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면 어쩌나~ 걱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꿨던 작년 12월
비가오는 어느밤, 직접 보고 싶었던 호두까기인형 발레공연을 보러 링컨 센터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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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자석에서도 좀 앞자석이여서 악기 연주하시는 분들이 다 보였어요^^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는...
바이올린 솔로때는 공연보다도 그분을 더 열심히 보게되더라는...^^
발레리나들의 표정도 놓치고 싶지 않아 가까이에 앉았는데,
기회가 또 된다면 다음엔 좀 멀리 앉아서
전체적으로 보고 싶을만큼 스케일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아이들 위주다보니 저번에 봤던 Swan Lake때 느꼈던 전율(?)같은건 없었지만
매 시간마다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참 대견했고
지루할때쯤 나오는 special effect(?) 가 있어서 이뻤습니다...^^
1부에 나왔던 아이가 2부가 시작되니,
자기 부모와 같이 앉아서 친구들이 발레하는걸 보기도 하고...
커튼콜이 시작되면서 이어지는 박수 갈채~~~
아이들이 참 대견했던 공연 이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꼭 다시 생각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