 찍어준다 해서 물어봤는데 이제 안한다고.......아쉬웠어요
5/5부터 폭우로 시작해서 3일내내 비 오락가락 해서 아쉬운 여행으로 기억 될 뉴욕 여행. 추위와 함께 한 여행이었어요
햇빛이 강하지만 강가. 빌딩 숲이라 바람이 쎄서 체감온도는 정말 춥습니다
겨울 얇은 니트 원피스랑 겨울 스타킹 신었어도 추웠어요 ㅠㅠ
혹시 패스 탈 분 계시면 카드 구매해야 하는데 환불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5불이긴한데..
한국은 500원도 환불해주는데 ㅠㅠ
서울이면 만나서 드려도 되고요 택배 받을분들은 착불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필요한 분 계시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