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홀슈밴드 엔텔로프 그랜드 캐년 외국인 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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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2시 반 서커스 호텔으로 출발합니다 .. 도착하니 새벽 1시 45분(정확한 픽업장소 타임) 되기 30분 남았네여 ..

가기 전에 호텔 안에 잇는 크리스피 도넛 한개 사고 갑니다 한개 가격은 세금 포함 3불 ?

어우 너무 달아여~~~

아니 픽업타임 1시 45분 됏고 늦으면 버리고 간다길래 미리 와서 기다리는데 대체 왜 안오는 겁니까…

그때부터 미친듯이 불안했습니다 298불이면 35만원 되는 큰 돈인데 환불도 안되고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왔을까 싶어 회사에 전화해보지만.. 제 미국번호가 스팸번호로 인식이 되어 연결이 불가능하다 합니다

투어 예약한 viator앱으로 가이드에게 긴급 메세지를 보냅니다 나 너무 두렵다.. 너희들 어디잇는거니… 난 안늦었다 … 이미출발했다면 내 잘못이니다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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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시 55분 되니까 가이드가 서커스호텔 앞에서 울먹하는 저를 알아보더라구요 ㅋㅋ

어휴 다행이다 ~~ 가이드가 너 울고있냐고 물어봤음 ㅋㅋ

주황색 동그라미는 픽업장소고, 하늘색 동그라미는 첫번째 휴게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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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화장실 들르는 곳을 많이 들러서? 이번 투어가 좋았어요. 제가 화장실을 많이 가는 편이거든요.. 최소 2시간에 한번씩(귀가할때 빼고.. 귀가 할때는 3시간 내내 화장실 안들럿던거 같아요)

제가 이상하게 물 잘 안마시는데도 긴장해서 그런가 쉬가 잘 마렵더라구요 ^^;

하늘색 동그라미는 구체적으로 여기입니다

허리케인이라는 동네 같습니다.

홀스 슈 밴드에서 20분간 사진찍는 타이밍 줫던거 같아요 !도착한 시간은 오전 6시~7시 됫던듯

여기서 단체로 버스에서 내리는 40-50대 한국인 관광객들 봤네요 한국말하니 일본인 가이드가 저한테 홀슈밴드 도착하기 전에 홀슈밴드 여기 한국인 투어 많이 온다고 했던게 맞는 말이었네요

저는 추락할까 겁나서 맨 끝에 안가고 소심하게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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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 화장실 안들르고 엔텔로프캐년으로 갑니다

홀스 슈 밴드에서 앤텔로프 캐년까지 15분 정도 걸립니다

앤텔로프 내리는 저희 그룹 …

그냥 어떤 회사인가 싶어서 찍었습니다;

여기에서 내려서 벤 같은 차 타고 엔텔로프 캐년 보러 갑니다 차로 10분 정도 가야 돼요

가는 길 사진

동영상도 ㅎㅎ

안물어봐도 사진찍어준다는 친절한 이탈리아인이 잇어서 다행 ! 제가 사진 찍어달라 하는눈빛을 보냈더니 ㅎㅎㅎ

어마어마한 자연의 힘!

차에서 내려서 엔텔로프 캐년까지 내리막길로 걸어가게 되는데 내려가기전에 들판? 이넘.멋져서 혼자 사진찍고 난리도 아니었음요 ㅎㅎ 항상 앞서가지 않고 뒤에서 쫒아갓는데 가이드 놓칠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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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로프 캐년 관광 시간은 1시간 반입니다 ! 영어로 설명해주는데 저는 역사는 관심이 별 없어서 그냥 쳐다보기만 했네여

다끝나고 그랜드 캐년 갈 우리 벤 차타러 올라가는데 오르막길 너무 힘들어 죽는줄 알았음 ㅠ

그랜드 캐년 가기전에 고급스러운 병에 담긴 물 주고 (사진 찍어둘걸요 ㅠㅠ) 점심 식사 줬습니다 이때가 11시 반이엇습니다 점심 샌드위치 이거 끝내주게 맛잇어요 그리고 먹고 가지않고 먹으면서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합니다 2시간 반 정도 걸렷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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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로프 투어 끝나고 차 타고 그랜드 캐년 출발할때 작은 수퍼에서 화장실 가는 타이밍 10분 줍니다

기념품도 팔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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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도착. 아마 여기 캐년에서 비스타라고 해야되나 … 3군데 들러서 사진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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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가이드와 함께 ㅎㅎ

2군데는 일단 여기…

2군데는 일단 여기…

3번째 스팟 들르기 전에 미국국기를 배경으로 셀카 한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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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마지막 한군데는 푸드트럭, 먹을것, 기념품 파는 롯지? 호텔 ?들러서 30분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호텔 멋져요

7달러 비누 사고 싶엇는데 참앗네여 ㅠ 보기도 좋고 냄새 완전 좋음

저는 기념품 이거 삿어요 2개 사니까 27불 나왔음

행운의 뭐? 라고 하네여 … 제발 행운이 오길 ….

그랜드 캐년에서 route66으로 갑니다

이때가 오후 3시 반이엇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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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그먼, Route66까지 1-2시간 ? 잘 기억안나네요 ㅠ

대충 이정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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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도로인데 기념품 파는 가게잇고 햄버거 가게 잇음! 뭔가 도로가 잇어보임 표현할 말이 안떠오르네요

이때는 너무 지쳐서 가이드가 도로 가운데서 사진찍어준다고 햇는데 괜찮다 햇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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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이 마지막 화장실 들른 곳이엇고

귀가가는 출발 시각은 오후 4시 반이엇음

돌아가는 길은 2시간 반~3시간 걸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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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지오에서 내려주고 저만 서커스 호텔에서 내려줬네요

-날씨(11.10)

캐년들은 쌀쌀했습니다 저는 코트 챙겨갔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기모 들어있는 후드티 입엇어요 근데 코트는 살짝 더울때가 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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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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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명 모객인데 9명으로 출발했습니다 한인투어 신청 안한 이유는 동행을 따로 구해야 하고 물론 2박 3일 이지만 가격이 2배나 차이나서 그냥 저한텐 한번에 끝내는 스타일이 가성비도 좋고 맞는것 같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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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새벽 2시 출발이라 너무 힘들엇습니다 차에서 정신없이 자기만 했어요 저는 호스텔에서 잠 안자고 새벽 12시 반에 40분 정도 서커스 호텔까지 걸어갔습니다 … 네 차에서 앉아서 자는거 힘들어요 ㅠㅠ 아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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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혼자 온 저를 남자 일본인 가이드가 챙겨줘서 고마웟습니다 .. 홀스 슈 밴드 까지 걸어갈때 영어로 말걸어주고 뭐 사생활까지 ? ㅋㅋ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사진찍어줄수잇다고 해서 가이드가 거의 많이 찍어줬어요 friendly 한 가이드 덕분에 덜 외로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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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동양인이라 게다가 가까운 나라 일본인이라 많이 의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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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 투어에서…

그랜드 캐년보다 홀스슈밴드와 앤텔로프 캐년이 더 멋지더라구요

네 이상 뉴욕가는 비행기 안에서 심심해서 작성한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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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1-11-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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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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