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게시판에 하두 자료가 없어서 리얼 여행기 올려요
2년전 편집했던 영상, 사운드 Fucked up 된거지만^^
여행중 상편이고 하편은 뉴욕입니다
처음 간 동부 결과적으로는 뉴욕을 먼저 가는게 맞았다는게 내 생각이다
동선상 그리고 지인들의 스케쥴상 나는 씰데없이 뉴욕에서의 기간이 너무 길었고 일단 어거스타는 말 그대로 시골중의 시골이지만 소영 누나랑 일년전에 뵈었던 정림누나를 만날 수 있었다
어거스타에서 애틀랜타 넘어가는 엄청난 크기의 가로수는 나에게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애틀랜타에서 만난 거지 아저씨에겐 내가 15달러랑 동전들을 집어주었다
그가 아무 노력없이 돈을 달라고 한게 아니라서다
그리고 소영누님 차를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나를 위해 시간을 할애해주었다
나에게 조금은 의미가 있었던 것은 50년대 1달러 새돈을 내가 만날 지인들 숫자에 맟춰 준비해간 것이다
다들 조금은 좋아했길 바란다
그리고 애틀랜타에서 만난 신 형 [제이슨]나랑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페북친구를 신청하길래 메시지를 나누며 친해졌다가 결국 만나기까지 했는데 참 느낌이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고민상담도 하고 진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이 형은 중딩때 넘어온 사람이라 영어가 편한 사람인데 길게 이야기하다보니 내가 어휘가 딸리는게 문제였다 ㅋㅋ그러나 이 형과 영어로 이야기 하면서 그 순간 진짜 미국을 느꼈다형이 가끔 생각날때면 메시지를 보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