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주간의 뉴욕여행 후기

핵심요약

뉴욕 2주 여행 후기로 나이아가라·퀘벡 근교 투어와 모마·써밋 등 명소 방문 팁을 담고 있습니다.

  •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스페셜 29달러, 노호거리 위치
  • 리제(Lysee) 디저트는 예약 필요, 픽업은 워크인 가능
  • 퀘벡 1박2일은 편도 8시간, 왕복 16시간 소요
  • 모마는 현대카드(프리미엄급 이상) 소지 시 매일 무료입장
  • 써밋 원 밴더빌트는 1시간 초과 지각 시 10달러 지각티켓 필요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스페셜 가격은 얼마인가요?

런치스페셜이 29달러로 가성비가 좋다고 소개됩니다. 노호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글쓴이는 예약 없이 방문했고 평일 저녁 30분 대기 후 들어갔다고 적었습니다.

2.모마(MoMA)는 현대카드로 무료입장할 수 있나요?

현대카드 프리미엄급 이상 소지자는 매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카페는 10%, 아트샵은 20% 할인됩니다. 글쓴이는 프리미엄급이 아닌 카드로도 20% 할인을 받은 적이 있지만 운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3.써밋 원 밴더빌트 입장 시간에 늦으면 어떻게 되나요?

30분 지각까지는 입장이 가능했지만, 1시간을 넘기면 10달러짜리 지각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야간 전망도 좋다는 평이 있어 오전과 야간 모두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스페셜 29달러(2022년 기준) · 모마 현대카드 무료입장·할인 조건 · 써밋 원 밴더빌트 지각티켓 10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나이아가라·퀘벡 근교 투어 없이 뉴욕 시내 위주로 짧게 도는 일정에는 해당 팁 상당수가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도슨트 예약 시간을 착각해 입장하지 못했고, 탑오브더락에서도 선셋을 놓쳤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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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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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만났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일정을 돌이켜보니 함께 동행했던 분들과 미여디 오픈톡방분들께 감사인사 전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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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1박2일 투어를 갔었는데요. 다행히 친절하신 룸메를 만나 심심하지 않게 지낼 수 있었어요.

보스톤에서 연수중이시라는 그분은 4박5일 여행중이셨고 저와 함께 칵테일도 마시며 시간을 보내주셨답니다. 감사했어요 (제가 갔던 당시에도 원래라면 추웠어야 하는 날씬데 운 좋게 따뜻한 날이었어요. 날씨👍 얼굴은 고강력 미스트가 퍼붓는다 생각하시면 되구요. 신발은 젖어요. 소매부분 옷도 젖으니 팔을 걷어 올리시거나 방수재질 외투를 입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하고 압도적인

나이아가라폭포

달콤했던 마가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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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생각하니 전 워킹투어 신청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두어번 정도 어이없는 실수로 제대로 관람하지 못한 것들이 있었기에 워킹투어를 통해(실내관람을 하지는 않지만) 굵직한 곳들을 둘러볼 수 있어서 유익했답니다. 제가 참여한 날에는 모녀분과 저 셋뿐이어서 복작거리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911메모리얼 저 나무..불에 타버린 나무지만 관리 끝에 저렇게 잎사귀가 자라면서 살아났데요. 한번 쓰다듬어줄걸..그냥 와버렸네요. 배나무인데, 아쉽게도 배는 열리지 않고 있데요.. 투어 중 응커피도 먹고(아라비카) 그리말디 피자도 먹어봤답니다

배나무지만.. 불에 탄 이후로 배는 열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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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디저트 맛집이라는 lysee 곳에 다녀왔어요.

정식당에 유명한 파티시에님이 새로 오픈한 베이커리 부티크 리제(lysee) 라는 곳이예요. 우연히 동행분을 만나 갔는데요. 완전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저 옥수수 모양은 정말 옥수수맛이 나요. 함께 동행해준 두분께 감사해요. (예약필요하며 픽업은 워크인으로 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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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탑오브더락..여기도 전 동행분과 함께 했어야 했나봅니다 ㅜ 올라가기는 했지만 선셋을 못 보고 내려오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그냥 7년전과 별 다를게 없는 뷰를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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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 온지 일주일이 되가던 시점에서 스테이크..스타더스트에 가보고 싶다..동행 구하는 제 글을 보고 연락해오신 동행분과 스테이크도 먹도 노래하는 식당 ‘스타더스트’에 가볼 수 있었어요.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는 런치스페셜 29불인데요 가성비 짱👍 만족했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려요

노호거리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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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스테이크 같이 먹었던 한 분과 또 다른 동행 세분.

이렇게 다섯이서 함께 간 ’스타더스트‘

미래의 브로드웨이 뮤지컬배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계신 직원분들이 테이블 위에서 노래를 불러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고들 하시네요 (이곳은 예약없이 대기하셔야해요 저흰 평일 저녁 30분 대기 후 들어갔구요. 주말에 웨이팅이 더 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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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주말을 이용하여 퀘백 1박2일 다녀왔어요. 친척언니가 주말만 쉴 수 있어서 운전해서 같이 다녀왔는데, 편도 8시간.. 후덜덜입니다. (그래도 쉬엄쉬엄 쉬고 이야기 나누며 가다보니 그럴게 길다 생각되지 않았어요. 길도 밀리는게 아니어서 더더욱요..그래도 왕복 16시간.. 엄청나죠?) 10/29,30 방문했는데요 단풍이 조금 아쉬웠어요 일주일 전이라면 더 예뻤을것 같아요. 그래도 날씨가 완벽해서 좋았습니다

도깨비 호텔이 보이는

도깨비 언덕(여기가 묘비 쭉 있던 그 장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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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뉴욕의 할로윈을 직접 경험해 보자는 생각이었지만, 한국에 안 좋은 소식을 접하고는 코스튬은 할 수가 없었어요. 퍼레이드 정도만 구경했던 뉴욕의 할로윈.

그래도 무서운 마음에 두분의 동행분을 만나 안전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각 스트릿마다 경찰이 쫙 깔리고 경찰분들의 고함소리가 엄청 무서웠던 뉴욕폴리스.

그래도 항상 사람 많은 곳은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혹 내년에 퍼레이드를 보실거라면 시작지점에서 보는걸 추천드려요. 거의 끝지점으로 오니 퍼레이드 도착시간이 너무 늦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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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메트로폴리탄 도슨트 시간을 완벽하게 착각하고 들어가지도 못했던 날입니다 ㅡㅡ 세상에나 이런 실수를 또 하게 되다니.. 제 스스로 바보가 된 듯했던 순간도 잠시.. 거리에 노랗게 물든 나무.. 왤케 아름답죠?

(앳홈트립에서 도슨트 예약했었구요 안내사항에 적혀있듯 환불 등은 일체 안 되어니 시간 잘 확인하셔요 / 매주 첫번째 금요일에 한국어 무료 도슨트가 있다고 들었어요. 자세한 정보 찾아보시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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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모마는 현대카드 소지자 무료입장인거 아시죠? 꼭 무료입장 하시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입장 가능하데요. 프리미엄급 이상만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사실 현대라는 것만 확인하더라구요. 물론 케바케입니다. 운 좋으신 분으로 걸리시길요🙏🏼 현대카드로 결제 시 모마 내 카페는 10%할인/ 아트샵은 20% 할인이예요(그런데요 이게 전 현대카드가 아닌데도 20%가 됐어요-이건 정말 운좋아서 된것이니 여러분들은 꼭 현대카드로 결제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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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스테이크 함께 먹었던 동행분과 재즈바에도 갔었답니다. 유명한 곳은 아니어도 분위기는 만족스러웠어요. 일본인 뮤지션이었구요. 공간은 정말 협소하더라구요.여차하면 옆에 건반도- 기타줄도 내가 누를 수 있겠다던 어느분의 후기글이 생각나네요 : ) 예약 없이 갔구요. 다행히 대기 없이 입장가능했어요. 따로 입장료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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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써밋 11시 입장이었던 날인데요, 장소를 잘못 찍고 가는 바람에 딴곳에서 헤매고 있었지 뭐예요. 다행히 30분 지각했고, 입장가능했어요. (1시간부터는 지각티켓? 10불 내고 끊어야 한다는군요.) 동행분은 1시간 늦어서 10불 티켓 끊고 들어왔어요. 동행분 덕에 써밋 속에 내 사진도 남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오전 입장이시라면 절대 검정옷은 피하셔요 뜨거운 햇살을 다 흡수하게 됩니다. 너무 더웠어요😑 야간도 정말 예쁘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둘다 보시면 더 좋고요^^)

모두가 많이 보셨던 바로 그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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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그리고, 뉴욕여행 공식적인 마지막 일정이었던 ‘알라딘’ 뮤지컬 관람. 이번 여행에서는 뮤지컬은 알라딘 한개만 선택했구요. 지금까지도 눈에 선한게~ 알라딘과 자스민이 카펫을 타고 날으는 장면이예요.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속 두 주인공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이 장면과 더불어 조각같던 알라딘과 재치만점 지니도 기억에 남네요. 앳홈트립에서 티켓을 구입했고 좌석 만족했었는데요 ㅡㅡ 앞좌석에 덩치 아주 크신 남자분이 앉으셔서 ㅡㅜ 아쉬웠어요. (디즈니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개인적으로는 라이언킹이 알라딘보다 더 좋았답니다. 라이언킹 더 많이 봤고 스토리를 더 정확하게 알고있기에 그런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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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은 짧고 2주 정도면 적당하겠다고 생각했던 여행이었는데요. 지나고보니 길면 길수록 좋겠더라구요^^ 물론 높은 환율로 지출이 어마무시 할테지만요ㅎ

여행 끝머리에 로나님을 만나 몸살 좀 앓기는 했지만, 즐겁고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카페&미여디 오픈톡방에서 많은 도움 받았어요. 감사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1-0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837 · 댓글 19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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