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Bryant park winter village 후기입니다 :)
10월28일에 입국했는데 그날 브라이언파크 아이스링크가 개장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에서 미리 스케이트 렌탈과 코트체크 티켓 예매해서 11월 1일 오전 10시반에 스케이팅 즐겼습니다.
날짜와 시간 선택해서 티켓은 여기서 구매할수 있어요!
사실 날짜를 중간에 한번 변경했는데 홈페이지에서 변경하니 변경 차지가 생기더라구요.
아까워서 메일로 추가 차지 없이 변경 부탁한다고 보냈더니 친절하게 변경해줬습니다.
만약에 변경해야 하시면 메일로 요청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위의 사진은 저녁이지만 전 아침에 갔구요.
브라이언파크의 입구는 분수와 공립도서관의 뷰와 함께 늘 설레이죠.
요런 곳에서 스케이트를 빌릴수 있고 링크쪽으로 돌아가면 코트체크 하는 곳이 있어요.
본인 스케이트를 가져가면 프리어드미션이 가능한거 같구요.
스케이트 렌트는 55분에 18-21불, 코트체크는 5불이었어요. (오버사이즈 코트체크는 15불입니다.)
사이즈에 맞는 스케이트 받아서 갈아신고 신발과 짐을 같이 맡기면 되요.
낭만적이여라... :)
렌탈 스케이트는 생각보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던 딱 예상대로의 퀄리티 :))))
이날 아침기온이 거의 20도에 가까웠는데 생각보다 링크 관리가 잘되고 있었어요.
그래도 얼음이 꽤 녹아서 표면에 물이 찰랑찰랑... 안넘어지려고 뒤뚱뒤뚱... ><
노란 점퍼를 입은 두명의 스텝이 링크 안전 관리를 하고 있구요.
중간중간 링크 관리를 위해 모두 자리를 비워줘야 하는 시간도 있어요.
사실 스케이트를 잘타던 못타던 이 아름다운 도심 한복판에서 야외 스케이팅이라니!!!
그것만으로도 꽤 설레고 낭만적이었던 기억으로 오래 남을만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
지금은 이글루도 생긴거 같고 트리 라이팅도 하는거 같던데 더 이쁠거 같아요.
혹시 지금 뉴욕에 계시거나 곧 방문 계획이시라면 스케이팅 완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