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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1월 18일(3박) 동안의 라스베가스 여행후기입니다^^
우선 라스베가스 여행의 목적이 그랜드 캐년 투어였기 때문에 다른 일정은 타이트하기 잡진 않고 쉬엄쉬엄 돌아다녔습니다.
1. 라스베가스 공항 도착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해서 baggage claim을 찾는게 조금 어려웠습니다. 우선 비행기에서 내려서 사람들 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갔고 그 후에 전광판이 있는데.. 거길 보고 내 가방이 terminal 1에 있는지 3에 있는지 잘 보고 이동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신호는 잡히는데 잘 연결이 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가방을 찾고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 후, 반대편 주차장 건물로가면 uber 타는 곳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우버를 불러 호텔까지 이동했습니다.
2.뉴욕뉴욕호텔
저녁에 카쇼를 예약해둬서 그 근처로 호텔을 잡았습니다. 라스베가스답게 1층에는 전부다 카지노가 있는데 냄새가 심하고 창문도 없고 조명은 심해서 항상 걸어다닐때 어지러운 정도였습니다.
체크인을 하는데 deposit이라고 50달러를 결제하였고 리조트피가 없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그 중 40몇달러가 리조트피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들 체크인할때 꼼꼼히 확인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방은 그냥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정도였고 한가지 놀라웟던게 냉장고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론트에 물어보니 비용을 지불하면 냉장고를 가져다주겠다고 해서 거절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어떤 호텔은 냉장고가 있는데 그 안에 뭘 넣으면 비용청구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다들 냉장고 조심하세요…
그리고 라스베가스 호텔은 전부다 슬리퍼 없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챙겨오시길~~ 그리고 free water도 전혀 없습니다~~
3.바카날 뷔페
타이밍이 좋아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다 먹고 나올때보니 웨이팅 많이 있었습니다. 시간은 90분이었고 사람이 많은거에 비해 그렇게 먹을만한게 많진 않았습니다. 음료수는 웨이터한테 말해야되고 계속 리필은 됩니다.
4.카쇼
라스베가스는 무료 트램이랑 유료 모노레일 있으니 적극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카쇼는 스토리가 잇고, 태양의 서커스답게 화려하고 곡예가 계속되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5.2일차(벨라지오 베이커리-고든램지-fremont)
뉴욕뉴욕에 체크아웃을 하고 무료 트램을 타고 벨라지오로 이동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벨라지오 베이커리에 가서 디저트 류를 먹었는데 다른 분들은 브런치도 많이 포장해 갓습니다~ 줄은 한줄로 서서 주문하시는 거였습니다.
한국에도 상륙한 고든램지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웨이팅 30분 정도 했엇고 24시 버거를 먹었었는데 너무 맛잇엇습니다ㅠㅠ 라스베가스에서 먹은 것중에 제일 맛잇었어요~~
그리고 우버를 타고 fremont로 이동했습니다.
Strip이외에 지역은 한적했고, fremont로 가니 사람들이 꽤있었습니다. 천장이 둠 형태로 가려져잇고 자체가 전광판이어서 다른 세상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서부스타일의 밴드가 공연중이었고 재밌었습니다.
6. 그랜드캐년 당일 투어(스카이 투어의 스카이가이드님, 마이클 가이드님)
미여디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완전 무료는 아니었고 입장료 총 102불+식비는 들었습니다.
새벽 2시부터 달려 저녁 아홉시까지 픽업-파웰호수-엔텔롭캐년-홀슈스밴드-그랜드캐년국립공원-그랜드캐년-드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작성된 후기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투어내내 편안하게 배려해주시고 딱 시간 맞춰서 모든 투어를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그랜드캐년은 말로 설명할수 없이 장관이었고, 사진도 눈도 못 담으며 오직 마음으로만 담기는 대자연의 장관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스카이가이드님 덕분에 라스베가스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수 있었고,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