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페라의 유령

오늘 8시 공연 보고 집에 가는 길에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서 후기 올립니다.
진짜 대박....초대박...
제가 라이온킹 보고 흥분했었는데... 이건 정말 그것과는 다른 전혀 비교 불가한 공연 이였습니다.
일단 무대효과가 짱이였구요, 스포 같아서 말하면 안되겠지만 막 불나옴 ㅋㅋ
그리고 노래는 진짜 이건 뭐.. 말이 안나오게 다들 잘하니까요...
이 공연을 보면 뮤지컬 + 오페라 + 발레 공연 본 것 같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샹들리에 나오면서 테마곡 나오는데 눈물 나더라구요. 감동이라기 보단 제가 그것에 너무 압도당했다고나 할까...그때부터 전 크리스틴에 빙의 됐습니다. ㅋㅋ
팬텀이라는 남자 가지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여튼 다음번엔 제일 앞자리 티켓 끊어서 또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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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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