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 공연 보고 집에 가는 길에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서 후기 올립니다.
진짜 대박....초대박...
제가 라이온킹 보고 흥분했었는데... 이건 정말 그것과는 다른 전혀 비교 불가한 공연 이였습니다.
일단 무대효과가 짱이였구요, 스포 같아서 말하면 안되겠지만 막 불나옴 ㅋㅋ
그리고 노래는 진짜 이건 뭐.. 말이 안나오게 다들 잘하니까요...
이 공연을 보면 뮤지컬 + 오페라 + 발레 공연 본 것 같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샹들리에 나오면서 테마곡 나오는데 눈물 나더라구요. 감동이라기 보단 제가 그것에 너무 압도당했다고나 할까...그때부터 전 크리스틴에 빙의 됐습니다. ㅋㅋ
팬텀이라는 남자 가지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여튼 다음번엔 제일 앞자리 티켓 끊어서 또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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