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가 빈티지의 천국이라는 소식을 접수하고는
열심히 서칭 그리고 또 서칭했는데 딱 한군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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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이드 책자에는 없었고 구글링으로 발견한 빈티지 리빙샵 cookin' . 여긴 꼭 가야해 - 샌프란시스코 가기전부터 너무너무 기대가 많았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첫 날 곧장 이곳으로 향했다.
우버를 타고 (ㅋㅋ)
위치가 버스타고 가기엔 좀 어려울 것 같고 편하게 우버 타는걸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에 좀 약을 한 애들이 많은지 비실비실 띠옹띠옹하다. ㅋㅋㅋ
쨔잔 - 드디어 도착했다!
외관 볼때부터 이미 심장이 콩닥콩닥거린다.
나는 이런 리빙샵이 너무너무 좋다구우우우 -
이미 쇼윈도우에도 사랑스런 물건들 하나 가득 담겨져 있다.
하아앍! 드디어 입장 - 지금부터는 사진으로 더 와닿게 설명!
오른쪽 왼쪽으로 그득그득 잔뜩잔뜩 빈티지 주방용품들이
채워져 있다. 거의 보물섬 수준임!!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던 무쇠 냄비쪽으로 갔다.
진짜 오래된 르크루제 마마 모델부터 네덜란드 산의 무쇠 냄비들
오래되어서 색이 살짝 바래졌지만 그래도 참 예쁘고 곱다.
진짜 너무 예뻐서 여기서 하나 구입 - ㅋㅋ
무쇠 냄비로 샀다 + 쇼핑컷은 뒤에서 공개 !
예쁜 틴케이스들도 진짜 많았고말이야 -
마음 같아서는 다 들고오고 싶었지만 캐리어가 허락을 하지 않아! ㅠㅠ
솔트, 페퍼통도 너무 예뻤다
뭔가 빈티지함이 너무 사랑스러운 것들 ㅋㅋ
쉼없이 빼곡하게 담겨져 있던 너희들
너희들은 모두 사랑 : )
빈티지 코렐도 있었다
이건 들어온지 얼마 안된 따뜻한 거라고 주인아저씨가 자랑하셨는데 안타깝게 데려오진 못했다.
동 / 구리 후라이팬도 진짜 많았고,
저 중에서는 실제 미슐랭 쉐프가 썼던 것도 있다고 했다 , 꺅 !!
예쁜 도자기 제품들도 있었다.
빈티지는 참 시간이 흘러서 더 그 빛깔이 너무 고와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파이렉스 빈티지볼들은 한켠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보기가 더 쉬웠다!
그래서 그래서 내가 구매한 제품은
네덜란드에서 만들어진 빈티지 무쇠 냄비
주인아저씨 말로는 르크루제가 이 냄비회사도 함께 산 것이라고 했다. 모양이 좀 르크루제스럽긴하다 헤헷 - 사이즈도 적당해서 요새 우리집에서 열일중이다.
집에 와서 베이킹소다랑 르크루제 무쇠 전용 클리너로 내부를 잘 닦아내고 썼더니 아주 조으다아!
파이렉스 빈티지 커피머그잔 -
파이렉스 특유의 빈티지 밀크글래스가 색감이 더 곱기도 하고 버터플라이 디자인을 발견해서 너무나 기분 좋은 것 -
너무 예뻐서 그릇장에 고이 넣어두었다.
보기만해도 황홀했던 샌프란시스코의 빈티지 주방용품샵
한국 가이드 책자에선 발견할 수 없으니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꼭 꼭 꼭 - 방문하시길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