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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요번에 2주 여행 계획해서 미국 여행 다녀왔고요.
그 중에서 꽉 찬 3박 4일은 라스베가스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1일차-(1) 샌디에고에서 라스베가스로
샌디에고에서 라스베가스로 이동할때 버스를 탈까 렌트를 할까 고민하다가 ...
비행기로는 1시간 만에 가기도하고 렌트는 State가 바뀌면 추가 요금이 있을 수 있다고해서
비행기로 넘어왔어요.
미국 오면 위스키 많이 먹으려고 했었는데 마침 공항에 주류 가게가 크게 있더라고요.
요즘 라이 위스키가 핫하다고해서 샀는데 ... 호갱당한거 같아요 ...
주류 전문점이길래 싸겠거니했는데 일반 매장들이 더 싸더라고요 ^^^^.. 공항에서는 술 사지 마세요 ..
술 사시려면 프레몬트 스트리트가 싼거 같더라고요 !
1일차-(2) 베네시안 호텔
원래는 베네시안에서 머물 생각이 없었는데, 아고다(다른 업체도 무관)를 매일 같이 보다보니
특가가 떠서 예약했어요. 2박에 130달러 (+리조트피 100달러 현장결재)해서 총 230달라에 2박 했어요.
라스베가스는 워낙 호텔이 많다보니 갑자기 특가 뜨는 경우가 있어서 매일 같이
가격 확인하다보면 득템을 하실 수 있어요.
1일차 -(3). 프레몬트 스트리트
라스베가스 스트립 거리와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야외 클럽 같은 느낌이랄까요 .. 뭔가 흥도 나고 볼거리도 많아서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기념품이나 술도 스트립 거리보다 싼 편이니 여기에서 구매하셔도 좋을거에요 ㅎㅎ
1일차-(4) 미라지호텔 화산쇼
숙소 들어가기 전에 미라지호텔 화산쇼 보고 들어갔어요.
아주 기가 막힌건 아니지만 무료니까 한 번쯤 봐도 좋습니다 ㅎㅎ
2일차 -(1) 그랜드캐니언 당일 투어
그랜드캐니언 당일투어 다녀왔는데 여기에 적으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링크로 남길게요 !
라스베가스에서 캐니언 투어 많이가니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2일차-(2) 판다익스프레스
투어 다녀와서 판다익스프레스와 술 한잔 먹었어요.
미국 프렌차이즈 중에 입에 잘 맞는 브랜드인거 같아요. 그 중에서도 오렌지치킨 추천합니다 !
3일차 - (1). 코스모폴리탄 호텔 (feat. 20불의 매직)
라스베가스에서 마지막 날 밤이라 좋은 호텔 하루 묵으려고 호텔을 옮겼어요.
코스모폴리탄도 원래 머물 계획 없었는데 .. 여행 임박해서 특가 떠서 오게됐어요.
파운틴뷰룸으로 1박 268달러(+리조트프 51달러) 총 319달러에 이용했어요.
그런데 다음 날 라스베가스 떠나면서 늦은 비행기로 late checkout이 필요해서
20불 팁을 주면서 부탁해볼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레이트 체크아웃은 1시간 미루는 것만 성공하고 ... 대신 파운틴뷰 중에서 명당을 내주셨더라고요.
7년 전에도 코스모폴리탄 하루 머물었었는데 그때도 파운틴 뷰였지만 요번이 훨씬 가깝고 잘보이는 방이었어요.
그리고 방 디자인도 힙한 룸을 줬더라고요.
3일차-(2). Dirty Dog
코로나 걸리면 한국 입국이 안되니 .. 최대한 테이크 아웃으로 끼니는 해결했어요.
짐 정리하고 와이프가 메이크업 하는 동안 근처 Dirty Dog라는 핫도그 집에서 핫도그랑 콜라 사왔어요.
맛도 괜찮고 미국 스타일 핫도그 느껴보시려면 괜찮은거같아요.
3일차(3) - 호텔 투어
라스베가스는 호텔들만 구경해도 재밌는 것 같아요.
특히 벨라지오 분수쇼는 강추합니다 !! 라스베가스 머물면서 7번은 본거 같아요.
특히 저녁에 보면 조명도 나와서 더 볼만해요.
그리고 호텔 로비들이랑 외관 구경해도 재밌어요 ㅎㅎ 벨라지오랑 파리스 호텔이에요.
3일차 -(4) 하이롤러
7년 전에 왔을땐 학생 때라 하이롤러 비싸다고 안탔는데 .... 그게 후회스러웠는데 7년만에 타게됬네요.
야경보러 타기 좋았고요. 그 중에서 플라밍고호텔이 너무 예뻣어요. 사실 플라밍고 호텔은 저가 호텔이라
좋다는 생각 안해봤는데 위에서 분홍빛으로 은은히 빛나니 예쁘더라고요.
4일차 -(1)위키드 스푼
웬만하면 실내 식사 안하려고했는데 전날 밤에 룰렛 돌리면서 85불 따서
기분 낼겸 위키드 스푼을 갔어요.
여기에선 대게만 먹어도 본전 뽑는거같아요 ㅎㅎ
원래 먹기 힘들어서 게 종류 안좋아했는데 옆 테이블 남미형님이 아주 잘까드시더라고요.
보고 배워서 저도 아주 알차게 까먹었네요.
4일차 -(2) 호텔 투어, 스토어 투어
떠나는 날 비행기가 오후 11시반이라 점심먹고 스트립 더 돌아다니고
콜라콜라 스토어, M&M 스토어 등 돌아다녔어요.
특히 ROSS는 꼭 한번 가보세요. 떨이샵 같은 건데 좋은 옷을 건지긴 힘들지만
그냥 막 입을 운동복 저렴하게 건지기 좋은거 같아요. 아니면 애기 옷들도 건지기 좋더라고요.
4일 내내 날씨도 좋고해서 아쉬운 맘을 내려놓고 라스베가스를 떠났어요 ....
혹시나 궁금하신 내용 댓글 다시면 확인하는데로 답변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