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월 중순 뉴욕신혼여행 후기/여행2일차/메트로폴리탄뮤지엄,센트럴파크,탑오브더락,그랜드뱅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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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먹으러 미드타운 쪽으로 가는길이에요~첫날은 비오고 흐렸는데 다음날 되니까 날씨가 바로 화창해졌어요!!

크라이슬러빌딩도 보이고!

남편이 미국버거 너무 먹고싶다고해서 아침에 부랴부랴 검색해서 나온 버거집이에요!! SCHNIPPER's 슈니퍼스라는 곳인데 오 맛있어요!!!

창가에서 사람들 구경하면서 먹기!!ㅎㅎ

더 매트!! 뉴욕오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라 생각하고 티켓을 찾아보다가 도슨트투어라는걸 알게됐어요~! 미알못이라 그냥 보면 여느 박물관 구경하듯이 의미없는 시간을 보낼거같아서 도슨트투어 미리 예약했어요~! 미술관련 교수님께서 오마카세? 느낌으로 선별하신 작품 위주로 설명해주시는데 설명이 너무너무 재밌고 흥미롭고 미술작품을 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들 등 알수있게되고 투여가 아주 알찼어요!!! 도슨트 투어 강추합니다~!

이집트관 작품들인데 지금 시점에서만 전시하는 프로젝트 작품? 이라고하더라구요!!! 이집트 조각들보면 다 똑같은 황토색?흙색?이지만 기존에 있던 화려한 색깔들이 퇴색되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자잘한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었어요!!!

이곳에서 들어오는 채광이 너무 예뻣어요!!!! 장소 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나네용..ㅎㅎㅎ

티파니앤코에 티파니집안 아들?이 만든 작품이라고하네요~ 설명이 없으면 그냥 음~하고 지나갈 그림들인데 도슨트 굳굳ㅎㅎ

모네 작품

중학교 미술교과서에 있던 그림들!

백팩 매고 다녔는데 갑자기 직원이 저희를 부르더니 백팩 뒤로 매지말고 앞으로 매라고했어요,, 사람들 치고 다닐수있다고~!ㅎㅎ 조심하며 다녔습니당... 갑자기 부름을 당하니 영어울렁증이.....네..네????

구름한점없는 뉴욕 풍경 ㅠㅠ

어퍼이스트사이드 동네 느낌 느끼고 싶어서 동네에 있는 스타벅스 가서 음료 한잔~! 망고드레곤푸르트 이거 맛있어여!!미국이라서 맛있었던 걸수도 있어요,,,ㅎㅎ

이날 아니면 센트럴파크 갈 시간이 안나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돌아다닐까하다가 센터럴파크 투어 인력거?를 타기로했어요!! 솔직히 말이안되는 너무 비싼 가격인데 그냥 지금아니면 돈쓸일도 없다 싶어서 그냥 지불하고 탔어요.....!! 인력거 타고다니면 드라이버분께서 설명도 해주고 농담도 하고ㅋㅋ나중엔 말을 너무많이하셔서 저랑 신랑 둘다 에너지다빼앗김,,,, 초반에 그냥 조용히 음악들을래 투어 설명들을래해서 설명듣고싶다고 한걸 후.회. 아무튼 드라이버만의 코스가 정해져있는데 그 코스에서 가고싶은곳 혹은 굳이 안가도되는곳 얘기하면 저희 스케줄 시간에 맞춰서 다 해주더라고요~! 다음 목적지 탑오브더락이라고하니까 많이 멀지않아서 거기까지 인력거로 데려다 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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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는 높~~~~은 빌딩들은 거의다 레지던스라고 하더라구요~! 셀레브리티가 산다네요 ~

여기는 베데스다 분수에요~! 여기서 웨딩촬영도 많이하고 버스킹도 많이 합니다~ 여유롭게 즐기지 못하고 와서 아숩....

저기 두탑이 있는건물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저기도 레지던스라고합니다! 갠적으로 여기가 제일 예쁘고 좋앗어요!!

센트럴파크 나와서 탑오브더락으로 향하는 중에이요! 인력거 드라이버가 데려다줬는데 좀 무서웠어요 자동차랑 같이 빡세게 달림,,,,ㅎㅎ

탑오브더락!! 예약시간보다 20분 일찍갔는데 크게 신경안쓰고 들여보내줬어요~! 여기까지 올리가는 과정이 있는데 엘베는 한정되어있고 사람들은 많다보니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20분정도? 낮밤 다 보고싶어서 5시20분쯤으로 예약하고 갔어요~!

선셋 뉴욕!! 점점더이뻐지고 사람들도 점점더많아져요!!

노을도 이쁘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조명도 이뻐요! 에이치엔엠 써있는건물은 타임스퀘어쪽입니다 ㅎㅎ하도 맨해튼지도를 봤더니 위치만 봐도 어딘지 알지경이네요,,ㅋㅋ 저 멀리 원월드트레이드센터도 보이네용!

유리벽에 비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신랑이랑 얘기했던게 완전 깜깜한 밤보다는 어둑어둑한 이 시점이 제일 예뻤어요!!!!

완전 밤이 되었네요~! 이때가 7시 거의 다 되서였어요!! 근데 계에에속 서있는라 좀 지쳤어요,,,,그리고 야외라서 춥더라구요 경량패딩입고 스카프까지 했는데도 추웠어용,,

이곳은 맨해튼 저 밑에 첼시보다 아래쪽에 있는(피어25) 그랜드뱅크스라는 선상 레스토랑이에요~! 해산물 위주로 파는 곳이고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햄연지님 브이로그 보다가 알게된 식당인데 야경이 너무 예뻐서 바로 뉴욕스케줄에 추가!! 근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서 조오금 힘들었어요,,그리고 배가 계속 출렁거려서 멀미가 날랑말랑,,ㅋㅋㅋ근데 모델같은 남자 서버가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ㅎㅎ 저기 건너편 야경은 뉴저지에요!!

여기는 로어맨해튼 파이넨셜디스트릭트 쪽이에요~! 저기 보이는 원월드트레이드센터!! 야경 짱입니다!!

미국오면 꼭 먹고싶었던게 굴!! 우리나라랑 맛이 다르다고 해서 시켰어요!! 보통 둘이서 더즌 하나 시키던데 투 더즌 시키기!!! 제 입맛은 초장에 찍어먹고 싶었지만 미국에 왔으니 핫소스에,,,ㅋㅋ이것도 괜찮네요 추천받은 굴이랑 저희가 고른 굴 두가지 종류였고 추천해줬던 핑크문 이라는 굴이 달달해서 맛있었어요!! 굴이 안익숙하신분한테 먹기 편한 맛,,?? 근데 가격이 깡패에요 더즌에 30몇불,,, 우리나라였음 그 돈에 굴 한다라줬을텐데 가성비때문에 이후로는 안사먹었어요

샌프란시스코 가면 먹으려고했던 클램차우더!! 여기서 이거 시키지마세요 일주일치 나트륨 섭취한듯요 소태에요 소태!!양도 너무 적어요,,,ㅎㅎ

랍스터롤!!! 토종한국인 입맛엔 대단한 맛은 아닌거같고 신랑은 맛있다고했어요~! 저한테는 그냥 한번먹고말맛..!!

여기 예약할때 디파짓 $50 선결제해야합니다. 나중에 계산할때 영수증에 50불 차액됐는지 확인하세요~! 저희는 디파짓 결제한건 까맣게 잊고 영수증에서 왜 50불 할인이 됐지???이러고 물어봤는데 할인아니고 저희돈이엇네용,,ㅋㅋ

이렇게 2일차도 끝이났어요~! 이날 새벽4시에 일어나서 밤까지 돌아다니느라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체력아껴가면서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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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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