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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7말8초 서부여행중 3박4일로 짧게 달렸던 라스베가스 후기입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헐리우드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67839
이전에 글 올리기도 했는데 4인가족(부부+여아둘 중1/초2) 모든일정 렌터카로 이동했구요,
1. Seven Magic Mountains https://sevenmagicmountains.com/
LA숙소에서 라스베가스까지역시 렌터카로 교대없이 중간에 한번쉬고 운전했습니다. (운전 후기 참고)
라스베가스 도시 바로 입구에 있는 Seven Magic Mountains에서 인증샷부터 라스베가스 시작입니다 ㅋ
중간 휴계소에서 구글내비 Seven Magic Mountains 찍고 이동했구요,
멀리서부터 7개 기둥이 보이고 거의 도착하면 땋 주차장 느낌있는 곳에 차대면 됩니다.(무료)
운전 후기글에도 언급했었는데 기둥들 하단에 너무 낙서가 많아가지고 너무 가까이서 보면 감흥이 좀 떨어지구요,
살짝 거리두면 꽤 멋지게 나옵니다 ㅋ
2. MGM Grand 호텔
KA Show를 볼때의 편리함, 스트립거리의 접근성, 수영장 상태를 고려해서 MGM Grand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내부 식당, 푸드코트 이용하기 쉽고
가격은 스트립에서 떨어질 수록 낮아지긴 하지만 3박4일이 짧기도 했고,
주말 안끼고 생각보다 룸당 비용도 적당했었어요.
MGM의 경우 모든 호텔할인 사이트랑 비교해봤었는데
MGM공홈에서 회원가입하고 직접 예약하는게 제일 저렴했습니다.
(공홈에 "Guaranteed Lowest Room Rates"라고 자신있게 박혀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유명휴양지 호텔이 요즘 다 그렇겠지만, 앱으로 모든것이 가능했어요!
체크인-체크아웃 앱으로 다 가능했구요, - 룸차지, 주차비 등 앱으로 체크아웃하면서 결재까지!
라스베가스 최대객실 호텔답게 1층 로비 사람 완전 바글바글하지만 아예 거친적이 없었어요.
도착전 당일에 룸 배정되었다고 앱에 알림왔구요,
위 "Digital Key"로 방문 다 열리고(앱에서 저 버튼 누르고 대기만하면 띠리링 하고 열림),
성인일 경우 앱만 설치하고 무료회원가입하면 동반투숙객과 디지털키 공유 가능했습니다. (각자 폰으로 문열기 가능!)
아쉬운게 주차비용을 받아먹는거였는데.. 스트립주변은 hollywood호텔 말고는 다 이제 유료로 바뀌었더라구요.
그것도 앱으로 미리 결재하면 나갈때마다 맨위 "Paid Self Parking" 바코드 인식시키면 자유롭게 출차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2-1 MGM 호텔 조식뷔페
호텔 조식뷔페가 1층 카지노 한가운데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통과할수 밖에 없는 구조인게 좀 신기하더라구요
마카오에서는 카지노 입장을 미셩년자는 철저히 금지시키던데 여기는 걍 오픈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무난했습니다. 아이들은 국이나 떡같은거 없다고 좀 아쉬워 했구요 ^^
비용은 룸차지로 하고 체크아웃할때 앱으로 합산결재 했습니다.
2-2 Grand Pool Complex MGM호텔 수영장
정말 무더운 라스베가스 날씨 덕분에 호텔 수영장을 안갈수가 없더라구요
입구에서 룸번호 확인하구요 (키가 없으니 폰의 앱으로 확인)
오전 10시쯤 갔었는데 으악 썬베드가 만땅이네요
자리찾아 뺑뻉 돌다가 자리뜰거 같이 챙기는 가족 있길레 뒤로 가니 여기 쓰라고 친절하게 알려줘서 다행히 바로 겟했습니다.
아이와는 유수풀에서 걍 뺑뺑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구요,
사제 튜브 반입가능합니다(동그란것만), 수건은 필요한만큼 가져갈수 있어요.
3. KA Show
베가스 3대쇼 중 하나인 KA Show를 여행 2달쯤 전에 예약했구요,
클X, 와X 등 대행사 말고 그냥 공홈에서 회원가입하고 구매하는게 제일 저렴했습니다.
공홈예약하면 자동으로 앱에 티켓이 들어갑니다. 인쇄 필요없고 입구에서 바코드 4개 순서대로 보여주면 바로 입장!
3대쇼 모두 봐야했지만 일정상.. 가족단위에 가장 어울린다는 KA쇼답게 모두 만족 스러웠구요,
중간 쉬는시간은 없습니다.
특히 대사가 없어서(말은 하지만 외계어) ^^ 초2 아이가 매우 좋아했어요.
웅장한 음악과 신기하고 거대한 무대장치는 덤이죠!
아이 눈높이때문에 무대 가릴경우 돌아댕기는 직원한테 받침 방석 달라고 하면 바로 갖다줍니다!
초2아이 앉아있는거 보더니 그냥 친절하게 알아서 대령하더라구요^^
4. M&M, HERSHEY 스토어
라스베가스가면 무조건 털린다는 두 초컬릿스토어
아이들이 마구마구 쓸어 담는걸 막을수가 없네요 ㅠㅠ
아직도 사왔던 초컬릿이 남아서 먹을때마다 여행갔던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허허
당연 M&M이 압도적으로 살거리, 볼거리가 많은데 허쉬도 들를만 했어요.
5. Strip거리
이번 여행중 가족동반으로 유일하게 밤에 돌아당길수 있었던 곳이 스트립거리 뿐이였던것 같네요.
저녁엔 훨 선선하기도 해서 야경보는데 제격이었어요.
호텔 오다가 마트(Target) 들려서 야식거리 사오기도 했구요.
- 호텔안 편의점은 일반마트 두배가격
6. 그랜드캐년 당일투어
두달 전에 미여디 스카이투어통해 당일 투어 신청했구요
아이동반이라 걱정하긴 했는데 결론적으로 아주 괜찮았습니다.
나부장님 가이드로 차안에서 이런저런 그랜드캐년관련 얘기 재밌게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얼음물 준비해주셔서 음료는 안챙겨두 됐구요,
밴차량 타고 우리 4식구 포함 9명이 함께 이동하는 코스였어요.
02시 새벽 픽업-별보기-맥모닝 아침-홀스슈밴드-그랜드캐년-중식 점심(별도계산)-엔텔롭캐년-파월호수-인앤아웃 저녁(별도계산)-21시 귀가
정말 빡신 코스긴 한데 와 이건 정말 사진에는 안담기는 풍경이네요 눈에 담느라 바쁩니다.. 감동그자체 ㅠㅠ
라스베가스 숙소까지 보통 20시전까지는 들어올 에정이었는데, 오늘길에 큰 교통사고가 있어서 무지무지 밀렸습니다. 사고도 스케일이 거의 헐리우드 영화수준이라 ㅎㄷㄷ했었어요....
아침이랑 저녁은 포장받아 차로 이동중에 먹었었는데 특히 인앤아웃은 시내에서 사먹는것 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ㅋ
베가스 마지막날 가족들이 점심을 한식으로 하자고 하여, 유명한 이조곰탕으로 향했습니다.
구글 후기에 도난사례가 있길레 캐리어는 트렁크에 꼭꼭 안보이게 숨겨서 구석에 추차 시켰어요.
진짜 그런 사건이 많은지 자리마다 경고문구도 붙여 있더라구요.
맛은 서울 맛집에서 먹던 그맛이구요, 아이들은 안매워서 그런가 LA북창동순두부 보다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상 짧지만 정신없이 달렸던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가족여행 후기였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