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1/14-16 뉴욕 1탄🇺🇸

핵심요약

뉴욕 11/14-16 3일 후기로, 뉴왁공항 우버 이용법과 손더 윌리엄 숙소, 우리집·첼시마켓 등 현지 물가를 정리합니다.

  • 뉴왁공항 픽업존은 구역마다 번호가 있어 우버·리프트 앱에서 바로 선택 가능, 한국서 미리 가입 필수
  • 손더 윌리엄 체크인 4시인데 3:40 도착해도 조기 입실 가능, 비밀번호는 4시부터 작동
  • 우리집(Woorijip, 12 W 32nd St) 현금결제 시 8% 할인
  • 메트로카드 7일권 33달러+카드발급 1달러=총 34달러, 버스도 이용 가능
  • 첼시마켓 랍스타(스몰)+바게트 70달러, 치폴레 2인 주문 31.9달러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왁공항에서 맨해튼 숙소까지 우버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뉴왁공항은 passenger pick up 존에 번호가 구역마다 지정돼 있어 우버·리프트 앱에서 바로 선택하면 됩니다. LA공항보다 훨씬 편리했다고 적었습니다. 단 한국에서 미리 우버·리프트 앱 가입과 로그인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뉴욕 지하철·버스 7일 교통패스 가격은 얼마인가요?

메트로카드 7일권은 33달러이고 카드가 없으면 신규 발급비 1달러가 추가돼 총 34달러입니다. 이 카드로 지하철과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uptown/downtown만 구분해 구글맵으로 확인하면 되고, 대기 중엔 선로 사고 예방을 위해 벽쪽에 붙어 서라고 적었습니다.

3.첼시마켓 랍스타랑 치폴레는 얼마인가요?

첼시마켓에서 랍스타(스몰)와 랍스타바게트를 합쳐 70달러였고, 치폴레는 2인이 2개 주문해 31.9달러가 나왔습니다. 치폴레는 양이 많아 2인당 1개 주문 후 부족하면 추가하는 걸 추천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메트로카드 7일권 33달러+카드발급 1달러=34달러(2022년 11월 기준) · 우리집 현금결제 시 8% 할인 · 첼시마켓 랍스타(스몰)+바게트 70달러 · 치폴레 2인 31.9달러 · 아이스링크장 QR결제 21~31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라스베가스 경유나 미술관 위주 일정을 찾는 여행자에게는 해당 정보가 적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왁공항에서 우버이츠로 맥도날드를 주문했다가 두 번 연속 취소된 뒤, 세 번째 시도에서 친절한 배달기사가 우버존 대신 공항 입구로 가져다줘 겨우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지난 게시물인 LA에 이어서 뉴욕으로 넘어온

뉴욕여행 후기입니다!

​

LA의 11월은 낮은 반팔가능, 밤엔 패딩가능인

따듯한 날씨였지만

뉴욕은 낮이나 밤이나 목도리없으면 나가기 힘들었던

완벽한 겨울 날씨였어요:)

​

​

우선 갑작스럽게 라스베가스 경유 여행을 취소하고

(라스베가스의 밤이 너무 춥고..

비행기 지연으로 4시간 경유시간이라 안나갔습니다!)

​

새벽에 도착한 라스베가스의 공항에는

그 어떤 식당도 열려있지 않았어요ㅠㅠ

너무 배가고파서 우버이츠를 켜보니

몇몇 식당들이 24시라 운영 중이더라구요!

​

바로 맥도날드로 주문했는데,

처음엔 기다리다가 주문취소/

두번째도 주문취소/ (배달장소: 우버픽업존으로 했을때)

세번째는 픽업완료떠서 확인해보니

실수로 이상한 주소로 찍혀있더라구요...

배달기사님께 공항인데 가져다줄 수 있냐고 연락하니

추울텐데 우버존말고 공항 입구로 와주신다고 하셨던

아주 친절하신 기사님이셨습니다ㅠㅠㅠ🥲

​

​

그렇게 도착한 뉴욕!

도착 30분전 비행기에서 봤던 눈송이 ❄️

저는 뉴왁공항에서 내렸습니다!!!

​

​

공항에 나오자마자 passenger pick up 존이

굉장히 길게 있어요!

해당 구역마다 번호가 달랐는데,

우버/리프트를 켜보면 다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뉴왁공항은 우버이용이 아주 편리했어요

(LA에선 너무 고생을 해서...)

​

​

이렇게 픽업 존까지 다 선택가능하니

뉴왁공항 가시는 분들은 쉽게 부르실 수 있을거에요!

​

다만 중요한건 한국에서 우버/리프트 다 가입해두고

로그인까지 해두고가야한다는거!!! 잊지마세요⭐️

​

​

그렇게 도착한 뉴욕 손더 윌리엄!

깔끔한 건물과 깔끔한 숙소

​

​

사실 화장실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히터도 어려웠지만 ai로 선택해두니

금방 따듯해졌습니다 ㅎㅎ

​

​

4시 체크인인데, 3:40에 도착했었어요.

하지만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대신 4시부터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작동된다

말씀해주셨습니다!

​

한식이 너무 그리웠던 저희는

미여디에서 추천받았던 우리집!!!

도보 10-15분 거리에 있어서 걸어갔습니다:)

​

​

이런 한식들이 잔뜩....

뉴욕 물가에 이런 가격의 한식이라면

인기가 없을 수 없죠..!

​

많은 분들이 이미 식사하고 계셨어요!

맛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

현금으로 결제하면 8% 할인받을 수 있으니

현금있으시면 여기서 털어주세요 ㅎㅎ

​

​

그리고 한인마트라 불리는 H마트!

라면 가격이 굉장히 비싸요

한봉지에 2.99달러 / 레귤러는 9.99달러네요

​

저는 전기포트를 안챙겨와서

물을 끓일 수 없어서 라면은 안먹었답니다..

뉴욕여행의 꿀템은 전기포트가 아닐까 싶어요🥹

​

​

초바니 요플레!

미국의 맛있는 카페로도 유명하죠

요플레도 사고 반찬도 샀어요!

​

​

그리고 H&M에서 숙소에서 신을 신발을 샀습니다

무려 9달러 할인받아 3달러에 산 신발 !

모두들 한국에서 꼭 챙겨가시길..

​

아마 대형항공사는 기내에서 주는 슬리퍼 있을텐데

그거 챙겨두면 아주 좋을거에요!

​

​

돌아오는 길 숙소에서 보이는 써밋전망대입니다!

숙소에서 도보 4분이라니

손더 윌리엄 진짜 강추......

​

맨해튼에 있는 어느 곳을 잡아도 좋을 것 같은게

지하철과 버스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어느 관광지를 가도 지하철 2-3정거장가고 내렸어요..

(브루클린브릿지 갈 때만 8정거장? 정도 탔던거같아요)

​

​

물은 에비앙, 그리고 간단한 간식거리입니다!

딸기맛 환타는 3달러정도에 산 것 같은데

맥도날드가면 무제한 딸기환타가 1달러....

​

미국에선 맥도날드가 최고!!!!

가성비 음료는 무조건 맥날 입니다:)

​

​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

​

다음 날 아침은 스타벅스!!

가장 좋았던 때가 언제냐고 물어보면

저는 딱 이 날 스타벅스에서 브런치먹으며

좋아하는 노래가 나왔던 순간이라고 답할래요😌

​

​

사실 LA는 4년전에도 가봤어서인지

미국이라는 느낌으로 좋았는데,

뉴욕은 서부와 정말 느낌이 달랐어요!

​

진짜 이게 미국이다! 이런 느낌?

제가 생각했던 미국의 모습은 뉴욕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길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했던..

​

​

뉴욕 지하철은 공부를 아예 안해서 걱정했는데

구글맵만 있으면 uptown, downtown만 구분해서

역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

지하철에서 구글맵 위치가 저희를 따라올 때도 있었고

아예 통신이 안돼서 안따라올 때도 있었어요

어디서 내리는지, 어떤 역에서 내리는지

다 적혀있으니 걱정말고 타셔도됩니다!!

​

지하철 역에 내려가서는 최대한 벽쪽에

몸을 대고있어야 안전하다는거! 잊지마세요

(선로로 밀치는 사고방지)

​

​

계획없던 첫째 날은 구겐하임을 찍고갔는데

마침 쉬는 날이더라구요 ㅎ

화요일이었던 것 같은데, 체크하고 방문하세요!

​

​

한국에서도 종종 먹었던 하이츄

뉴욕에선 2달러입니다 ㅎ

​

​

메트로카드 7일권 33달러

+ 카드가 없으니 새 카드발급 1달러

= 총 34달러로 끊어두면

​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도 이용가능해요!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저는 버스를 더 선호했는데

지하철은 찐 뉴욕의 느낌이라 .. 둘 다 좋았네요 ㅎㅎ

​

​

메트로폴리탄은 들어가봤다가

사실 미술이나 작품쪽에 관심이없어서..

입장료를 끊고 들어가진 않았어요

​

​

대신 애플스토어도 들어가보고

(유리문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는 신기한 구조)

​

​

길거리 구경도 하다가

(꿀팁!! 화장실 마렵다 = 맥도날드 스타벅스 찾기!)

​

​

그리고 먹었던 치폴레

2명이서 2개 시키고 31.9 달러 나왔는데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

먹다보면 물려서...

일단은 2인 1개시키고 부족하면 추가하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싶어요

​

물론 저희는 남자1여자1 이었는데

남자 두명이라면 각각 시키는 걸 추천드리구요 !

​

​

마그넷은 6-7달러,

장갑은 각각 12? 17?달러 정도 준것같은데

장갑은 우리가 아는 얇은 장갑아니고

엄청 두툼해서 뽕뽑은 장갑이에요!!!!

​

진짜로 끼고 안끼고 차이가 많아서 장갑구매는 추천!

마그넷은 브루클린브릿지가면 1-2달러면 똑같은 거

사더라구요^...^

​

맨해튼말고 브루클린브릿지가면 다리 양쪽 초입에

판매하니 거기서 구매하세요 ㅎㅎ

브루클린쪽말고 차이나타운쪽이 더 저렴합니다!

​

​

아이스링크장은 가면 결제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는데

21? 31달러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저희는 짧은 여행기간이라 누리지 못했는데

겨울에 가신다면 추천드려요 ㅎㅎ

​

​

그리고 방문 목적이 아니었지만

지나가다 봤던 세인트대성당

안쪽이 너무 따듯하고, 웅장해서 나가기 힘들었어요

도심속에 성당이 하나 크게있으니 더 예쁜 느낌🤍

​

​

호프도 보고왔어요:)

​

​

뉴욕 지하철은 확실히 더러운 편이죠 ㅎ

냄새가 나서 힘들었던 적은 있지만

지하철 안에서는 그런 적은 없었어요!

​

​

그리고 대부분 지하철은 계단 내려가면

바로 지하철이 있는 얕은 지하라 편리했습니다!

​

환승역의 경우 이렇게 저희가 아는

조금 깊은 지하철이에요 ㅎㅎ

​

​

그 다음은 베슬!

첼시마켓을 가기위해 베슬을 찍고왔어요

​

​

추우면 베슬앞에 바로 쇼핑센터이니

여기서 쉬거나 놀아도 됩니다!

​

​

그리고 하이라인을 걸어서 ..

​

​

마침내 도착한 첼시마켓!

저는 첼시마켓 자체가 랍스타로 유명한 줄 알았는데

첼시마켓 안에 랍스터를 파는 거더라구요!

​

일행은 해산물을 안좋아해서 랍스타바게트를,

저는 랍스타찜을 먹었는데

랍스타(스몰) + 랍스타바게트 =70달러 였어요!

​

햄버거 먹어도 30달런데

랍스타가 70달러라니 꽤 저렴하지않나요?!ㅎㅎ

​

​

첼시마켓 안에는

fat witch 뚱뚱한 마녀 베이커리 가게도 있고

밖에는 구글회사도 있어요 >.<

​

​

구경하고 바로 옆쪽으로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도 다녀왔어요!

여기는 지하 2층에 화장실이 있어요!

​

​

그리고 밤에는 첫 타임스퀘어~!!~!

비가 오는 날이었어서 정신없었지만

대부분 우산없이 맞고다니더라구요...?!

​

저희는 우산을 못챙겨나와 맞으며 다녔지만

숙소 도착해서 보니 이미 홀딱 젖어있었어요..ㅎ

비가 적게와서 안쓰는게 아니라 그냥 안쓰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많이 올땐 하나둘 우산쓰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

​

디즈니는 7시쯤 문을 닫았던 거 같아요!

미니 자유의여신상은 내년에 다시 판매한다하여

빠르게 구경하고 m&m스토어로 넘어왔어요

3층짜리 매장이라 볼게 많았던 엠엔엠스토어

​

랜덤으로 담아서 구매할 수 있는데

9.85달러정도 담았어요:)

​

​

그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며

우리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ㅎㅎ

역시 하루는 한식을 먹어야하는 저는 한국인이 분명해요

​

이 날은 떡볶이랑 김치볶음밥이 50퍼센트 세일!

김치볶음밥은 6달런데 개당 3달러에 구매했어요!!!!!

​

​

다음 편은 새로 이어 작성할게요!

​

뉴욕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되길 바라며

기억나는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1-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004 · 댓글 10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