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맨해튼 circleline - 랜드마크 크루즈 후기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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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에는 이제 슬슬 눈이 오고 있는데 눈이 오기 직전에! 딱 날씨가 좋던 토요일 오후에 크루즈를 타러 다녀왔습니다 저는 뉴욕에서 기차로 한시간반정도 떨어진 곳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가끔 맨해튼에 놀러가는데요 날씨가 더 추워지면 크루즈는 못탈것 같아서 시간을 쥐어짜내서 다녀왔어요!

예매는 circleline 홈페이지에서 진행했고, 택스까지 전부 포함해서 최종 가격 33$이었어요 앳홈트립에서 예매하는 것과 차이가 없었어서.. 그냥 공홈에서 진행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앳홈트립에서 예매한적이 있는데 바우처가 이메일로 도착하기까지 하루정도 걸리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당장 12시간 후의 크루즈를 예매해버려서 바로 바우처가 오는 공홈에서 구매했습니다!

바우처는 이런 형태고, 따로 출력하거나 티켓 오피스를 방문할 필요 없이 바로 탑승 줄에 서시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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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최소 30분에서 한시간 전에 가서 서야 좋은 자리(가장자리쪽) 를 얻을 수 있다길래 3시 크루즈를 에매했지만 2시 10분 즈음부터 줄을 섰어요! 저는 다행히 20번째쯤? 으로 섰는데 제가 줄 선 이후로 줄이 엄청 길어져서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무래도 일찍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크루즈 야외 좌석에는 왼쪽 열, 가운데열, 오른쪽 열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왼쪽/오른쪽 열의 가장자리 자리가 제일 먼저 차고 그 다음에 실내 자리가 차더라구요 가운데열은 조금 늦게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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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는 총 3층인데, 1층/2층이 일반 티켓(standard ticket)으로 갈 수 있는 곳이고 3층은 15$정도 더 내고 우등티켓(premier ticket)을 사셨다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에요! 이 티켓을 사면 따로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들어갈떄 가드가 에스코트 해서 3층까지 데려다주더라고요 3시 크루즈라서 세시 전에만 도착하면 줄을 서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다는게 좋아보이긴 했는데 3층에는 실내 좌석이 없어서 햇빛을 다 받으면서 가야한다는게.. 단점이에요 지금은 겨울이고 눈이 내리는 시즌이니까 더.. 춥겠죠 프리미엄 티켓은 주로 매진되는것같고 스탠다드 티켓은 항상 몇개씩은 남는 것 같더라구요 당일에 오셔서 티켓박스에서 사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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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는 해설사 분이 한명씩 같이 타셔서 해설 해주시는데 지나가는 건물들의 이름과 역사적 의미나 언제 지어졌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등을 설명해주셔서 저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다리를 많이 지나가게 되어서 어떤 다리가 brooklyn bridge 인지 헷갈릴수 있는데 해설사님이 딱 집어서 저게 덤보랑 브루클린 브릿지라고 설명도 해주셨어요 뉴저지와 맨해튼/ 맨해튼과 브루클린 사이를 지나가다보니까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건물들을 번갈아가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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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은 생각보다 엄청 가까이서 봤어요! 2층 데크로 나가면 자유의 여신상을 제일 가까이서 찍을 수 있는데 대신 뱃머리라 바람이 진짜 엄청나게 부니까 치마.. 절대 금지... 펄럭이는 옷.. 금지....🙏🏻 머리 묶기.. 필수.. 야외데크에서는 머리카락이 얼굴을 계속 가려서 사진찍기가 힘들었어요 친구는 치마를 입었는데 강제로 마릴린먼로같아지더라구요 제 가디건을 둘러줬는데도 수습이 안돼서 그냥 계속 손으로 치마를 잡고 있느라 그 순간을 제대로 못즐긴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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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런 사진을 건질 수 있답니다! 찰나 같았지만 생각보다 이 주변을 맴돌았어서 사진 찍을 시간은 많더라구요 실내에서 찍는 사진도 꽤나 귀엽게 나와서 저는 실내 창을 통해서 찍는 것도 추천드려요! 지금은 해가 빨리 지는 계절이라 크루즈가 항에 돌아올때쯤 되면 슬슬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데 그 때 찍는 사진이 꽤 괜찮더라고요!

추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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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야외 가장자리석에 자리를 잡았었는데 제일 끝쪽 자리에 앉으시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한자리를 띄워두고 살짝 안쪽으로 앉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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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만족도 엄청 높았던 크루즈 였어요! 한시간 반과 33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

이건 가면서 봤던 고층 건물들!

해가 질 시간을 잘 맞춰서 찍으면 건물에 반사되는 빛이 정말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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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뉴욕에서 좋은 기억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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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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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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