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여행에서 남편의 가장 큰 소원은 NBA 눈으로 보기였다.
안타깝게도 또는 다행히도 야구는 개막전이라 농구 경기만 봐도 되었던 것 ㅎㅎ
예매는 한국에서 미리 했다.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티켓마스터와 stubhub 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https://www.stubhub.com/
stubhub이 더 저렴하다라고 하긴 어렵고 그때 그때 좀 다른 것 같다.
내가 예매를 할때엔 티켓마스터에 있는 표가 더 저렴했다.
예매할때 같은 창을 켜놓고 자리들을 비교해가며 예매하면 딱 좋을 듯!
내가 예매한 티켓마스터
http://www.ticketmaster.com/?tm_link=tm_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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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보면서 고를 수 있고,
티켓도 바로 프린트가 가능하다. 여기서 눈알 뽑히게 보아가면서 예매 완료!
한국신용카드도 잘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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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홈팀인 골든스테이트워리어 게임 하나랑
뉴욕 홈팀인 뉴욕 닉스 2가지 경기를 예매했다.
골든 스테이트워리어는 워낙 유명한 팀이라며라며 엄청나게 남편이 홍보를...
대단한 플레이어들이 많다며 가서 봐야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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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첫 날 , 오라클 아레나에서 경기가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유니온스퀘어에서 콜리세움 역까지 바트를 타고 이동이 가능하다.
오라클 아레나 주변이 워낙 우범지역이라 조심하라는 말도 많았는데
지하철인 바트를 타고 가니까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고 타고하다보니 딱히
무섭다고 느껴지진 않았으나!
경기가 끝나고나선 바로 사람들이 움직일때 따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팀스토어에도 꼭 가야한다고 해서 줄을 한참이나 서서 입장했다.
대단한 미국의 농구사랑 - 진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줄을 서 있다.
여기선 딱히 살것이 없어 사진 않았다!
밖에 나오니 치어리더 언니 2명이 사진도 함께 찍어준다길래 남편을 어여 밀어보냈다 ㅋㅋ
남편이 꽤 키가 큰편인데 (187cm) 언니들 키도 어마어마한 것 같다. 게다가 늘씬하구
인기 만점이었던 치어리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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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경기장 입장!!!!!!
진짜 규모가 어마무시하다!
화려하고 볼거리도 많아서 나같이 농구 문외한도 볼 것이 많다. 함께 그런 분위기에 있으니
괜시리 흥도 나고 이래서 nba가 대단하구나 싶을 정도 -
좀 더 생생함을 담아오고 싶어서 동영상도 찍어왔다!
이 영상은 언제봐도 뭔가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크하핫 -
스테판 커리와 같은 빅 플레이어가 있어서 더욱 멋졌던 경기 !!!
뉴욕은 강팀은 아니었으나 워낙 경기장도 멋지고 맨하튼 한복판에 경기장이 있어서
남편과 가보기로 했다!
뉴욕은 역시 화려하다.
화려한 불빛사이 한복판에 있었던 메디슨 스퀘어 가든!
네온 사인도 화려해서 멋있는데 경기장에 몰려든 사람들의 열기와
들뜬 마음이 보여서 더더 기대되었던 경기 !!!
뉴욕이라 그런지 보안검색이 진짜 진짜 샌프란시스코보다 훨씬 더
꼼꼼했고 체크업에도 시간이 꽤나 걸렸다. 안전해서 나쁠것 없지!
입장하고 나니 내부에 역시나 스토어샵이 -
이번엔 서호 사이즈에도 맞는 것이 있어서 구매했다 :) !!!!!
한국에 가져와서 입혀보니 잘 맞고 엄청 귀엽다!
뉴욕 닉스의 스타플레이어 7번 안토니의 유니폼인데 너무 잘 어울림
ㅋㅋㅋㅋ 귀엽귀엽 !!!!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와서!
어우 돈 많은 구단이라 그런지 경기장도 진짜 화려하고 시설들도 진짜 좋다!!!!
완전 멋있고 들어서면 우와 -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날 방문한 연예인들도 화면으로 비춰주는데 첫번째 남자는 잘 모르겠고
두번째는 !!!! 바로바로 !!! law & order에 나오는 여형사!!!!
어머낫 ㅋㅋ 여기서 만나다니 진짜 홀로 반갑. 맨날 티비에서 봤는데 말이얌!!!
게다가 1층에서 던져주는 티셔츠도 남편이 캐치해서 잡았다!!
우왕 - ㅋㅋㅋ 옆에 미국애들이 완전 럭키라고 부러워했다는 ><
남편 말로는 경기자체는 엄청나게 졸전이었다고 (ㅎㅎ) 했지만
부수적인 것들로는 재밌었던 경기였다는 !!!!!!
미국에 간다면 꼬 - 옥 한번이라도 nba 경기를 볼 것을 추천한다.
마치 그 곳에 내가 사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속해서 환호하고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