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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이번에 코시국에 2주 미국여행을 다녀오면서 3박 4일간(1/16~1/19) 꽉차게 보냈던 라스베가스 후기입니다.
1일차 : 샌디에고->라스베가스 이동, 베네시안호텔, fremont
전날 몸상태로 푹쉬고 이날은 라스베가스로 이동하기 전 새벽부터 샌디에고를 마저 보느라 라스베가스로 이동하고 여유있는 일정을 짠 날이였습니다.
샌디에고->라스베가스로 이동할 때에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을 이용하였는데,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스비다.
(7년전에는 엘에이에서 버스로 5~6시간 이동했는데 이번에는 편하게 사우스웨스트항공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체력, 시간을 위해서는 이왕이면 비행기 이용하시는거 추천드릴께요ㅠㅠ! 저도 학생때에는 돈아까워서 좀더 저렴한 버스탔는데 이번에 항공편 이용한거 후회하지 않습니다ㅠㅠ!)
7년전에는 라스베가스에는 없던 우버, 리프트 등 rideshare가 생겼더군요!
하지만 호텔이나 스트립에 rideshare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지정되어있으니 먼저 찾아보시고 이용하시길 추천드릴께요!
저희가 묵었던 첫날, 둘째날 묵었던 숙소는 "베네시안(Venitian) 호텔" 이었습니다.
뷰는 별로였지만^_ㅠ.. 그래도 싸게, 큰방에서 묵을 수 있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남편이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는데 중간중간 체크해서 더 싸지면 다시 결재하고 했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리조트피 포함하여 2박에 230달라정도 했습니다.)
베네시안은 스트립거리에서 안쪽에 있긴 하지만 호텔 내 Grand Canal shoppes(복합쇼핑몰같이 상점, 음식점들이 모여있어요!)가 있기 때문에 테이크아웃해서 방에서 밥먹기에 매우 편했습니다!!
느지막히 방에서 밥을 먹고 저녁일정은 간단하게 fremont 를 lyft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스트립에는 코로나라 사람이 옛날만큼 엄청 북적이지 않았지만...
fremont에 가니 마스크를 쓴 사람은 찾기 힘들었고, 거의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는 사람이 많았습니다^_ㅠ
사람도 스트립보다 훨씬 많아서 혹시 코로나 걸릴까 무섭기는 하더라구요.. 마스크는 벗지 않고 얼른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거리에서 시끌벅쩍한 것을 보니 와.. 여긴 코로나가 끝난건가 싶었습니다..ㅋㅋ
아, 혹시 마그넷 등 기념품 사실 분들은 스트립보다 여기서 사시는걸 추천드릴께요. 동일한 마그넷도 스트립보다 더 쌌습니다!!!
fremont까지 다녀오고 숙소 근처 Mirage 호텔에서 화산쇼를 보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은 베네시안 호텔 내 있는 Chipotle로 마무리! 역시 미국 1인분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 ^..
2일차 : 그랜드캐년 당일투어(with SKY투어)
엔틸로프캐년에 가고싶어서 신청한 당일투어였습니다.
투어코스는 숙소픽업->파웰호수->엔틸로프캐년->홀스슈밴드->그랜드캐년->별구경->라스베가스복귀 였습니다.
20시간 투어로 1박 2일같은 당일투어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당일투어의 자세한 후기는 아래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3일차 : 코스모폴리탄으로 숙소이동, 호텔투어, 하이롤러
7년전에 코스모폴리탄 숙소 발코니에서 벨라지오 분수쇼를 봤던 것을 잊지 못해서 이번에도 마지막날은 코스모폴리탄으로 예약했습니다. 원래 처음에 숙소 예약할때는 거의 700불정도 되서 이번에는 못가겠구나 싶었는데.. 남편이 계속해서 아고다를 들어가본 끝에!! 파운틴뷰를 리조트피 포함해서 320불 정도로 예약해서 다녀오게됬습니다!!! 라스베가스 가시는분들 중 예약변경 가능한 호텔로 예약하실 경우, 중간중간에 가격체크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남편이 체크인 하면서 20달러정도 팁을 줬더니 체크인해주는 언니가 더 좋은뷰 + 1시간 레이트체크아웃을 해주었습니다. 저희 방 넘버는 5598번방이었습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봤던 후기에서도 끝번호 99, 98번 방이 좋다고 했는데.. 체크인하실때 참고하세요^ ^(첼시타워가 아니고 블루바드타워였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왔으니 호텔투어도 빠질 수 없겠죠?
3일차에는 묵었던 코스모폴리탄을 중심으로 아래쪽 호텔들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벨라지오 분수쇼, 베네시안 그랜드 카날 숍, 하이롤러 였네요!
(베네시안도 정작 묵을때는 구경 못해서 3일차에 구경했습니다^ ^...)
벨라지오 분수쇼는 세계 3대 분수쇼로 유명하니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낮에는 30분 간격으로 매 시간 30분, 정각에
저녁에는 15분 간격으로 매 시간 15분, 30분, 45분, 정각에 진행됩니다.
7년전 방문했을 때 못탔던 하이롤러(관람차)도 타러 왔습니다.
하이롤러를 타러 가는 골목도 여러 상점&음식점들이 모여있었고 볼게 많았어요!
하이롤러는 라스베가스 정상에서 스트립거리 등 라스베가스 전경을 바라볼 수 있으니 꼭 추천드립니다!
4일차 : 위키드스푼, 호텔&스토어투어, 라스베가스->올랜도 이동
라스베가스에 와서 그냥 잘 수 없어서 새벽 1시에 카지노로 내려갔습니다ㅋㅋ
담배냄새는 많이 났고ㅠㅠ 비록 마스크는 벗을 수 없었지만 1시간동안 소소하게 돈을 벌어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카지노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술마시거나 담배피시는 분들이 매우! 많으니 코로나 조심하세요ㅠㅠ)
체크아웃하고 가방을 맡긴 뒤 간단한 짐만 챙겨 돌아다녔습니다.
저희가 밤 11시 30분 비행기여서 거의 8시~9시까지 짐을 맡아주셨습니다ㅠㅠ!
담날 카지노에서 소소하게 번 돈으로 위키드 스푼에 갔습니다.
아마 이때 미국 여행한지 일주일 됬는데 처음으로 식당 내에서 밥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그정도로 정말 테이크아웃 해서 밖에서 먹거나 방에서 싸온 음식들 먹었었어요ㅠㅠ)
코로나 때문인 것인지 7년전보다 위키드 스푼은 한가했고, 그 때보단 먹을게 많이 줄어있는 것 같았습니다ㅠㅠ
제가 게 알러지가 있어서 입을 못대서 조금 돈이 아까웠지만.. 저대신 남편이 대게 한 10마리는 먹은 것 같네요^_ㅠ
한국 호텔 뷔페에서도 보통 대게 많이 못먹게 차게 나오는 대게들만 많이 봤는데 여기서는 거의 바로바로 쪄놓은 대게더라구요!! 대게 좋아하시는 분들은 왕왕 추천드립니다.
어제 구경 못했던 위 호텔(아리아, 뉴욕뉴욕, MGM 등)들, 코카콜라 스토어 등 여러 스토어들을 구경하러 이동했습니다.
위 호텔들은 어제 호텔들보다 구경할 것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M&M 초콜릿 스토어, 허쉬 초콜렛 스토어 등 생각보다 구경할 게 없었는데 코카콜라 스토어는 생각보다 크고 구경할 것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코카콜라 유리잔 2개랑 마그넷 사왔네요ㅋㅋ
지나가면서 ROSS 매장에 들렸는데.. 와 여기 개미지옥이네요...
막 엄청 좋은 물품들은 없지만 간혹 좋은 물건들도 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서 ROSS에 반해 샌프란에서만 ROSS 매장 2군데 더 갔습니다...허허
여기서 제 운동복 몇개하고 조카 옷 많이 건졌습니다...!! (진짜 원가에 반값도 안하는 것들도 많았어요!!)
로스까지 야무지게 쇼핑하고..
남은 시간동안 코스모폴리탄으로 돌아와 저녁먹고.. 옆 벨라지오에서 분수쇼 두세번 더 구경하다가 짐찾아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ㅠㅠ 마지막 분수쇼 볼때는 얼마나 아쉽던지ㅠㅠ
7년전에 라스베가스에 와서 더이상 볼게 없었지 싶었는데
이번에 방문했던 라스베가스는 아직도 볼게 많았었는지 3박 4일간 꽉차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ㅠㅠ
특히 날씨도 LA, 샌디에고에서는 비도 오고 흐렸는데 라스베가스는 온도도, 습도도 딱 좋았던 것 같네요ㅠㅠ
그래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라스베가스에 가게 된다면 맘편하게 카지노도 가고 맛있는 식당들도 더 가보고 싶네요ㅠ
라스베가스 안가보신분들은 라스베가스는 여행지에 꼭 추천드립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