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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슴셋 여자 혼자 떠났던 뉴욕 자유여행 일정
2편을 가지고 왔어요 :)
2022.06.12의 기록입니다.
탑오브더락 전망대,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덤보, 브루클린브릿지, 뮤지컬로터리가 담긴 1편은 여기로!
꿀팁 짱 많아요 뉴욕 여행 가기 전 꼭 보고 가세욧!
4일차 일정
자유의 여신상 페리 > 볼링그린(돌진하는 황소) > 첼시마켓 > 더 하이 라인 > 베셀 > 리골레토 오페라
아침 일찍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갔어요!
앳홈트립 스마트패스로 구입했고,
저는 엘리스섬 페리를 선택했어요 :)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는 페리 선택지가 많았지만
유일하게 섬에 내려서 자유의여신상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코스가 엘리스섬 페리예요 ! 이왕 뉴욕까지 왔는데 멀리서 배에서만 볼 순 없잖아요!! 꼬옥 이 티켓으로 선택하세요~
페리를 타는 선착장은 배터리파크 안에 있어요!
보안 검색 및 대기 시간이 길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서
일부러 아침 일찍 9시껄로 예매했어요 :>
그랬더니 실제 대기시간은 30분 미만!
내 두 눈으로 자유의 여신상을 본다는 게 너무나도 신기했고
믿을 수가 없었다 ㅠㅠㅠ ♥
땅바닥에 앉아서 30분은 멍하니 얘만 쳐다봤던 것 같다ㅋㅋ
여신상 주변을 빙 둘러서 산책했어요!
저 멀리 맨하탄 풍경이 보여서 한 장 찍었습니다 쿠쿠
날씨가 좋았으면 더 예뻤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엘리스 섬에서 이민자 박물관도 구경했어요!
규모가 꽤 컸고, 구경하는 맛도 쏠쏠했어요.
저는 요기는 그렇게 재밌게 보진 않았던 것 같아요 ㅎㅋ
30분 정도 관람하고 페리 타러 호다닥 이동했습니다!
배터리 파크에서 황소 동상 보러 가는 길이예요 :)
배터리 파크와 볼링그린은 굉장히 가깝답니다!
클래식한 건물 디자인이 너무나도 뉴욕 스타일
돌진하는 황소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는 줄은 꽤 길었어요.
30분은 족히 기다려야 할 것 같더라구요 ㅜㅜ
황소의 머리를 만지면 뭐에 좋다고 하고, 황소의 거시기를 만지면 부자가 된대요 !
거시기 만지러 갔는데 줄이 넘 길어서 포기 ㅌㅌ
교환학생 함께 간 언니와 뉴욕에 있는 기간이 겹쳐서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
언니가 알아본 뉴욕피자 맛집 ><
카프레제 피자와 모짜렐라 피자를 먹었는데 환상의 맛..
도우가 얇고 소스&토핑을 아끼지 않아서 진짜 맛있었어요!! 뉴욕피자만의 맛이 있는거 아시죠.. 뉴욕 가면 뉴욕피자 꼭 먹어주세여...
크기도 엄청 컸어요 ㅋㅋㅋ 제 손이랑 비교한 거 보이시죠
전 저렇게 2피스 배부르게 먹었어요 ㅎ-ㅎ
가격도 한 조각에 3~4달러로 저렴한 편 !!
이 날 처음 입었던 폴로 티셔츠에 콜라 쏟는 바람에
옷 갈아입고 왔다는 슬픈 비밀 . . ★
첼시마켓 도착!
부산스러운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예쁘게 장식된 가게들을 보는 게 즐거웠어요 :)
여기 맛집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지나가는 곳마다 맛있는 냄새 + 생맥주 먹고 싶어서
눈 돌아갈 뻔했어요 ㅋㅋㅋ
1시간 정도 여유롭게 구경하기 좋은 코스!
저희는 들어가는 입구를 못 찾아서 해맸는데,
출입구가 꽤 여러 개인 것 같더라구요 ㅎ-ㅎ
첼시 마켓 근처에도 볼 거리들이 많아요 XD
이곳저곳 구경하고 더 하이 라인 산책 왔어요!
이제 운행하지 않는 선로를 자연 컨셉으로 꾸며놓은 공간이예요. 길을 따라 3~40분 걸어가는 코스라서 도시와 자연을 함께 즐기며 산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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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힐링도 되고, 중간중간 멈춰서서 도심의 풍경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쭉 산책하다보면 나오는 베셀!
여기 뭐 하는 데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제가 갔던 날엔(22년 6월 초) 코로나 때문에 운영을 안 하더라구요.
여기가 노을 맛집이래요.
해질 때 위층으로 올라가서 노을 보는 게 그렇게 예쁘답니다
다음에 뉴욕에 다시 간다면 젤 먼저 달려갈 거예요 !!
베셀을 지나 하이 라인 마지막 부분까지 쭉 따라 걸었어요.
웅장하고 멋있죠?
하이 라인 끝 부분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괜찮았어요ㅎㅎ
6월의 #뉴욕날씨 는 여름 같기도, 가을 같기도 한 딱 좋은
날씨였어요. 6월 여행 강추드립니다 흑흑
오페라 보기 전, 제 소울 푸드 팟타이 먹으러 왔어요ㅎㅎ
너무 달아서 . . 여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하핫
제가 미국에서 먹은 팟타이 중 가장 별로였어요 .. ㅡㅠ
미리 예매해놨던 리골레토 오페라!
저는 뉴욕에 있는 6일 동안 문화 생활을 폭넓게 즐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뮤지컬, 오페라 등 공연을 보기로 마음먹어서 미리 괜찮은 오페라를 예매해놨답니다 ㅎ-ㅎ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예매하는 방법 *
위 주소로 들어가서 우측 상단의 캘린더를 클릭하세요!
날짜별로 상영하는 오페라를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인기 있는 유명한 오페라가 많으니 잘 선택하세요 ㅎㅎ
저는 가장 저렴한 자리($49.50)를 골랐어요.
가장 왼편 박스석에서 관람했는데, 시야가 약간 가려서 아쉬웠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
충분한 돈이 있으시다면 그래도 역시 시야제한이 없는 좌석을 추천드려요 :D
오페라는 다른 나라 언어로 공연되어서
좌석마다 영어로 번역되는 기계?가 따로 있었어요!
자막이 나와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b
오페라 시작 전 줄거리 탐색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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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