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크루즈로 키웨스트


안녕하세요.

뒤늦은 후기 올려봅니다. 1월초에 플로리다 여행 갔었구요. 

대략 저의 일정은 마이애미공항 도착(in) - 마이애미1박 - 마이애미항에서 크루즈출발(4박일정) - 키웨스트- 코코케이-바하마 -마이애미항 크루즈 도착 후 렌트카를 해서 올랜도 디즈니월드 관광(일주일정도 일정) - 올랜도공항(out) 출발 일정였습니다.


키웨스트는 미국최남단으로 헤밍웨이로 유명한 이곳은 역시나 많은 관광객들이 있더라구요.

크루즈에서 오전에 내리면 오후 3시30~4시까지는 배에 다시 타야하기때문에 아이도 있어서 아주 천천히 걸어다니며 블로그 찾아가면서 많이들 가시는 포인트만 딱딱 가보았습니다.아래 유명하다는 클램맛집 가보았구요(클램 넘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랍스터롤도 괜찮구요.

키웨스트에서 유명하다는 키라임파이도 먹어봤습니다.(전 개인적으로 키라임은 별로더라구요)

배에서 내리자마자 셔틀버스로 다운타운까지 이동을 해주는데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와이파이를 찾아 스타벅스를 들어갔는데 좌석이 아예없는 스타벅스였습니다. 쪼그리고 앉아서들 아이패드 휴대폰 등 많이들 이용하더라구요.

그런데!!! 키웨스트 오면 사진 꼭 찍어야 하는 곳 southernmost point쪽으로 걷다보니 무슨 호텔에 스타벅스가 있더라구요.

최근에 지어진건지 크고 쾌적하고 자리도 많고 좋았습니다. 아마도 키웨스트엔 스타벅스 2개 있는 것 같구요.

걷다보면 시가 파는 곳도 많아 그냥 괜히 멋스러워 사진 하나 찍었구요.

헤밍웨이가 살았다는 집도 입장료 내고 방문했습니다. 헤밍웨이가 키웠다는 고양이의 후손들이 아직 살고 있는데요.

헤밍웨이가 키울당시 고양이 발가락이6개였는데(다지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마리 고양이 중 발가락 6개인 고양이가 정말 있더라구요. 헤밍웨이 집 구경을 하다보면 고양이 여러마리가 자유롭게 다닙니다. 헤밍웨이가 자주 갔었다는 bar도 사진 한장 찰칵했구요.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이 탔던 크루즈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키웨스트 가시는 분들 꼭 southernmost point에서 사진 찍으시구요(문젠 땡볕에서 줄서서 엄청 기다려야 합니다.ㅠㅠ)

 암튼 플로리다 여행 가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관광되세요.~~  :)



p.s : 올랜도 아울렛 쿠폰 관련해서요. 여기서 쿠폰 교환권 받아갔는데...올랜도에서 디즈니월드 관광 하고 밤 거의 9시 되서 아울렛 구경을 갔었습니다. 쿠폰으로 바꿔주는 직원이 퇴근해서 교환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쿠폰 사용 못하고 물건 구매했네요.

그래도 아울렛에서 야밤에 초스피드로 싸게 물건 구입한편이라.... 괜찮아요. ㅎㅎ  ^^; 

쿠폰 쓰실려면 너무 늦게는 안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떠나기 전날 밤에 잠깐 간거라..그 전에 가던지 쇼핑은 역시 하루 잡고 느긋이 가야할 것 같아요. 넘 즐거웠지만 테마공원 보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플로리다 여행가시는 분들 체력 잘 키우셔서(?)  스케쥴일정 잘 짜고 알차게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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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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