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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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에어캐나다 타고 라과디아로 입국했는데(안그래도 환승시간 짧은데 늦게 도착해서 못 탈 줄 알았지만 입국심사까지 마치고 무사 탑승)
벌써 한 달 돼가요ㅠㅠ 시간 참 빠르네요.
근데 두 달 더 있을거라 시간이 막 아깝진 않은데 심심하네요.. 어제오늘 집에만 있는중이에요ㅠㅠ
하루종일 자서 잠은 안오는데 일어나면 뼈마디랑 허리 아프고 목이 붓고 가래가 껴서 걸걸대요ㅠ 그래도 폰 만지는데는 큰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에요~내일 땡스인데.. 오전에 퍼레이드도 있다고 해서 꼭 가고싶은데 진짜 오늘까지만 아팠음 해요 ㅠㅠ
너무 심심해서 그동안 찍었던 사진 공유할게요~~ 먹었던 건 맛집메뉴에 따로 올릴게요
참 뉴욕에 계시는 2-30대 여성분들 시간 맞으면 만나요~!~! 제 여행스타일은 아까 동행구하는 글에 올렸습니다~!
뉴욕에 두 달 더 있을건데 생각보다 많이 가봐서 이제 어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ㅋㅋ
걷는거 좋아해서 유니온 스퀘어쪽에서 65가까지 걸어가봤는데 이제 너무 추워지면 지하철 타고 다니려고요..ㅠ
시끄러운데는 별로 안좋아하고(예: 클럽) 그냥 사람구경, 풍경구경 좋아해요. 사진 잘나오는 곳 좋음!ㅋㅋ
먹을건 그냥 끌리는데 들어가도 괜찮고~ 조스피자 한조각이면 배불러요. 많이 먹는건가요 ㅋㅋㅋ
한 달 소감을 말하자면
볼거리랑 예쁜 풍경이 많고, 서양분들 정말 감정표현이 솔직, 풍부한 점이 부럽고 외향적인 분이 많은 느낌? 저는 극I라서 그 기를 좀 받고싶어요 ㅋㅋ
또 개성있는 사람이 많아서 혼잣말 하면서 브이로그 찍는 것 쯤은 눈치 안봐도 될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어색어색해서 눈동자 굴리면서 찍었는데 이제는 살짝 익숙해진 느낌이에요.
매일매일 너무 길게 찍어서 편집 할 엄두를 못내는 중이에요 ㅋㅋ 풍경 예쁘게 찍은 짧은 영상도 언젠가 공유해볼게요~
좀 놀란 거는 길거리에 쓰레기가 좀 많은 느낌ㅠ 그리고 노상방뇨 하는 사람도 지금까지 세 번 봤어요… 지하철, 매디슨 스퀘어 파크, 코리아 타운… 정말 경악 스러웠어요. 특히 지하철에서는 건너편이었는데 소리가 진짜 무슨 asmr처럼 생생하게 들리더라고요ㅠ
화장실이 한국처럼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노상방뇨는… 노우…
청설모가 되게 많아서 처음엔 신기했는데 매일 보다 보니 익숙해졌어요 ㅋㅋ
아 그리고 물가는 정말 상상 이상이더라고요. 제가 원래 하루에 많아야 두끼 먹어서 다행이에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