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월 중순 뉴욕신혼여행 후기/여행1일차/LAX경유,맨해튼,미드타운,종로상회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미국여행 알면 좋은것들!!

​

★ 역시나 비싼 물가 그리고 현금 노필요!

식당 가서 제대로 먹으려면 20만원은 기본이구요, 피터루거가서 술이랑 시키니까 40만원 넘은듯요,,,ㅎㅎ 물론 팁 포함이라서 더 비싼것도 있는거같아요!! 저희는 팁 18%로 통일했어요, 테이크아웃은 no tip했어요. 그리고 혹시 몰라서 환전 700불 하고 가긴했는데 우선 차할현금을 계속 가지고 다녀야 하는게 불편했어요!! 신랑이 작은돈은 항상 많이 쓰인다해서 1달라 2달라 5달라 10달라 엄청 많이 챙겨가서 항상 지갑이 빵빵,,, 호텔 연박할때 침대에 항상 5불씩 두고왔구요(안줘두되지만 신랑이 이런거 팁은 잘챙기는 스탈이라!!)

예상외?로 현금 쓸일이 아예 없더라구요, 여행 오자마자 현금 쓸일 없겠다싶어서 첫날부터 식당갈땐 일부러 현금 썼어요 빨리쓰고 없애려고!! 심지어 LA가서 길거리 주차할때도 주차머신 카드되서 현금 쓸일 더더욱 없더라구요!! 유일하게 동전이 필요했던곳,, 전망대에 있는 망원경,,그거말고는 cash only 못봤어요!!

​

★춥다해도 얇은 옷 챙기기!!!!!

진짜 한겨울이 아니고선 얇은 옷을 챙겨야합니다!! 아침밤으로 쌀쌀해도 낮에는 햇볕때문에 더워요, 저는 계속 안에는 반팔입고 겉옷 가디건 자켓 이런거 챙기고 백팩에 경량패딩 계속 가지고 다녔어요!! 신랑은 원래 옷입는 스타일이 자켓,가디건 이런거 안입는 스타일이라 맨투맨,반팔만 챙겨갔고요 뉴욕에서 반팔만 입고 다닐 날씨는 아니라서 맨투맨 계속 입고다녔는데 매일매일 땀흘리면서 다녔어요,,,,,그리고 너무너무 춥다길래 겨울패딩도 하나 챙겼는데 절대 안입음,,,차라리 와서 샀으면 샀지 괜히 들고왔어요 다른 옷도 많이 챙기는바람에 수화물용 캐리어 30키로가 넘어서 식겁했습니다요,,,

​

★뉴욕메트로카드 일주일권 구매하기

뉴욕 메트로 카드 일주일권은 12회 이상 탈때 꼭 사야하자나요~!!! 꼭 필요한거같아요! 저랑 신랑은 트레블월렛 그거 탭하고 다니면 12회부터 무료라고 해서 했는데 뭐 돈은 다나가던대요,,,ㅋㅋ 저희 6일 뉴욕 있었고 지하철,버스 다 해서 총 14번 이용했어요!! 여행오기전까지는 여행내내 많이 걷고 지하철버스만 타고 다니긴 힘들테니 택시도 타겠지했는데 호텔 옮길때랑 공항갈때 택시탄거 말고는 싹다 지하철 버스 탔어요!! 뉴욕 대중교통 짱입니다! 솔직히 서울보다 편한거같아요 배차간격 진짜 좁고 어디 갈때마다 구글맵 경로 찍어보면 버스 안다니는곳이 없음!! 뉴욕 5일이상 머무르시는 분들은 메트로카드 꼭 사세용~

​

미국와서 소소하게 느낀점들!!

​

★ 손씻기에 진심인 미국사람들

화장실마다 물비누,휴지,핸드드라이어 없던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어요!! 손씻기에 진심인 저한테는 너무 좋았던!! 한국에는 백화점이나 휴게소말고 공중화장실 비누없는게 다반사라 휴대용물비누 가지고 다니는데 여기서는 쓸모가 없었어요!! 화장실이 다 깨끗한건 아니었지만 화장실이 구리던말던 물비누 휴지는 무조건 꽉꽉 채워져있음,,,

​

★맨해튼은 무법도시,,,운전비추,,,

한인택시 기사님 말로는 맨해튼만 이지경이고 다른 지역가면 운전 젠틀맨이라 하네요,, 선진국이 운전 이렇게 해도됨...??싶을정도로 맨해튼은 무법천지!!!과태료도 쎄고 뉴욕경찰이 순순히봐주지않을텐데 어캐 이렇게 운전을 할까요,, 우선 제가 탔던 버스는 차가 너무 막히니까 역주행으로 달리시고 5차선 직진하는차가 있는데 4차선에서 우회전을 함,,어캐 가능한건지,, 그리고 인력거?라고 하나요 센트럴파크 주변에 있는 사람 태워서 도시 관광시켜주는 자전거 탔었는데 자동차 사이에 막 끼고 막 달림... 사고라도 났다간 중상,,,암튼 무법천지 맨해튼 여기서 운전하면 차도막히지 매너도없지 여기서 운전은 비추합니다,,,,물론 주차할데도없고 대중교통이 너무 잘되있서 렌트할일 없겠지만요...!!

​

★뭘해도 크고 쎄고 최강인 나라 미국

건물하나하나 너무 다 크고 웅장하고 차들도 크고!! 그리고 무슨 전자기기든 파워풀하네요!! 우리나라 드럼세탁기는 참 곱게 돌아가는거같아요 미국인 드럼세탁기 빨래가 아주 박살날정도로 쎄게 팍팍돌아감 빨래가 안될수가 없겠더라구요!!!!그리고 화장실마다 있는 핸드드라이어도 바람이 얼마나 센지 아주 살이 떨어나갈정도로 쎕니다,,신기했어요 모든게 ㅋㅋㅋㅋ

​

​

​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뉴욕 신혼여행 즐기고왔어요!! 마일리지쓰느라 비지니스석 탔는데 저희가 티켓 구할때만해도 뉴욕직항 비지니스석 좌석 없다고해서 LA경유하고 델타항공타고 뉴욕으로 넘어왔어요. 저랑 신랑 둘다 미국 처음이라 LAX 공항 도착하자마자 미국 분위기에 두근두근 ㅎㅎ

LAX 도착 후 입국심사하러 가는 길! 앞으로 여행내내 영어쓸 생각에 두근두근 긴장이 되더라구요....그리고 무사히 심국심사 통과~!!

LAX -> JFK 국내선타려고 델타항공 왔는데 여기는 셀프로 수화물 택 붙이고 접수해야하더라구요..셀프로 수화물 부치는거라 택 출력까진 했는데 캐리어에 안붙이고 접수대로감(가서 확실히 물어보고하려고) 근데 직원이 택안붙인 저희 수화물을 컨베이어밸트에 실었어요. 이때까는 저는 순조롭게 잘되는줄...근데 신랑이 택만 달랑달랑 들고 저한테 오더니 수화물 접수는했는데 이거 붙어야되는거 아닌가......그러면서 다시알아보겠다고 신랑은 접수처로 가고 결국엔 벨트에 실은 캐리어 도로 빠꾸시켜서 택붙이고 다시 돌려보냈어요. 진짜 정신줄 놨다가 여행첫날부터 캐리어 잃어버리고 캐리어는 공항 미아될뻔.......

미국 엘리베이터 버튼 다 이런식으로 생겨서 첨엔 화재탈출용? 엘리베이터인줄 알고 안탔어요....호텔도 이런식이길래 그때 알았네요 그냥 엘리베이터 버튼이었다는것을......ㅎㅎ

이것도 웃픈 사연이.....델타비행기 타서 물달라고했는데 진짜 물 한바가지를 주더라고요...(우리나라는 물달라하면 종이컵 반컵 겨우주는데) 그래서 담에 시킬땐 반만 달라하자하고 신랑이 승무원한테 half of the water 라고 했는데 한참 못알아듣다가 어딘가 가더니 이걸 갖다줬어요....hot water.....ㅋㅋㅋㅋㅋ목말라죽는데 뜨거운물 호호불며 마셨습니다....

우선 너무 예뻤던 브라이언트파크에서 바라본 맨해튼!! 첫날 날씨 비오고 우중충했는데도 너무너무 이뻣어요~! 저는 여기 너무너무 다시가보고싶어요!!

롱아일랜드시티 하얏트플레이스 라는 숙소에 묵었는데 여긴 조식무료더라구요~!! 저 치즈오믈렛,베이컨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 숙소 추천입니다~! 주변에 5분거리에 역이 3개나 있고 맨해튼까지 한정거장차이라서 맨해튼 20분컷이었어요. 주변이 조용하기도했구요~

조식먹고 숙소앞 산책했어요~! 숙소 앞에만 나가도 미국냄새 물씬~너무 설레고 좋았어요 ㅎㅎ

여기도 숙소앞 ㅎㅎ미국은 일방통행 도로 진짜 진짜 많아요!!좀 신기함...그리고 골목마다 stop 사인이 다 붙어있더라구요 나중에 LA가서 운전할때 stop 사인마다 서는데 한국보단 확실히 이런거 잘지키는거같아요.

첫날 맨해튼 딱 내리자마자 봤던 뷰인데 잊지못합니다....와 내가 맨해튼에 왔다니!! 티비에서만 유투브에서만 보던 그 뷰!!!!갬동그자체였어요....ㅠㅠㅠ

도로가 공사중이어도 괜찮아,,, 건물들이 너무다 미국스러워 멋잇다!!!!요런 느낌ㅋㅋ

록펠러센터 앞!! 가을이라그런지 롤러장으로 되어있는 요기!!!

여기도 티비로 진짜 많이 봤던곳인데 너무 멋있는 거리인거같아요

브라이언트파크 앞 홀푸즈마켓도 구경하러 왔어요~! 한국이랑 다른 상품들이 진짜 많아서 신기했어요 이런것들 마저 ㅋㅋ

너무 예쁘게 진열되어있는 알록달록 채소들 근데 고수냄새?같은게 좀많이났어요

예쁘게 진열된 과일들!! 사먹진않았어요 딱히 좋아하는 과일들이 없어서,,,ㅎㅎ,,

영화 투모로우에 나왔던 브라이언트 파크 옆 공립도서관!! 실제로 보니 엄청 웅장하고 멋있었어요. 그리고 미국은 어딜 들어가기만하면 짐검사합니다!! 백팩은 무조건 가방 안에까지 열어서 확인해요~!(꼼꼼하겐 안보고 걍 대충보긴합니다 ㅎ)

​

공립도서관 앞에서 바라보는 뷰!! 영화 투모로우에서 제이크질렌할이 고군분투하고 쓰나미 피해서 달라오는 그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ㅋㅋㅋ여기도 내가 직접와보다니!!! 신기ㅠㅠ

뉴욕공립도서관에서 5번가 따라 쭉 올라가서 구경했던 성패트릭스성당입니다~! 밖에서 보는데 정말 웅장그자체네요!! 실물만큼 사진이 안담겨서 슬플뿐,,, 여기서도 짐검사하고 내부 진입~!!

​

신랑이랑 여기 몇년도에 지어졌나 내기하고 제가 이김ㅎㅎ1878년에 지어진 성당이라고 합니다. 내부가 너무 이뻣어요!! 하도 오래걸었더니 발아파서 쉴겸 앉아있다가 왔어요 ㅎㅎ

홀푸즈마켓에서 사온 요거트 먹으려고 록펠러센터 롤러장 앞 벤치에 앉아서 먹고 쉬었어요~!

첫날이라 시차떄문에 새벽4시에 일어나고 돌아다니다가 저녁일찍먹으러 한인타운쪽으로 갔습니다. 여행첫날부터 현지식먹으면 부대낀다는 뉴욕뉴욕뉴욕 이서진 말이 생각나서 한식으로!!! 종로상회 여기 맛집이라는 소문듣고왔습니다~ 알바생들도 거의다 한국사람인듯!!

뉴욕물가 첫날부터 실감중 이렇게 먹었는데 이십만원넘게 나온듯요 ㅎㅎ맛은 있었어요~! 한국에서 먹는거만치 맛있어요.. 된장찌개 존맛!!! 오후4시 이른저녁먹고 숙소로...피곤..ㅎㅎ

날씨가 워낙 쌀쌀하고 춥다는 말을 듣고 너무 쫄아서 겨울옷챙겨왔습니다. 생각보다 날씨는 포근했고 더위많은 남편은 기모있는 맨투맨있고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티셔츠 훌쩍 적시고 세탁하고 왔어요 결국ㅋㅋ늦은 저녁에 갔더니 건조기 돌릴 시간이 없어서 세탁만하고 호텔와서 미리 챙겨온 빨래줄에 빨래 널기!!! 해외 많이 나가본 신랑이라 빨래줄을 다 챙겨왔더라구욬ㅋㅋㅋ이날 말고 쓸일은 없었지만 나름유용~~~

토종한국인 입맛인 저는 하루도 한식없으면 못산다는....첫날부터 햇반,고추참치,김 개봉했어요....ㅎㅎ;;;;

​

뉴욕 지하철 생각보단 덜 더러웠고 냄새도 덜? 났던거같아요~!! 근데 엄청 낡긴했더라구요 지하철역사가 100년이 넘었으니 이해됨...ㅎㅎ

미국에서 좋은점 쓰레기통이 많다!!!

저랑 신랑은 트레블월렛카드 써서 컨택트리스 결제되는 카드라서 탭하고 지하철 들어갔어요~! 쏘 편리~!

한인타운 근처 쪼그마한 파크였는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 앞에 보이는 메이시스백화점!! 구경은 못했어요 너무 피곤한 관계로...ㅋㅋ

비와도 분위기 깡패 맨해튼

퀸즈보로플라자역 인근!!!!! 냄새는 나도 분위기 넘치는 뉴욕 너무 좋아요,,, 귀가 중에 비바람 몰아치는 바람에 우산다 부서지긴했는데 그래도 너무 좋네요 뉴욕!!!!!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0-3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674 · 댓글 4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