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1년 8월 뉴욕 5박6일 여행] Pro Solo✨️ 여자 직장인 혼자 여행후기 (2탄)

Day 2-1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말할것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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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메트로폴리탄 미술관>클로이스터스>탑 오브 락스>콜롬비아친구와의 만남?!>

230 Fifth Rooftop>타임스퀘어>대관람차

안녕하세요! 미여디 회원님들 😊

큰 기대하지 않고 올렸던 여행후기에 너무나 많은 관심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크고 활발하게 운영되는 카페에서 탑 게시물 1등을 달성하다니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네요

마음같아선 여행후기만 신나게 쓰고싶은데...돌아와보니 쌓인일이 너무 많아서 늦게나마 2탄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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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후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각자 본인만의 여행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는 일단 여행을 가면 여행지의 모든 것들을 최대한 가득 눈에 담아두고 오려는 성격이다 보니 정말 불나방 그 자체거든요...ㅎㅎㅎ 오죽하면 평소와 다른 인격이 깨어나는것 같다고들 주변에서 말할 정도니까요.

2일째는 특히 제가 생각해도 그 무더운 여름날에 점심도 안먹고 어떻게 저런일정을 소화해냈는지

지금도 새삼 놀라워요

새벽에 일어나 조식챙겨먹고나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오전내내보고 냅다 허드슨강을 따라 높이 솟아있는 클로이스터까지 찍고 왔거든요!! ㅋㅋㅋㅋ

(물론 숙소에서 잠들때쯤 발목이 불타오르기 시작했지만요...ㅎㅎ)

동틀 무렵즈음의 풍경. 고요속에서 느껴지는 하루의 시작에 너무나 두근두근 했던!!

굿모닝 ❤️

제가 묵었던 리우호텔에서 찍은 아침풍경입니다.

이때가 21년도 8월이었고 올해는 쉐라톤에서 지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리우호텔이 너무 좋아서...ㅎㅎ

결국 내년 7월에 또 가는 뉴욕여행 숙소는 리우호텔로 다시 정했답니다.

이때만 해도 너무 고요하고 적막해서 호텔위치 감안했을때 조용할리가 없는데 높아서(?)그런가 싶었거든요

알고보니 방음이 잘되있어서 이렇게나 평화로웠던것....😊

(절대 호텔 홍보아니고 ㅋㅋㅠㅠ 너무 좋아서 자꾸 TMI를 쓰게되네요;;;)

신선한 과일이 한가득!

일어나자마자 조식먹으러!!

21년도 여름만해도 한창 코로나로 들썩일 시즌이라 백신체크도 매번 조식먹으로 갈때마다 확인하더라구요

번거로웠지만 참 지나고보니 이런것도 나름의 추억이 되는군요.

그나저나 숙박에 별도옵션없이 기본 풀 브렉퍼스트가 포함되다니 진짜 뉴욕의 모든 물가와 각종 차지를 생각하면

넘나 가성비가 쏟아지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몇조각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종류도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대만족 ㅠㅠ

이 구역의 연어는 제가 다 먹어치우겠습니다

연어!! 연어도 있었다구요!! (급흥분)

ㅋㅋㅋㅋ제가 지금 시점에서 이렇게 더 높이 평가하는것은 쉐라톤 조식에서 휴.....(할많하않)

이건 올해 여행후기를 쓸때 추후 자세히 설명하도록 할게요

여튼 샤퀴테리, 연어, 새우, 그리고 베이글이랑 다양한 과일 샐러드 등등

매일 종류도 조금씩 바뀌고 기본적으로 맛도좋고 신선해서 정말 좋았어요

느긋하고 여유로운 아침. 이게 진짜 행복

혼자였지만 카페테리아 공간도 넓고 쾌적해서 너무 늦게만 가지 않으면 이렇게 창가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푸짐한 아침을 즐길 수 있었어요

흐흐 거의 아침부터 두세접시씩 꿀꺽해서 연료 풀충전된 기분! ㅎㅎㅎ

기름진 음식에 쉽게 더부룩 해지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평소에도 느끼하고

자극적인 맛을 사랑하는지라 너무 좋았어요. 여행 내내 아침에 일어나면 조식먹을 생각에 설렜답니다.

아침도 맛있게 먹고 거리로 나왔는데 정말 내가 정말 뉴욕에 왔구나, 이곳인 진짜 아메리카!! 라는 기분이 확 느껴져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전날엔 맨해튼에 막 도착해서 설레기도 했지만 짐 정리하랴 호텔 찾아가랴 정신없었다면 2일째 아침은 뉴욕여행이 제대로 시작되는 기분이었달까요!

고작 하루 이틀사이에 내가 바라보는 하늘 아래의 세상이 달라지는 느낌, 그리고 거기에서 벅차오르는 설렘이 제가 여행을 사랑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 미국은 유학시절의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안겨준 특별한 곳인만큼 직장인이 되어 여행으로 다시 찾아올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발걸음이 닫는 거리의 모든 풍경들이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어쩌면 서양사람들이 한국의 여행지를 방문해서 단아하고 수려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고 하는것과 비슷한 기분이겠죠?

아무래도 위치나 문화적으로 완전히 상반된 환경이니까요, 이런 모습이 더 멋지게 와닿는것 같기도 해요

타임스퀘어부근의 번화가는 시큼하고 톡쏘는 대마초냄새와 쓰레기도 많지만요...ㅎㅎ 그래도 박물관과 미술관, 각종 고급호텔이 몰려있는 거리는 정말 세련되고 깔끔하답니다

녹음이 싱그러운 센트럴 파크에 다시 가봤습니다. 전날 센트럴파크의 규모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여긴 가도 가도 익숙해지지 않을정도로 규모도 거대하고 구획별로 풍경이나 특색도 저마다 달라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ㅎㅎ 첨단 계획도시의 끝판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녹음으로 우거진 센트럴파크의 아침

숨쉬기 운동도 운동이라며 고오집을 부리는 저지만 이런 공원이 근처에 있다면 저도 운동매니아가 될 수 있지도 않을까 싶을정도로 자연친화적이고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8월의 눈부신 햇살과 함께 아침부터 가벼운 조깅부터 체조, 자전거를 타는 뉴요커들이 많았어요.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

그리고 마주한 Great Lawn. 네 정말 뉴욕은 이름값 한번 제대로 하는구나 싶었네요

이정도 크기면 The Greatest로 이름지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탁 트인 넓은 잔디밭너머로 각종 랜드마크와 마천루가 즐비하겐 늘어선 풍경을 보니 그저 감탄만....😊😊

사랑에 빠진 두커플, 주말의 가족 피크닉, 혹은 반려견과 즐기는 소중한 오후 등등 여기서라면 영화 한편 뚝딱 만들것 같은 기분 ㅋㅋㅋ 다음에 올땐 센트럴 파크에서 피크닉을 즐겨보는것도 낭만적일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뜻하지 않은 인생샷 (핸드폰 카메라로 이런 퀄리티를?)

이날은 Metropolitan 미술관을 보러온 날이라 센트럴 파크를 가로질러 쭉 걸어왔어요.

그런데 거리의 신호등과 횡단보도도 이렇게 분위기 넘칠 일인가요? ㅋㅋㅋ

그냥 길가다 찍은 사진도 화보처럼 변하는 마법

특히 이 사진은 이날의 날씨와 거리의 풍경, 고풍스러운 석조건물의 모습이 다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맘에 들어서 여태껏 배경사진으로 간직해두고 있답니다

정말 아름답다는 말로는 한참 부족한 MET미술관의 전경

이곳이 바로 세계 3대 미술관에 속하는 MET 미술관!!!! (오열)

실제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바라본 소감을 솔직히 말하자면 여기 앞에서만 서있어도 시간가는 줄 모를정도로

그 위압감에 압도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여길 처음본 날의 설렘이란.

물론 올해 9월에 뉴욕에 갔을때도 여전히 멋있고 감동받았던 MET였지만 특히 이때의 첫방문은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거든요.

미술관은 10시 30분 개관인데 설레는 마음에 너무 일찍 나와서 센트럴 파크를 한참 가로질러 왔는데도 10시가 채 안되었다는 ㅋㅋㅋㅋ 하지만 아무렴 어때요. 정말 MET 미술관 건물 자체도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찍고 근처에서 커피한잔 마시니까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이때가 한창 메디치 가문의 초상화 전시전이 메인 테마였던 시기였어요. (이번에 갔을땐 아시안 예술이 테마였어요)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매 시즌이나 분기별로 특별전이나 여러 테마가 바뀌기 때문에 갈때마다 새로운것 같아요.

앞에 분수대가 너무 예뻐서 한컷.

근처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커피 한잔 마시기로 했어요

달곰한 스타벅스 펌킨라테

이맘때가 펌킨시즌이어서 시나몬 펌킨러버는 환호성을 지릅니다.

제가 또 시즌별 Flavor 처돌이거든요. 그중에서 특히나 시나몬 펌킨이 제일 좋아요 ㅠㅠㅠ

호박의 고소하고 달달한 맛과 달콤씁쓸한 시나몬은 궁합이 정말 좋거든요

오 그러고보니 여기 스벅이 제 영어이름을 정확히 맞췄네요 😊😊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오니 사람이 아까보다 훨씬 많아진게 보이시나요?

저는 혼자 왔지만 이렇게 미술관을 보러온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설레는 기분 ㅎㅎ

드디어 미술관 내부 입성!!!

첫번째는 고대 이집트 관이었는데 와......정말 이거보고 기절할뻔 했잖아요

동상 두개 만으로도 고대 이집트의 느낌과 장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게 신기할 따름이었어요

항상 미술관의 작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 순간이 아닐까 싶었어요.

유리창으로 쏟아지는 채광

잔잔하게 흐르는 물가와 거대한 채광이 쏟아지는 유리벽이 보이시나요?

아마 이런 구도와 배경이 조성되지 않았다면 조각상을 봐도 이렇게까지 위엄이 넘치는 분위기가 없었겠죠

새삼 미술관은 전시된 작품 뿐만이 아니라 그걸 둘러싼 모든 구조와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비록 제가 예술 전공은 아니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이나 이 분야의 전문지식은 없지만요..ㅎㅎ

항상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관심이 많기에 저만의 주관적인 느낌을 적어보았답니다.

저쪽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도 꽤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혼자기 때문에 ㅋㅋㅋ 이 모습을 눈에 담아두는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안녕 스핑크스야

안녕 스핑크스 😊😊

정말 여긴 두고두고 생각날것 같은

아마 이번 글을 쓰는 내내 제가 감탄을 엄청 할거라서요!! 글을 보시는 회원분들께서 아니 저렇게 놀랄일인가

생각하실 수 도 있겠지만 진짜 미술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여기 가보시면 제 마음을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미술관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관람하는 내내 감탄을 멈출 수 없었는걸요 ㅋㅋㅠㅠㅠ

특히 이날 눈부신 햇살이 비추는 날씨덕분에 채광이 엄청나서 저 유리로 덮인 천장 아래에 배치된 대리석 조각상들을

보자마자 심장이 터질것 같았아요

휴....진짜 미국은 어나더 클래스 😂😂

이걸 보고 있는게 꿈은 아니겠지..?하는 마음에 볼까지 꼬집어봤네요

여기서 한참 앉아서 넋놓고 조각상들을 바라봤어요.

그리고 또 다른 전시관으로 옮겼는데 이번에는 화려한 프랑스 궁전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건물이 여러채가 있는것도 아닌데 층마다, 전시관 마다 마치 완전히 다른 곳에 온것처럼 분위기가 확 바뀌는게

너무 신기했답니다. 이렇게 느껴질정도로 배치와 구도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 노력도 대단한것 같아요.

프랑스 베르샤유 궁전에서 봤던 모습을 여기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개인적으로 저는 바로크나 로코코 양식의 건축을 정말 좋아해요. 부드러운 파스텔톤과 눈부시게 화려한 금 장식, 그리고 고풍스러운 문양으로 수놓아진 벨벳 가구들까지...❤️ 마치 사랑스러운 공주님이 나오는 동화속의 한장면 같아서 이런곳에서 살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하게되고 여러모로 설렜어요 😊😊

침대길이가 너무 짧아....ㅎㅎㅎㅎ

그런데 침대 크기를 보니 새삼 과거에는 사람들의 평균 신장이 지금에 비해 작은편이구나 느꼈어요.

이런 고풍스럽고 귀족스러운 곳에서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지만 저런 침대라면 눕자마자 채 한시간도

안되서 굴러떨어질것 같아요. 아담하니 미니어쳐같더라구요

하지만 저 캐노피 하나에도 세밀하게 조각된 장식을 보고있자니 그저 감탄만...😊

바로크의 어원이 일그러진 진주라는 설이 떠오르는 풍경

대체 컴퓨터는 커녕 기계라는게 거의 전무한 시대였는데 어떻게 이런 눈부신 건축양식이 만들어졌는지 신기해요.

특히 이 방은 질식할정도의 화려함이 뭔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것 같아요.

너무 화려한 나머지 눈이 아플정도였거든요.

21세기에 사는 저보다 과거 귀족들의 삶이 더 화려하고 풍요롭다고 생각이 드는 곳이었답니다...ㅎㅎㅎ

(하지만 지극히 평민의 신분으로도 MET 미술관에서 이 모든걸 직관하는 저의 승리입니다 후후)

정말 정교하고 화려함의 극치였던 작품

달걀모양의 호화스러운 장식품이 여러점 있었는데 비비드한 핑크빛 벽지로 꾸며진 전시관과 너무 잘어울렸어요

모양은 달걀의 그것이지만 값어치는 어느정도이려나요;;;ㅎㅎㅎㅎ

한층 더 올라오니 현대미술로 가득한 세련되고 깔끔한 전시관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살아움직이는것처럼 역동적이고 또 화려한 르네상스 시대의 서양미술 작품들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이런 곳에서 관람하니 현대미술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예술을 전공하지 않은저로서는 형이학상적인 그림들을 보면 사실 직관적으로 이게 어떻겠구나! 확 와닿진 않지만

나름대로 이게 어떤 의미일지 무슨 메시지를 담고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보며 사색에 잠기는것도

재밌는것 같아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메디치 가문 특별 전시회가 열리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실제 저 시대의 의복인거겠죠? 저런걸 입기위해 코르셋을 한껏 조인다면 제 갈비뼈는 남아나는게

없겠구나 생각했어요 ㅋㅋㅋㅠㅠ

저는 정말 볼수록 의문인게 붓과 물감으로 어떻게 저런 미세한 표정과 주름, 부드러운 실크의 질감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역시 예술가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타고난 천재성도 한 몫을 하나봐요 ㅎㅎㅎ

MET 미술관을 이곳저곳 빙 둘러보는 도중에 중간 즈음 작은 기념품 부스가 있더라구요

내심 놀란게 퀄리티가 좋아서;;; 그냥 스쳐지나가려다가 이건 몇개라도 사야겠다 싶었어요 ㅋㅋ

보통 기념품이 조잡하거나 대강 만든 느낌이 들면 손이 안가는데 MET 기념품은 명화 작품과 콜라보한

디자인이 많았는데 하나같이 너무 예뻤어요 🥰 (가격은 사악하지만요;;;)

MET에서 사서 왠지 더 특별해보이는 선물

친한 친구가 한창 오일파스텔 그림에 빠져있었을때라 선물로 하나 샀어요 🥰

실제로 받고나서 너무 좋아하길래 뿌듯했답니다. 회원분들도 평소 미술관 관람이나 예술작품 좋아하는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MET 기념품을 사가시는것도 정말 센스있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관람을 마치고 다시 메인 홀로 돌아왔어요

뭔가 긴 여정을 마친 느낌 😄😄

MET 미술관은 더이상 지역주민이 아니면 기부입장을 받고 있진 않지만 티켓을 한번 사면 3일간 사용가능하고

MET 제휴 수도원인 Cloisters까지 방문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도 좋고 이런 세계적인 예술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하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가 아마 정오를 지나 한시쯤 되었을거에요

훨씬 햇빛이 강렬해지고 주위 사람들도 많아진게 보였어요.

저는 점심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바로 MET Cloisters를 보러 upper manhattan으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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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스터스 미술관 후기는 이어서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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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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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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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1-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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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0 · 댓글 13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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