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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알면 좋은것들!!
★ 역시나 비싼 물가 그리고 현금 노필요!
식당 가서 제대로 먹으려면 20만원은 기본이구요, 피터루거가서 술이랑 시키니까 40만원 넘은듯요,,,ㅎㅎ 물론 팁 포함이라서 더 비싼것도 있는거같아요!! 저희는 팁 18%로 통일했어요, 테이크아웃은 no tip했어요. 그리고 혹시 몰라서 환전 700불 하고 가긴했는데 우선 차할현금을 계속 가지고 다녀야 하는게 불편했어요!! 신랑이 작은돈은 항상 많이 쓰인다해서 1달라 2달라 5달라 10달라 엄청 많이 챙겨가서 항상 지갑이 빵빵,,, 호텔 연박할때 침대에 항상 5불씩 두고왔구요(안줘두되지만 신랑이 이런거 팁은 잘챙기는 스탈이라!!)
예상외?로 현금 쓸일이 아예 없더라구요, 여행 오자마자 현금 쓸일 없겠다싶어서 첫날부터 식당갈땐 일부러 현금 썼어요 빨리쓰고 없애려고!! 심지어 LA가서 길거리 주차할때도 주차머신 카드되서 현금 쓸일 더더욱 없더라구요!! 유일하게 동전이 필요했던곳,, 전망대에 있는 망원경,,그거말고는 cash only 못봤어요!!
★춥다해도 얇은 옷 챙기기!!!!!
진짜 한겨울이 아니고선 얇은 옷을 챙겨야합니다!! 아침밤으로 쌀쌀해도 낮에는 햇볕때문에 더워요, 저는 계속 안에는 반팔입고 겉옷 가디건 자켓 이런거 챙기고 백팩에 경량패딩 계속 가지고 다녔어요!! 신랑은 원래 옷입는 스타일이 자켓,가디건 이런거 안입는 스타일이라 맨투맨,반팔만 챙겨갔고요 뉴욕에서 반팔만 입고 다닐 날씨는 아니라서 맨투맨 계속 입고다녔는데 매일매일 땀흘리면서 다녔어요,,,,,그리고 너무너무 춥다길래 겨울패딩도 하나 챙겼는데 절대 안입음,,,차라리 와서 샀으면 샀지 괜히 들고왔어요 다른 옷도 많이 챙기는바람에 수화물용 캐리어 30키로가 넘어서 식겁했습니다요,,,
★뉴욕메트로카드 일주일권 구매하기
뉴욕 메트로 카드 일주일권은 12회 이상 탈때 꼭 사야하자나요~!!! 꼭 필요한거같아요! 저랑 신랑은 트레블월렛 그거 탭하고 다니면 12회부터 무료라고 해서 했는데 뭐 돈은 다나가던대요,,,ㅋㅋ 저희 6일 뉴욕 있었고 지하철,버스 다 해서 총 14번 이용했어요!! 여행오기전까지는 여행내내 많이 걷고 지하철버스만 타고 다니긴 힘들테니 택시도 타겠지했는데 호텔 옮길때랑 공항갈때 택시탄거 말고는 싹다 지하철 버스 탔어요!! 뉴욕 대중교통 짱입니다! 솔직히 서울보다 편한거같아요 배차간격 진짜 좁고 어디 갈때마다 구글맵 경로 찍어보면 버스 안다니는곳이 없음!! 뉴욕 5일이상 머무르시는 분들은 메트로카드 꼭 사세용~
미국와서 소소하게 느낀점들!!
★ 손씻기에 진심인 미국사람들
화장실마다 물비누,휴지,핸드드라이어 없던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어요!! 손씻기에 진심인 저한테는 너무 좋았던!! 한국에는 백화점이나 휴게소말고 공중화장실 비누없는게 다반사라 휴대용물비누 가지고 다니는데 여기서는 쓸모가 없었어요!! 화장실이 다 깨끗한건 아니었지만 화장실이 구리던말던 물비누 휴지는 무조건 꽉꽉 채워져있음,,,
★맨해튼은 무법도시,,,운전비추,,,
한인택시 기사님 말로는 맨해튼만 이지경이고 다른 지역가면 운전 젠틀맨이라 하네요,, 선진국이 운전 이렇게 해도됨...??싶을정도로 맨해튼은 무법천지!!!과태료도 쎄고 뉴욕경찰이 순순히봐주지않을텐데 어캐 이렇게 운전을 할까요,, 우선 제가 탔던 버스는 차가 너무 막히니까 역주행으로 달리시고 5차선 직진하는차가 있는데 4차선에서 우회전을 함,,어캐 가능한건지,, 그리고 인력거?라고 하나요 센트럴파크 주변에 있는 사람 태워서 도시 관광시켜주는 자전거 탔었는데 자동차 사이에 막 끼고 막 달림... 사고라도 났다간 중상,,,암튼 무법천지 맨해튼 여기서 운전하면 차도막히지 매너도없지 여기서 운전은 비추합니다,,,,물론 주차할데도없고 대중교통이 너무 잘되있서 렌트할일 없겠지만요...!!
★뭘해도 크고 쎄고 최강인 나라 미국
건물하나하나 너무 다 크고 웅장하고 차들도 크고!! 그리고 무슨 전자기기든 파워풀하네요!! 우리나라 드럼세탁기는 참 곱게 돌아가는거같아요 미국인 드럼세탁기 빨래가 아주 박살날정도로 쎄게 팍팍돌아감 빨래가 안될수가 없겠더라구요!!!!그리고 화장실마다 있는 핸드드라이어도 바람이 얼마나 센지 아주 살이 떨어나갈정도로 쎕니다,,신기했어요 모든게 ㅋㅋㅋㅋ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뉴욕 신혼여행 즐기고왔어요!! 마일리지쓰느라 비지니스석 탔는데 저희가 티켓 구할때만해도 뉴욕직항 비지니스석 좌석 없다고해서 LA경유하고 델타항공타고 뉴욕으로 넘어왔어요. 저랑 신랑 둘다 미국 처음이라 LAX 공항 도착하자마자 미국 분위기에 두근두근 ㅎㅎ
LAX 도착 후 입국심사하러 가는 길! 앞으로 여행내내 영어쓸 생각에 두근두근 긴장이 되더라구요....그리고 무사히 심국심사 통과~!!
LAX -> JFK 국내선타려고 델타항공 왔는데 여기는 셀프로 수화물 택 붙이고 접수해야하더라구요..셀프로 수화물 부치는거라 택 출력까진 했는데 캐리어에 안붙이고 접수대로감(가서 확실히 물어보고하려고) 근데 직원이 택안붙인 저희 수화물을 컨베이어밸트에 실었어요. 이때까는 저는 순조롭게 잘되는줄...근데 신랑이 택만 달랑달랑 들고 저한테 오더니 수화물 접수는했는데 이거 붙어야되는거 아닌가......그러면서 다시알아보겠다고 신랑은 접수처로 가고 결국엔 벨트에 실은 캐리어 도로 빠꾸시켜서 택붙이고 다시 돌려보냈어요. 진짜 정신줄 놨다가 여행첫날부터 캐리어 잃어버리고 캐리어는 공항 미아될뻔.......
미국 엘리베이터 버튼 다 이런식으로 생겨서 첨엔 화재탈출용? 엘리베이터인줄 알고 안탔어요....호텔도 이런식이길래 그때 알았네요 그냥 엘리베이터 버튼이었다는것을......ㅎㅎ
우선 너무 예뻤던 브라이언트파크에서 바라본 맨해튼!! 첫날 날씨 비오고 우중충했는데도 너무너무 이뻣어요~! 저는 여기 너무너무 다시가보고싶어요!!
여기도 숙소앞 ㅎㅎ미국은 일방통행 도로 진짜 진짜 많아요!!좀 신기함...그리고 골목마다 stop 사인이 다 붙어있더라구요 나중에 LA가서 운전할때 stop 사인마다 서는데 한국보단 확실히 이런거 잘지키는거같아요.
예쁘게 진열된 과일들!! 사먹진않았어요 딱히 좋아하는 과일들이 없어서,,,ㅎㅎ,,
공립도서관 앞에서 바라보는 뷰!! 영화 투모로우에서 제이크질렌할이 고군분투하고 쓰나미 피해서 달라오는 그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ㅋㅋㅋ여기도 내가 직접와보다니!!! 신기ㅠㅠ
한인타운 근처 쪼그마한 파크였는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 앞에 보이는 메이시스백화점!! 구경은 못했어요 너무 피곤한 관계로...ㅋㅋ
퀸즈보로플라자역 인근!!!!! 냄새는 나도 분위기 넘치는 뉴욕 너무 좋아요,,, 귀가 중에 비바람 몰아치는 바람에 우산다 부서지긴했는데 그래도 너무 좋네요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