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말 마이애미로 여행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Southbeach Hostel. 남녀혼용식(Coed) 호스텔입니다. 저도 남녀혼용식은 처음이라 약간 당황?? 하지만 큰 차이가 없답니다. 다들 자연스럽게 지내는 분위기였죠. 베드는 2층으로 이루어져있었는데
저의 경우 2층베드를 배정받았고 1층에는 브라질에서 온 친구가 있었죠. 혼자 온 사람끼리 대화도 나누고 친해질 수 있어요. 물론 본인이 하기 나름이죠. 무엇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해변에서 가까운 이곳으로 예약했죠. 혼자가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거기서 혼자 여행온 브라질 친구도 만나 얘기도 나누고 좋았습니다. 그 친구는 차가 있어서 저에게 키웨스트 같이가자고 했는데
저는 선약이 있어서 아쉽게도 함께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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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월 어느날 마이애미 South Beach에서 Keywest로 떠났습니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먼저 차량렌탈을 했습니다 mid-size 로 ...
일행이 총 4명이어서 렌트비용도 별로 들지 않았고 편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총 4시간30분 정도 걸리는데
저희는 중간에 식사를 해서 1시간 플러스. 7miles drive도로 진입전 있는 visitor center에서
정보도 수집하고 중간에 식사도 하였고 날씨도 좋아서 좌우로 펼쳐진 바다를 보며 너무 멋진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키웨스트 도착 출발이 다소 늦어 오후 늦게 4시정도에 도착했죠. 당일치기라 bigbus로 동네 주요포인트를 구경하고 헤밍웨이 생가도 보고 마지막으로 공원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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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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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al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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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와 90여마일 떨어져 그런지 쿠바풍의 문화적 모습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크진 않지만요. 미국에서 가장 남쪽의 땅을 밟고 다시 마이애미로 향하여 새벽 2시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여유있게 보시려면 하루 정도 숙박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숙박비가 엄청 비싸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미국가시는 분들 드라이브로 키웨스트 꼭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