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H2O 유심 후기 없어서 올립니다.

핵심요약

미국 그랜드서클 여행용 H2O 유심(8GB) 후기: 대도시는 잘 터지지만 페이지·앤텔롭캐년 구간에서 먹통이었습니다.

  • H2O 유심 8GB 약 3.6만원, AT&T MVNO망 사용
  • 아이폰7도 APN 프로파일 수동 설치해야 인식됨
  • 한국 유심 문자 확인 시 프로파일 삭제 후 재설치 필요
  • 그랜드캐니언~페이지 구간, 호텔 안에서도 하루 반나절 먹통
  • 아이폰·안드로이드 둘 다 안 터져 통신사 문제로 추정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그랜드서클(그랜드캐니언~페이지) 여행에 H2O 유심 써도 되나요?

페이지·앤텔롭캐년 구간에서 신호가 잡히지 않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커버리지 지도상으로는 터져야 했지만 실제로는 하루 반나절 동안 두 사람 폰 모두 먹통이었습니다. 그랜드캐니언은 원래 안 터질 걸 알고 있었지만 페이지 시내 호텔 안에서도 안 잡혔고, 캐납 근처에 가서야 신호가 복구됐습니다.

2.H2O 유심 아이폰에서 바로 인식되나요? APN 설정 필요한가요?

아이폰7도 APN 프로파일을 별도로 설치해야 잡힙니다. AT&T용과 같은 모델(A1778)이라 자동으로 잡힐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H2O는 AT&T의 MVNO라 같은 망·같은 주파수를 쓰지만 프로파일 없이는 인식되지 않았습니다.

3.여행 중 한국 유심으로 갈아끼워 문자를 확인하면 어떻게 되나요?

한국 유심을 꽂아 문자를 받으려면 APN 프로파일을 삭제해야 티모바일 로밍이 정상 작동합니다. 이후 H2O로 다시 바꾸려면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프로파일을 재설치해야 합니다. 매번 와이파이 있는 곳을 찾아야 해서 번거로웠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H2O 유심 8GB 가격 약 3.6만원(2017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그랜드서클(페이지·앤텔롭캐년) 코스를 도는 일정이거나 한국 문자를 매일 확인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아이폰7과 동생의 G4 모두 H2O 유심을 썼는데, 그랜드캐니언 이스트림에서 페이지로 이동하는 구간과 페이지 시내 호텔에서 하루 반나절 동안 신호가 전혀 잡히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지금 H2O 유심이 8기가에 3만원 중순에서 4만원쯤 하나요?


저는 그랜드서클 렌트해서 돌아다닐 생각이어서 스트리밍으로 들을라고 H2O 8기가 3.6만원쯤 하길래 그거 사서 갔습니다.


저는 아이폰7이고 동생은 G4쓰는데 둘다 H2O 유심 사갔습니다.


일단 대도시에서는 잘 터지긴 해요..

그런데 문제가 몇가지 있습니다.


1.아이폰7은 한국이랑 미국 AT&T용이 동일모델입니다(A1778). H2O는 AT&T의 MVNO 입니다 그래서 같은망 사용합니다.(KT와 헬로모바일의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같은 모뎀 들어가고, 같은 주파수 지원합니다(출국 전에 전부 확인). 그러므로 잡히는데 문제가 없어야 정상..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애초에 apn 프로파일 따위 생각도 안하고 갔죠...

그런데 안잡히더라구요.. 겨우겨우 APN 프로파일 구해서 설치하여서 썼습니다.. 이건 제가 미리 APN 세팅방법을 숙지안해서 어쩔 수 없으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뭐 APN 세팅값 미리 알아놓고 가서 설정하면 되니까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주파수를 지원 안하면 어쩔 수 없으니 한번 확인해보고 가세요. 과연 이런거 알아보고 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지많요..


2. KT 쓰시는 분들은 아마 자기 유심 꽂으면 티모바일로 잡힐꺼에요.

근데 제가 아까 처음에 말했을 때 APN 프로파일을 설치해야 한다고 했잖아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만약 한국유심 껴서 문자를 받아야 할 일이 생기면 프로파일을 삭제해야 정상적으로 티모바일 로밍으로 잡힙니다.

근데 프로파일 삭제하면 H2O 유심 다시 꽂았을 때 안잡혀요.. 그래서 다시 와이파이되는곳 가서 프로파일 받아서 설치해야합니다. 이게 은근 귀찮아요.

지난번 미국여행때는 티모바일 썼는데 APN 세팅하고 그러지 않았습니다.


3. 이게 저희한테는 가장 큰 문제였는데요.

분명히 한국에서 커버리지 확인하고 갔습니다. 그랜드캐니언은 당연히 안터질 꺼 알고 있었으니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 다음이었습니다. 그랜드캐니언 이스트림쪽으로 나와서 페이지를 가는데.... 안터져요..

심지어 페이지 시내 호텔 안이었는데도 안터집니다..

2박 3일이었는데, 하루 반나절동안 핸드폰을 못썼습니다. 페이지에서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캐납 근처 가니까 터지네요..

네트워크 재설정도 다 해보고, 프로파일도 두가지 있던데 혹시나해서 둘다 받아봤습니다.

동생 핸드폰으로 APN 세팅 다시 해봤는데 그래도 안터졌습니다..

제꺼나 동생꺼 둘중에 하나만 안되었으면 핸드폰 문제라 생각했을텐데, 둘 다 안터지는거 보니 이건 통신사 문제같습니다.


세줄요약 :

그랜드서클을 가는데 페이지랑 엔텔롭캐년이... 코스상에 당연히... 있겠죠? -> 사지마세요

한국에서 문자나 연락오는거 하루에 한번씩 확인해봐야된다 -> 사지마세요

둘다 해당사항 없고 대도시만 갈꺼다, 또는 다 필요없고 무조건 싼게 짱임 -> 사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3-2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964 · 댓글 5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