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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24일 다녀왔구요
토일이라 호텔 비싼데 이렇게 1박 치우니
개이득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딸아이가 어려서(6세) 사실 잘 할 수 있을까
다른 분들께 민폐는 아닐까
엄청 걱정했는데 동행분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어거스트 가이드님(너무 감사합니다👍👍👍)이
너무 잘 챙거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결론적으로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콘래드에서 묵었는데 이른아침 6시쯤 픽업 오셨구요
첫째날은 자이온캐년-브라이스캐년-캠핑장-고기❤
아, 중간에 레드캐년도 내려서 봤어요ㅎ
정말 캐년색이 붉었어요!
둘째날은 홀슈밴드-앤틸롭캐년-그랜드캐년-글랜캐년댐 요렇게 보았습니다
중간중간 힘들지 않게 1.5~2시간텀으로 화장실 들려주셨고
화장실은 다 깨끗한 곳이어서 넘 좋았어요
아이가 있어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었는데 전혀 걱정할 거리가 아니었더라구요ㅎㅎ
자이언은 게이트 위치에 따라 두 곳을 봤는데 정말 다른 느낌이었고
브라이스캐년은 살짝 터키 카파도키아 느낌도 났는데 정말 훨씬 광활한 느낌ㅋㅋㅋ
중간중간 슈퍼 몇번 들렸는데
저 noosa 요거트 짱맛이예요ㅎㅎ사드세요!!
저녁으로 구워주신 삼겹살도 존맛이었고
소고기뭇국은 집에서 직접 해오셨는데 넘 맛있었어요ㅎㅎ
맥주도 가이드님이 사주셨다는ㅠㅠ
아침에 부대라면 해주신것도 맛있었어요👍👍
원래 아침밥 안 먹는 스타일인데 다 먹었다는ㅋㅋㅋ
아침 일찍 출발해서 홀슈밴드 엔틸롭캐년 돌았고
엔틸롭은 막찍어도 다 윈도우 스크린세이버ㄷㄷ
그랜드캐년은 진짜 현실감 없더라구요
막 그림같고 !!
담에 온다면 롯지에서 묵으면서 여러 날 동안
트래킹 해보고 싶어요!
이게 사실 혼자 렌트해서 돌았으면 절대 못 했을텐데
운전도 이렇게 하기 힘들뿐더러 엔틸롭이나 홀슈밴드 예약도 못 했을듯ㅠㅠ
스카이투어 통해서
별이 쏟아지는 곳에서 캠핑카에서 자보고
여러 캐년들도 핵심만 쏙쏙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 기억에 많이 남았는지 지금도 종종 얘기합니다!
그랜드캐년 기념품샵에서 관련 아이 동화책(?)을 샀고
종종 읽어주는데 그때 얘기를 많이 하네요ㅎㅎ
진짜 프라이빗 투어 수준으로 챙겨주셔서
가이드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투어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