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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탑오브더락
선셋시간 맞춰서 예약했어요
티켓에 시간이 적혀있어서 그때 맞춰서 갔구요
입장 후에는 마감할때까지 있을수 있어서
야경까지 보고 내려왔습니다.
첫날 첫 일정에 뉴욕을 한눈에 담고 시작했네요~
2. 자연사박물관 도슨트
박물관 자체는 흥미로웠으나
도슨트는 글쎄요..
일단 자연사박물관은 티켓을 미리 보내주는게 아니라
가이드를 만나서 같이 입장해야돼서
미리 입장해서 둘러보는것 불가능하구요
제가 간 일정에 시간 선택이
2시 30분 시간대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선택했는데
박물관 닫는 시간이 5시 30분이라
도슨트 끝나고 더 둘러볼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어요
다섯시 반에 닫는다지만 다섯시부터 다 내보냅니다
아침시간대에 갈수 있으면 그때 가시길 추천드려요
그냥..
일련의 작은 사건도 있었기에
더 길게 말하지 않으렵니다 ^^
3. 911 메모리얼 박물관
평일 오픈시간으로 예약했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근데 티켓 구입하는 줄이 길었고
저는 티켓을 미리 예약했기 때문에 바로 입장했어요
주말에는 사람이 더 많을듯 해요
갔던 갤러리, 박물관 포함해서 사람이 제일 많았어요
저도 그때 당시 사건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추모하는 마음으로 여긴 꼭 가야겠다 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ㅜ
저는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마음 약하신 분들은
오히려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을것 같아요
4. 공항셔틀
진짜 최고에요
우버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훨씬 저렴하고 편안한
앳홈트립 셔틀 이용하세요!
저는 도착해서는 그냥 에어트레인 이용했는데
돌아갈때는 몸도 지치고 짐도 무거울것 같아
공항셔틀 예약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이날 저는 진짜 운이 좋아서
승객은 저 혼자였고 공항까지 20분 걸렸나..?
기사님이 보통 40분 정도 걸린댔는데
이렇게 차 없고 금방 가는 경우는
6개월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라고 하셨어요 ㅎㅎ
덕분에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체크인 하고
라운지에서 쉬다가 탑승했습니다 ㅎㅎ
짐 올리고 내리는것도 다 해주시고
이 좋은 차를 저 혼자 타고와서 어쩌냐고 했더니
기사님께서 이럴때도 있는거라며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