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최고 기온이 50도 였습니다... 그래도 아직 2월초인데...
아니나 다를까 그다음날 스노우 스톰이 왔지요...
어쨋든 따뜻한 날씨를 힘입어,
발레 공연 중에서 제일 긴듯한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보고 왔습니다.
날씨가 따뜻해 많은 사람들이 분수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희도 탁한 안공기보다는 좀 쌀쌀한 바깥공기가 좋아 좀더 밖에 있었더랬지요...^^
![]()
![]()
가까이에서 보니 실수하는 것도 볼수 있었어요...
솔로로 발레를 하던 한 남자가 실수를 한번 하더니 매번 점프하며 턴할때마다 불안불안...
마음이 불안했던지 또 실수를 했습니다. 넘 아슬아슬하기도 했고 안타깝기도 했고요...
그래도 이날 공주역이였던 Ashley Bouder과 왕자역이였던 Andrew Veyette은
역시 주인공들 답게 실수 없이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백조의 호수에서 열연했던 Hee Seo에 비하면 쫌~~^^;
그래도 힘들고 아플거 같은 순간순간에도 웃으며
끝까지 열정적인 발레를 볼수 있었던 멋진 무대였습니다.
커튼 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