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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에서 레드락 캐년 다녀온 후기 입니다
레드락 캐년이 좋기도 했지만 저희는 실패담이라 공유합니다ㅋ
그랜드캐년 당일 투어를 위해 라스에 갔지만 좀 여유롭게 여행을 하고 싶어서 취소를 했어요( 나 즉흥적인 스타일ㅋ)
그리고는 시간이 떠서 알아보던 중 근교에 레드락 캐년 국립공원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기로 결정했는데...
우버로 가면 갈 수는 있는데 올 때 차 잡기 어렵다는 후기를 보고 결국 고민끝에 오후 2시에나 렌트를 하여 출발하였습니다
나름 준비가 필요한데 렌트를 하면 공원 입장을 위한 예약을 해야 합니다 평일이라 예약은 바로 했어요( 인터넷 사이트)
라스에서 30분 거리라 여유가 있다 생각하고
2:30 입장 합니다
경치가 정말 좋았고 이 때 부터 신남🤠
차로 돌게 되는 코스가 있어요
원 웨이로 한 바퀴 도는데 약 35분쯤 걸리는 거리이고 뷰 포인트마다 내려서 구경 혹은 트레킹 할 수 있어요
문자는 오던데 인터넷은 안터져요
이래저래 우버는 안되는 코스입니다
경치에 취해 초입에서 1시간 30분을 트레킹을 하고 내려오는데 이게 뭔일??
4:30인데 어두워지기 시작하는거에요 해는 거의 떨어지는 분위기
그리고 차에 타서 이제 투어를 시작하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 거죠...
정말 암것도 안 보이더라구요 인제 5시인데..
정말 아쉽더라구요 11월 중순이니 그럴만도 한데...
오전에 일찍 준비하셔서 출발하면 하루 알차게 보낼듯 싶어요 인앤아웃 같은데서 햄버거 셋트도 좀 사가고~ 저흰 시간이 없어서 점심도 굶었어요ㅠㅠ
아무튼 아쉬움만 가득 남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