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초 일정으로 다녀와서 운좋게 농구의 거의 마지막 경기를 야구의 초반 경기를 다 볼수있었어요~~
신랑이 너무 보고싶어해서 예약하고 첨에는 넘 비싼거 아냐~ 했었는데... 솔직히 뮤지컬보다 더 잼있었어요..
농구는 부르클린 바클레이센터에서 네츠와 시카고 불스 경기 보고 너무 너무 잼이었서 담날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뉴욕닉스와 토론토 랩터스 경기 즉 예약해서 한번더보고
야구는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양키즈랑 템파베이레이즈 경기봤어요
부르클린네츠는 저희가 본날이 시즌 홈경기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진짜 행사 많이하고 중간에 작전타임 1분 30초만 되도 장내 아나운서가 나와서 쉴새없이 행사를 하더라구요 진짜 스포테이먼의 끝을 본느낌....제이지가 구단주라더니 진짜 행사 쑈 끝내줍니당~~ 인당 20만원 넘는 ㅠㅠ자리였는데도 중간정도..? 그래도 완전 잘보이고 중간에 천정에 있는 전광판과 쉴새없이 돌아가는 전광판이 현실인지.. 가상공간인지 헷갈리게합니다..정말 좋았어요..
메디슨스퀘어가든 경기는 경기장 자체가 오래되기도 했거니와 전날보았던 부르클린네츠보다는 경기 자체와 행사 진행이 전통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뉴욕양키즈 경기본 날은 오전에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이 개었습니다 평일 낮경기였는데 도대체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지 ㅋㅋㅋㅋㅋ 사람 진짜 많숩니다~ 미국인은 대부분 은퇴한 할아버지들 ㅋㅋㅋ 진짜 열씨미 응원합니다~ㅋㅋㅋ 이날 양키즈가 역전해서 더 재미있었네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스포츠 경기 강추합니다~~진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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