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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뉴욕을 다시 찾았어요
6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 뉴욕은 많은것들이 변해 있었고, 좋았던 것들은 그대로 있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코로나 팬더믹땜에 갈 수 없으니 더더욱 그리웠던 곳이 바로 뉴욕이 아니었나 싶어요.
여행일자가 정해진 후 이곳 미여디에 들러 정보수집을 하던중에
현재 뉴욕에서 가장 핫플중 한곳이 바로 써밋 전망대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11월부터 동계로 접어들면서 오후 1시인가 2시부터가 야간 입장 금액이 적용이 되어
저녁 5~6시쯤 석양이 지는 뷰를 보고싶었던 저로서는조금더 비싸게
티켓을 주고 샀어야해요. 다녀온 지금 추가요금을 내더라도 야경을 볼수있는 야간 티켓을 산게
정말 잘한일이라고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 ㅎ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많이들 앳홈트립이 좋다고 하고 다양한 이벤트들과 리즈너블한 가격이 맘에들어
이곳에서 구매해서 가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아름답고 황홀했어요 허드슨강과 락펠러센터가 한눈에 탁 트여 보이는데 너무너무 예뻤어요
전망대에 입장하니 온사방이 이렇게 거울과 유리들로 장식되어있어서
어디에서나 사진찍을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관광객들 모두 홀릭되어 여기저기 쉴새없이 사진찍는 광경들이 ㅎㅎㅎ
저도 같이 갔던 일행들이랑 같이 이곳저곳을 찍고 셀카를 찍기 시작했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곤욕스러웠지만 또 많은 인파들 덕에 사진들이 더 멋지게 잘 나온거 같기도해요
유리방에 덩그러니 사람 몇명 없는데 찍는건 더 이상할 거 같았어요
오후 5시30분이 되어갔을때에 다른 쪽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저 너머 붉게 타오르는 노을이 너무너무 멋졌어요
서밋은 주간에 가라고들 하던데. 노을질때 가는게 더 압도적으로 이쁘고 멋지고 최고였어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사진찍길래
그런 스팟이구나 하고 저희들도 사진 막찍음 ㅋㅋ
중간중간 이렇게 감각적으로 바닥에 설치(?) 조성 되어있는 작품들도 있어요
뭔가 감각적인거 같아서 이것도 함 찍어봤답니다. 쿄쿄
여긴 한층 위로 올라오면 있는 실버 벌룬 방이에여. 실버컬러의 풍선들이 방 한켠을 약간 가득하여 매우고있어요
아이들이 신나서 여기저기 날뛰기에 부딪히는 경우가 흔해요. 방어방어 필수에요
어른들도 신나서 풍선 올려서 방방 뛰기에 조심해하면서 사진찍었어요.
간혹가다가 풍선으로 사람에게 강타하는(?) 그런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너무 비매너이니 주의가 필요했어요
한국분들은 이런짓 하지 않기를 ㅎㅎ
저녁노을이 한창일때 봤던 뷰랑은 또 많이 다르더라고요
뉴욕은 역시 야경이 최고인거 같아요.
특히 이런 높은곳에서 리버뷰와 함께 시티뷰를 보니 대박적이었어요.
야간 뷰를 이곳저곳 다 살펴보고 전망대를 빠져나오는데
커다란 스크린에 이런 구름들 영상이 계속 끊임없이 지나쳐가는데
이 것 또한 너무 좋았어요.
이 구름들이 흘러갈 정도의 높이에 제가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다녀와보니 정말 자신있게 써밋 전망대는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망대 치고는 입장료가 좀 비싸지만 그래도 앳홈트립과 같은 곳에서 표를 미리 구매하고
시간예약을 하면 저렴하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추천하고 싶어요.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696714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58459
두서 없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뉴욕 여행 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