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서 꼭 들러봐야지 했던 두번째 장소는
히스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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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면서도 단아한 그렇지만 음식은 돋보이게 하는 매력의 히스세라믹
미국에 팩토리가 있다고 해서 꼭 방문해야지 생각했다.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2개정도, 소살리토 섬에 하나가 있는데
팩토리가 있는 소살리토 샵을 방문해 보았다. 여기가 더 오리지널같아서 : ) ㅋㅋㅋ
샌프란시스코 방문시에 소살리토도 많이 가실테니 가는길에 들르셔도
좋을 것 같다. 주소는 위와 같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요.
드디어 도착한 히스세라믹 팩토리이다!!!!!
내가 얼마나 와보고 싶었던가 - 눈물이 그렁그렁해질지경이었다.
남편에게 카메라 맡기고 나는 그야말로 무아지경으로 샵에 입장
아래의 사진은 모두 남편이 찍어준 것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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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내부는 라인별로 제품들이 정말 잘 정리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림 라인을 좋아해서 그건 꼭 사야지 싶었고 다른것도 실제로 보니
정말 너무 예뻐서 다 고민이 되었다. 이노무 미친 그릇사랑 ㅋㅋㅋ
난 이미 고르는데 정신이 없을 뿐이고
그냥 다 사고 싶을 뿐이고!!!!
팩토리 한켠에는 b 급이라고 해놓은 것들을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는데
전혀 b급 같지 않았다는. 그래서 난 모두 저기서 골라왔다, 히히!
정가보다 20-30%가량 더 저렴하다.
아기들 식기부터 책 종류들까지 따로 섹션이 마련되어져서
판매되고 있었고,
예쁘게 세팅된 곳도 있었다.
실제로 보니 무광택이라 화려한 컬러랑 같이 믹스매치해도 너무 예쁘더라.
내사랑 히스히스 -
글라스 종류들도 가격대가 좀 나가지만
하나같이 고급스럽고 디자인도 예뻤다. 다 사고싶어잉 -
신기하게도 히스세라믹 팩토리에서는 타일도 판매하고 있더라
보니까 몇몇 손님들은 집안에 어떤 타일이 어울릴까 상담도 하고 있더라는 -
부럽다 저런 삶!
기타 다른 도구들도 진짜 예쁘고 고급졌다
우리집이 이 근처였으면 싹 쓸어왔을지도 몰라.. 또르르
이미 사느라 정신 없는 나를 남편이 참으로 잘도 찍어주었구나
고마워요 남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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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다 마치고는 앞에서 기념샷도 찍었다
언젠가 또 다시 올께 히스세라믹 내 사랑. 언제 또오나 엉엉 ㅠㅠ
그래도 맘에 쏙 든 나의 쇼핑샷을 공개 -
바로 정면에 보이는 죠기 - 2개의 딥 누들볼이다.
진짜 무거운데 진짜 낑낑낑 간신히 들고왔다. 내가 보기엔 무게의 반은 쟤일꺼야 분명히 -_ㅠ ㅋㅋㅋ
딥누들볼이지만 밥을 담기에도 딱 좋다.
내색이 핑크라 뭘 넣어도 상큼하고 잘 어울려 +_+ !!
어느날 주말엔 아보카도밥 여기다 해먹었지롱 -
커피잔2개도 겟겟!
얘네도 진짜 너무 예쁘다 : )
단아하니 어쩜 색이 이렇단 말인가. 이이호시 유미코, 사쿠잔이랑도 꽤 잘 어울리는 환상의 궁합이다.
림 라인의 화이트 접시도 구매했다.
저건 뭘 놓아도 잘 어울리던데 큰것도 사올껄 진짜 후회가 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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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나 같은 라인의 다른컬러로 하나 더 샀어야했나보다
깊은 후회를 해봅니다 -_ㅠ ㅋㅋㅋ
행복했던 히스세라믹 쇼핑 - 샌프란시스코에 간다면 절대절대 놓치지말고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요. 너무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