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랜드캐년!!!
어렸을때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오게 되다니... 다시 생각해보니 신기하네요..!
베가스는 오로지 그랜드캐년을 위해 왔을정도로.. 그랜드캐년에 진심이었습니닼ㅋㅋㅋㅋ
[숙박]
토~화 3박 묵었고 첫호텔은 뉴욕뉴욕, 두번째 호텔은 벨라지오에서 묵었어요
뉴욕뉴욕... 토-일 가격이라 사악했지만 룸컨디션은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약간 중저가형의 숙소 느낌이었어요
안에 냉장고도 없었고,, 가시는 분들은 주말은 다른데서 묵으시길...
벨라지오는 외부와 1층은 너무 예뻤으나.. 1층의 카지노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ㅠ
방에서도 그 냄새가 베어있었고, 옆방에서 방음도 잘 안되서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이하였습니다
그래도 침대는 편안했어요... 화장실도 세면대 2개에 잘 되어있긴 했습니다.
[투어]
무튼,, 기대하고 기대하던 그랜드캐년투어를 시작합니당ㅋㅋ
1월 미여디 이벤트로 당일투어를 친구와 함께 신청했는데 둘다 운좋게 당첨되어 정말이지 감사하게 다녀왔습니다.
사실 큰 기대 안했었는데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기분좋게 다녀왔어요! 😁
새벽2AM경에 베가스 숙소 픽업을 시작으로
파웰호수 - 앤텔롭 캐년 - 홀스슈 밴드 -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 별구경
이렇게 큰 일정이었어요
일정은 사실 좀 무리한 일정인데, 전날 호텔에서 휴식 취하고, 가는길에 휴식 취하면 충분히 가능해요!
너무나도 이른 시간이었지만... 이동시간이 거의 왕복 8시간은 족히 되기 때문에 전날 조금 자두고 일찍 출발했어요!
깜깜한 새벽 차에서 자다보니 어느덧 파웰호수에 도착했습니다
SKY가이드님께서 샌프란에서 사진전공을 한 이력(?)이 있으시고 유학생활부터 미국 전반적인 생활에 빠삭하신 분이라는걸 단번에 알수 있었어요..ㅋㅋㅋ
파웰호수에서 찍은 점프샷ㅋㅋㅋㅋ신남이 느껴지시나요
마이클 가이드님도 베가스에서 오래 거주하신 분이시고 현지 맛집들도 알려주시고 사진도 잘찍어주셨어요 ㅎㅎ
사실 사진속에 다 안담겨요ㅠㅠ 직접 가보면 진짜 내가 그림속에 와있나? 내가 현실속에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영상으로 보시길 바래요!
사실 당일일정이었기때문에 구석구석 돌아보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ㅠㅠ
다음에는 캐년에서 숙박도 하면서 여유롭게 즐기고싶어요
그래도 당일에 많은 곳들을 보고, 짧은 시간을 짧지 않게 알차게 보낸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캐년투어 꼭 다녀오셔서 직접 느끼시길 바랄게요! ㅎㅎ 강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