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너무 자주 올려서 자꾸 올리기 민망하지만ㅋㅋ
미국 여행 시작~비행기 타기 전까지 느끼고 경험한 것들
혹시라도 여행준비하실 때 참고될까봐 올립니다!
저는 미국에 있는 친척댁도 방문할 겸 여행도 할 겸해서 1.14~1.28 까지 약 2주간을
미국 동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척댁은 뉴저지인데 저녁에 야경보고 드라이브 정도로 구경했구요!
필라델피아는 당일치기, 보스턴과 워싱턴dc 각각 2박3일, 맨하탄에선 일주일 좀 안되게 있다가 왔어요!
예전에 후기 올렸지만 호스텔 이용했었고 맨하탄에선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 이용했습니다!
그럼 가장 걱정하시는 게 입국 심사일텐데요,
저 역시도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편이 못돼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까다롭지 않은 심사원을 만난 건지 무탈히 통과했어요!
왜 왔니, 얼마간 있을 거니, 뉴저지에 머물거라 했는데 맞니?
이렇게 3가지 질문받고 지문찍고 끝!
심사원 만나는 것도 운인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질문 많이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냥 걱정안하고 가시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여행플랜이랑 esta확인증 인쇄해서 여권이랑 함께 보여주신다고 하고
또 줄서있는 동안 가방에서 많이들 꺼내셔서 준비하시는 것 같았는데요,
전 여권만 보여주고 다른 서류 요구 안해서 그냥 여권만 제시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전 짐이 많았었는데 캐리어 28인치, 24인치, 보스턴백 이렇게 였는데
인천공항과 달리 카트가 유료더군요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짐 많아도 그냥 혼자 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유심칩!
전 유심*토어에서 구매했구요,
티모바일이랑 h2o 중에 많이 고민했는데 친척분도 별차이 없고 at&t가 그나마 나을거라 하셔서
at&t통신망 공유하는 h2o 유심 구매했어요!
버라이즌은 국내휴대폰으로 이용불가라더군요ㅠ
전 kt통신사, 갤s6였는데 정말 잘 터졌어요!
간혹 지하나 어떤 건물에서 잠깐 안터지는 거 말곤 여러 도시 옮겨다녔었는데 다 잘터졌습니다!
그리고 전 10기가 신청했는데 많이 남았어요ㅋㅋ
근데 넉넉한 게 좋으니 왠만하면 남더라도 충분한 플랜 선택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그리고 교통수단!
보스턴에선 찰리티켓, 워싱턴에선 스마트립카드, 맨하탄에선 메트로 카드 이용했었는데요!
보스턴과 워싱턴에선 그냥 기본으로 끊었어요,
10불?정도 내면 카드값이랑 얼마 충전되어있는 걸로 끊었구요,
맨하탄에선 7일 무제한권으로 끊었습니다!
보스턴에선 지하철, 버스 다 이용했었는데요!
잘 이용했고 편했어요ㅋㅋ
워싱턴에선 버스만 이용해봤고 괜찮았구요,
맨하탄에서도 둘 다 이용했었는데 잘 다녔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지하철이 깔끔하긴 하더군요ㅠㅠ
전 다행히 쥐는 못봤지만 음... 뭔가 음산하고 냄새나기도 하고
옛날 한국 90년대 타일?붙어 있는 모습의 지하철역의 모습들과 흡사했습니다ㅋㅋ 제 기억엔!
그리고 보스턴이랑 워싱턴엔 버스역 안내가 나왔지만 맨하탄은 안나와요ㅠㅠ
전 gps잡아 구글맵키고 타고 내렸어요!
아 그리고 혹시 버스 내릴때요, 신형버스들은 뒷문이 당연 오토인데,
구형버스들은 수동입니다...
그래서 버스가 서고 초록불들어오면 뒷문을 밀치고 나가야해요ㅠㅋㅋ
그리고 꽤 힘이 필요합니다, 힘쎄게 밀치셔야해요!
이건 보스턴,워싱턴,맨하탄 모두 그랬어요ㅠ
그래서 정 불안하시면 앞문으로 내리셔도 됩니다!
현지분들도 많이 그렇게 내리고 타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뉴저지에서 숙소 잡고 맨하탄으로 왔다갔다 하시려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쓰는데요,
대부분 NJtransit이라 써있는 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되실 거예요, 저도 그랬구요!
뉴저지에서 탈 때는 버스비를 현금으로 내도되지만
맨하탄에서 탈 때는 대체로 port authority bus terminal 에서 타실텐데 여기서 발권기에서 표 발권하여 표내고 타셔야해요!
그리고 우버, 리프트는 현지가서 가입하고 이용하려했는데
혼자 이용하기도 무섭고 날도 많이 안추워서
왠만하면 거리구경도 할 겸 걸어다녔어요!
그리고 지하철보단 버스 많이 이용했습니다,
버스가 편해서요ㅋㅋ
그리고 팁은... 정말 거기의 문화라지만 아깝더군요ㅠㅠ
영수증에 팁이 찍혀나오니 그렇게 주시면 될거예요!
토탈금액의 15%,20%,25% 가격이 나와요!
그거 참고해서 주심될 듯합니다!
그리고 전 거의 혼자여행했기 때문에 식당도 혼자 갔었는데요,
혼자라 걱정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 전혀 그럴 필요없구요!
오히려 동선도 나한테만 맞추면 돼서 계획세우기도 편했고
좀 즉흥적으로 수정해도 일행이 없으니 껄끄러울 일도 없고 좋았어요!
다만 피자같은 음식 먹을 땐 조금 불편했습니다ㅋㅋ
그렇지만 다 잘먹고 다녔어요!
식당도 거의 다 웨이팅없이 들어갔구요,
혼자먹어도 현지분들도 그런 사람 많고 한국처럼 쳐다보는 시선도 없으니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길다니거나 어디 구경할 때, 어떤 사람이 길을 막고 있거나 그 사람을 스쳐서 지나갈 땐
반드시 excuse me 라고 말씀하시고 지나가셔야 해요!
그렇게 안하면 괜한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고 또 현지 문화가 그렇습니다!
버스 내릴때도 앞문으로 내리시면 기사님께 thank you 해주시구요!
불친절해도 you're welcome 은 꼭 답해주시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사실 창피한 일이긴 한데 한국행 비행기 타는 날 비행기 타는 터미널 갈때 면세점 앞에서 넘어졌었거든요ㅋㅋㅋ
다행히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양옆에서 외국인 2분이 달려와서 괜찮냐고 물어봐주시고 떨어진 물건도 주워주시더군요ㅠㅋㅋ
창피하긴한데 정말 고맙더라구요!
미국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친절하신 분들은 엄청 친절하십니다ㅋㅋㅋ
그리고 영어 못하는데 괜찮을까요? 걱정 많으신데요,
저도 처음에 혼자다니고 영어 걱정때문에 쫄보될까봐 그랬는데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당당하게 요구할 건 하고 물어볼 건 물어보고 하세요ㅋㅋ
영어 못하면 무시하는 듯한 느낌은 많이 받았는데 그나마 당당하게 하고 싶은 말해야 그런 거 덜하더군요,
(근데 실례되는 행동을 한다던가 하는 게 아니고 궁금한 건 물어보고 주문할 때도 그냥 떨지 말고 하시란 얘깁니다!
혹시나 무슨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처럼 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말하는 게 아니여요, 혹시나해서 씁니다)
그리고 말씅하실 때 같은 말을 하더라도 발음때문에 못알아듣는 경우도 많더라구요ㅠ
최대한 굴려서 발음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불안하신 분들은 네이버 파파고 통역기 이용하세요!
전 설치하고 쓰진 않았는데 유용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메가버스나 그레이하운드 타실분들!
전 호기심이 많아서 두개다 이용했었는데요ㅋㅋ
둘 다 화장실 버스 내에 있구요!
짐은 1인당 1개 까지는 무료로 짐칸에 실어주는 것 같았어요ㅋㅋ
그리고 메가버스는 지정좌석 가능해서 추가금액 지불하면 지정석 예매 가능하구요,
메가버스는 지정석이라기보단 표뽑으면 우측 상단에
boarding #이 있는데 이게 타는 순서예요!
버스 타기 전에 대기 줄을 저 번호에 맞춰서 서요,
그래서 저 번호가 빠를 수록 더 좋은 자리를 겟할 수 있어요!
그리고 두 버스 다 인터넷되는데요, 느려서 전 이용안했구요!
메가버스는 usb충전, 그레이하운드는 콘센트 충전가능했습니다ㅋㅋ충전은 잘되더군요!
그리고 날씨 좋고 걷는 거 좋아하시면 왠만한 거리는 걷는 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거의 하루에 2-3만보는 걸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여기 사람들이 친절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뭐 다양한데요, 일단 가게 직원들한테 뭐 물어보거나 찾아달라하면 다 해줘요!
불친절해도 다 도와주더라구요!
그리고 예전 글에도 썼지만 식당웨이터들은 복불복이예요,
같은 식당이더라도 웨이터에 따라 달라요ㅋㅋ
저 스테이크 먹으러 갔을 때 제 담당 서버가 불친절했는데 그 식당 지배인이 와서 괜찮냐고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그걸 보고나서 지배인이 다른 데로 가니 그제와서 좀 친절한 척하고 ㅋㅋㅋ
좀 그랬네요.
아 그리고 물건사실 때도 계산리스트 보여주는 화면도 잘보세요!
저 자유의 여신상가서 거기에서 음료수 하나 사먹는데 주문하지도 않은 피자를 찍어놓고
가격얼마다라고 하는데 황당해서ㅋㅋ
난 음료수만 사는건데? 이랬더니 사과도 안하고 그냥 다시 수정만 하더라구요,
실수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기분나쁘더군요,
딱 한번이었지만 혹시나해서 남겨봐요!
그리고 간혹 홈리스분들이 와서 잔돈 달라고 직접적으로 붙어서 얘기한다던데
그냥 바쁜 척하시거나 sorry 하시거나 잔돈없다고 말씀하세요!
전 보스턴에서 버스탈때 대합실에서 한번 겪어봤는데
사람 많은데도 그러셔서 처음엔 저한테 그런 줄 몰랐는데
알고보니 잔돈있냐고 하시길래 미안하다고 잔돈없다고 하니 고맙다하고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너무 구글맵보면서 천천히 걷거나
허둥대면 사진찍어준다 들러붙고 호객행위하더군요,
전 빠르게 걸어다녔어요 그래서ㅋㅋㅋㅋ
나름 저만의 팁인데 도움되셨으면!
그리고 야경은 어디가 낫냐는 말씀 많이 하시던데
전 esb은 오전에 맨하탄 전경보고 야경은 top of the rock 봤었는데요,
결과적읃노 대만족이었습니다!
esb에서는 일부러 센트럴파크랑 모든 시내 잘보고파서 오전에 갔는데요 정말 곳곳이 다 보이고 좋았구요!
top of the rock도 전면 통창이라서 감상하기 좋았고 뷰가 끝장이였어요!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오전에 가실거면 왠만하면
첫타임인 오전 9시에 가셔요!
첫페리 타는 시간은 9시 30분이라서 은근 시간 잡아먹어요,
또 배터리파크로 돌아오는 첫페리는 오전 10시 30분인가 그랬는데 전 pedestal 티켓이었는데
구경하다 놓쳐서 11시 15분 배탔어요ㅋㅋㅋ
그래서 거의 2시간 반정도는 기본으로 잡아먹으니
일정 빡빡하신 분들은 참고하셨음 좋겠습니다!
우선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도움되실지 모르겠네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하신 거 있음 댓글달아주셔요~ :)
글만 있어서 밋밋해서 사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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