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포틀랜드.

한국에서 왜 그리도 카톡이 오는지..

1. 네이버에서 네이버페이로 산 데이터프리 상품. 비행기 타기전에 끼우고 탔어요. 티 모바일인데 잘 터지네요. 속도도 빠르구요.

2. 공항 내려 입국 수속하는데 짜증나 죽는 줄. 우리나라가 이런 시스템이 좋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Q.너 혼자야?
아니요 둘.
Q.너 몇일동안 있을건데.
for 10 days.
Q.왜 왔어? 목적이 뭐야?
여행!
Q.손가락 네개찍어. 이번엔 엄지. 자 반대 손도.
Q.카메라 정면으로 봐.(작은 카메라 렌즈가 칼 차이츠)

공항 나오니 횡하더군요.
김포공항만도 못한 느낌의 시애틀 공항.
나와서 오른쪽 끝으로 끝까지 가니...
인포메이션.
뭐라하는지 말도 못알아듣고
안내도 속시원치 않아요.
묻지도 않고 감따라 이정표 따라 움직임.
가운데로 오니 오르는 에스컬레이터 있고
그거 타고 2층으로 가서 구름다리로 지나니
왼편으로 도심철도 그거 타러 짐끌고 갑니다.
중간에 이동시켜주는 차가 있는데
뭐 먹고 있어 지나쳤더니 다 가서는 다른 손님
태우고 이동중
말이라도 한 번 해볼걸.

3$ 두장끊고
기차 타는 곳까지 이동. 25분 걸린듯 합니다.
그거 타러 가는 걷는 시간이 길었던 듯.

기차역 도착해서 배기지 맡기고 약 4시간 시애틀 투어. 맛집 찾아 걷고 걷고.

아 추워. 왜이리 춥나요?^^
노숙자도 많고... 길에 쓰레기도 마구 버리는 미국인.
밥먹고 16$에 텍스 붙어서 17.6$나온거.

20$ 주면서

Keep your change.

하니 땡큐! 하네요.

기차타고 포틀랜드.

왠 기차가 빵빵을 밥먹듯 할까요?
너무 시끄럽고 사람들도 자유분방.
유럽과는 모든게 사뭇 다른 느낌.

시차 적응 안되고 그냥 자다깨다 자다깨다
3시간만에 포틀랜드 도착.

걸어서 호텔갈 엄두는 안나고
세워진 택시 앞에거...

포드인데 차 진짜 고물...^^
기사님 짐 실어주시고...
1.6마일 왔나 기본료는 5$로 시작하더니 미터 오르고 오르고 9.5$ 나온듯. 11$ 드리고 팁이라고 하니 좋아하네요.

질문하지 말랬는데...

팁을 얼마나 어떤식으로 주어야 할까요?
책마다 다르고...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5-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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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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