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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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투어가 보통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한다고해서 캐년투어 목적으로 라스베가스에 갔습니다.
나중에 보니 여러여행사가 있던데 저는 미여디에서 보고 아무 비교도 안하고 바로 스카이투어를 골랐습니다.
사람들이 1박2일보단 2박3일을 추천하길래 후자로 신청했습니다.
그렇게 새벽 네시반 그랜드캐년포함 8대 캐년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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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출발부터 다이나믹했습니다.
저는 밸라스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그시간엔 캐리어를 안맡아준다고하여..짐을 못맡겼고ㅜ투어구성원중 한분은 우버가 안잡혀 픽업장소에 30분째 못오셨습니다..
이렇게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가이드님은 침착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첫날 아침 맥모닝입니다. 새벽6시이지만 먹어집니다ㅎ
사진순서가 뒤죽박죽인데..차안에서 본 마지막날 일출입니다. 뿌연유리창 너머인데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랜드캐년..마지막에 가는 이유가 있더라구요..말이 안나옵니다.
앤텔롭캐년은 시간대와 햇살이 중요하다고하는데 다행히 그 타이밍 끄트머리에 찍을 수 있었습니다.
첫날 갔던곳인데..색감이 비현실적입니다ㅜ
홀스슈의 노을입니다. 몰몬교의 초록이 보입니다.
홀스슈에서의 노을은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첫날갔던 브라이스?캐년입니다. 눈덮이니 더 예쁘네요.
마지막날 카라반에서의 저녁인데 제가 미국와서 먹은것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투어 전에 이런 투어프로그램에 대한 부정적인 후기도 봤었고..시작날 열악한 상황도 있었어서 살짝 불안했지만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2박3일동안 모든 불신이 다 날아가고 챙겨주시는 것들 하나하나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중간중간 해주시는 미국이야기, 역사이야기들 또한 어릴적 옛날이야기 듣는 것처럼 흥미로웠습니다. 사진찍는 스팟들도 너무 좋고 저희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 건진게 엄청 많네요.
숙박은 첫날은 일반호텔이라 당연히 편했고, 둘쨋날 카라반은 제 기준에 예상보다 엄청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본 밤하늘의 별들은 제 생애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후기도 왜들 쓰는걸까 싶었는데 직접 갔다와보니 이제 알 거 같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한번 더 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